KPI뉴스 - 대선 프레임 공감도…정권 교체 52.9%, 정권 연장 41.9%

  • 맑음파주21.8℃
  • 맑음서산22.0℃
  • 맑음강진군20.1℃
  • 맑음수원24.2℃
  • 맑음서귀포20.1℃
  • 맑음고흥18.7℃
  • 맑음의성20.4℃
  • 맑음영광군18.3℃
  • 구름많음태백13.9℃
  • 맑음북창원22.0℃
  • 맑음장수18.9℃
  • 구름많음정읍20.1℃
  • 흐림북강릉15.1℃
  • 맑음거제18.9℃
  • 맑음봉화17.2℃
  • 맑음김해시19.7℃
  • 맑음북춘천23.7℃
  • 맑음원주25.5℃
  • 맑음제천22.2℃
  • 맑음부산19.1℃
  • 맑음정선군17.0℃
  • 맑음임실21.8℃
  • 맑음산청21.0℃
  • 맑음구미21.5℃
  • 맑음성산18.9℃
  • 맑음충주23.9℃
  • 맑음홍천24.2℃
  • 맑음완도17.6℃
  • 맑음의령군21.2℃
  • 맑음전주20.7℃
  • 맑음천안23.6℃
  • 흐림영덕16.3℃
  • 맑음해남19.1℃
  • 맑음목포19.7℃
  • 맑음북부산20.3℃
  • 맑음청송군16.4℃
  • 맑음추풍령20.0℃
  • 맑음부여22.2℃
  • 맑음부안19.0℃
  • 맑음군산19.9℃
  • 맑음양산시20.1℃
  • 맑음순창군23.1℃
  • 맑음보은22.9℃
  • 맑음인천24.0℃
  • 맑음창원21.3℃
  • 맑음세종24.0℃
  • 맑음광주22.9℃
  • 맑음인제17.5℃
  • 맑음철원23.3℃
  • 맑음진도군17.5℃
  • 맑음합천22.0℃
  • 맑음고산18.2℃
  • 맑음서울25.6℃
  • 맑음고창19.2℃
  • 맑음대전25.0℃
  • 맑음금산24.2℃
  • 흐림속초14.7℃
  • 구름많음경주시17.4℃
  • 맑음대관령11.8℃
  • 맑음서청주25.0℃
  • 맑음광양시20.3℃
  • 흐림동해15.8℃
  • 흐림강릉16.6℃
  • 맑음백령도9.7℃
  • 맑음대구19.0℃
  • 맑음홍성23.8℃
  • 맑음문경19.3℃
  • 맑음영천16.7℃
  • 맑음춘천24.4℃
  • 맑음밀양20.5℃
  • 맑음통영19.3℃
  • 맑음청주26.6℃
  • 맑음장흥19.1℃
  • 맑음보령17.6℃
  • 맑음흑산도16.0℃
  • 맑음영월21.6℃
  • 맑음강화20.7℃
  • 맑음순천18.4℃
  • 맑음거창20.8℃
  • 맑음양평24.9℃
  • 맑음함양군20.8℃
  • 맑음진주18.3℃
  • 맑음안동20.7℃
  • 맑음남원22.7℃
  • 맑음보성군19.5℃
  • 구름많음울릉도15.1℃
  • 맑음이천25.5℃
  • 맑음동두천24.7℃
  • 구름많음고창군19.6℃
  • 맑음울산16.7℃
  • 맑음남해18.1℃
  • 맑음상주21.8℃
  • 맑음여수19.0℃
  • 맑음제주20.4℃
  • 흐림울진16.6℃
  • 흐림포항17.3℃
  • 맑음영주20.3℃

대선 프레임 공감도…정권 교체 52.9%, 정권 연장 41.9%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2-26 06:00:17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전주보다 정권 교체 0.1%p↑vs 정권 연장 0.5%p↓
중도층,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보다 2배 가량 높아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0% 국민의힘 38.8%
중도층, 민주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20.6%p 앞서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에서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며 전주보다 그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진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2.9%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41.9%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5.2%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11.0%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10.4%p 앞섰던 2월 3주차(16, 17일) 조사보다 격차가 약간 더 커졌다. 정권 교체 공감도가 0.1%p 오르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0.5%p 하락한 결과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정권 연장 55.0%, 정권 교체 37.7%)에서만 정권 연장 공감도가 더 높았다. 30대에서는 정권 교체(49.3%)와 정권 연장(45.4%)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그 이외 연령대에서는 정권 교체 공감도가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정권 연장 52.3%, 정권 교체 43.7%)에서만 정권 연장 공감도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충청권에서는 정권 연장(47.2%)과 정권 교체(46.5%)가 팽팽했다. 부산·울산·경남을 포함한 그 이외 모든 지역에서는 정권 교체 공감도가 더 높았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73.5%),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82.6%)가 압도했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62.4%)가 정권 연장(32.1%)의 2배 가량 됐다. 중도층의 정권 교체 공감도는 전주(57.2%)보다 5.2%p 상승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전주(37.7%)보다 5.6%p 하락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38.8%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 범위 안이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1.0%p 올랐고 국민의힘은 1.5%p 떨어져 격차가 전주(1.7%p)보다 다소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7%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수층의 70.4%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2.1%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9.5%)이 국민의힘(28.9%)을 20.6%p 앞섰다. 중도층에서 양당 격차는 민주당이 7.6%p 앞섰던 전주보다 13.0%p 커졌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334명이었다. 진보는 200명, 중도는 406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07명, 진보 235명, 중도 409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27명 늘고 진보는 35명, 중도는 3명 줄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덕련 기자
김덕련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