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항공, 6월부터 국내선 운임 평균 7% 인상

  • 구름많음동해26.8℃
  • 구름많음광주32.8℃
  • 구름많음성산30.1℃
  • 구름많음정읍32.9℃
  • 흐림동두천23.4℃
  • 구름많음고창군33.1℃
  • 구름많음북강릉27.3℃
  • 흐림부여30.3℃
  • 구름많음고창33.0℃
  • 흐림홍천26.4℃
  • 흐림철원22.3℃
  • 구름많음합천33.3℃
  • 구름많음울릉도28.7℃
  • 구름많음보성군31.7℃
  • 맑음김해시32.5℃
  • 구름많음영덕29.2℃
  • 구름많음구미32.9℃
  • 맑음서귀포31.4℃
  • 구름많음영광군33.0℃
  • 천둥번개수원23.2℃
  • 흐림세종30.0℃
  • 맑음남원33.4℃
  • 맑음진주32.5℃
  • 맑음목포32.2℃
  • 맑음의령군33.1℃
  • 구름많음여수30.3℃
  • 흐림서청주29.1℃
  • 흐림파주22.5℃
  • 맑음임실32.5℃
  • 흐림보령31.3℃
  • 맑음거제29.7℃
  • 구름많음영주30.3℃
  • 맑음해남31.6℃
  • 흐림군산30.9℃
  • 흐림서산22.6℃
  • 흐림백령도23.4℃
  • 맑음창원31.9℃
  • 맑음고산30.2℃
  • 맑음부산31.9℃
  • 흐림강화22.4℃
  • 구름많음전주34.7℃
  • 구름많음청송군32.8℃
  • 맑음장흥31.4℃
  • 흐림문경29.9℃
  • 비북춘천23.1℃
  • 흐림울진25.2℃
  • 구름많음경주시32.8℃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완도32.1℃
  • 비인천23.3℃
  • 흐림이천25.8℃
  • 흐림영월30.3℃
  • 흐림대전25.9℃
  • 맑음흑산도29.6℃
  • 맑음북창원33.8℃
  • 흐림제천28.0℃
  • 맑음북부산33.9℃
  • 맑음순창군33.2℃
  • 천둥번개홍성24.2℃
  • 구름많음봉화30.8℃
  • 맑음포항29.5℃
  • 맑음고흥32.5℃
  • 구름많음거창31.5℃
  • 맑음순천30.5℃
  • 맑음의성33.6℃
  • 구름많음강릉27.6℃
  • 구름많음영천30.9℃
  • 흐림춘천23.3℃
  • 맑음함양군33.3℃
  • 흐림원주28.8℃
  • 맑음울산30.4℃
  • 구름많음장수31.5℃
  • 비서울23.7℃
  • 흐림충주30.4℃
  • 구름많음진도군30.2℃
  • 구름많음남해30.3℃
  • 맑음제주32.3℃
  • 맑음강진군31.9℃
  • 구름많음추풍령31.3℃
  • 맑음양산시33.8℃
  • 맑음통영32.1℃
  • 구름많음산청31.8℃
  • 구름많음밀양34.5℃
  • 소나기청주31.4℃
  • 구름많음안동33.1℃
  • 구름많음상주31.8℃
  • 구름많음부안32.4℃
  • 구름많음금산31.2℃
  • 구름많음광양시30.8℃
  • 흐림보은29.8℃
  • 흐림천안29.4℃
  • 흐림대관령24.7℃
  • 구름많음대구32.8℃
  • 흐림양평23.6℃
  • 흐림인제23.9℃
  • 흐림속초25.8℃
  • 흐림태백25.6℃

대한항공, 6월부터 국내선 운임 평균 7% 인상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03 16:16:19
대한항공 "영업환경 악화로 7년 만에 인상"

대한항공이 오는 6월 1일부터 국내선 운임을 평균 7%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 대한항공이 영업환경 악화로 7년 만에 국내선 운임을 인상한다. 사진은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 [정병혁 기자]


대한항공은 "계속되는 영업환경 악화로 2012년 7월 국내선 운임 인상 이후 7년 만에 불가피하게 국내선 운임을 인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일반석 운임은 현행 대비 주중, 주말, 성수기 운임 모두 평균 7% 인상된다. 프레스티지석은 인상된 일반석 요금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6만 원을 추가하는 것으로 평균 4%, 이코노미플러스석 역시 인상된 일반석 운임에 기존대로 1만5000원이 추가되며 평균 6% 인상된다.

김포·부산·대구·광주·청주에서 제주로 오가는 노선의 경우, 주중·주말 운임을 '선호시간'과 '일반시간'으로 구분해 선호시간에 대해서만 요금을 인상한다.

선호시간은 내륙발 제주행의 경우 오후 3시 이전 출발편이고, 제주발 내륙행은 낮 12시 이후 출발편이다. 일반시간 운임은 인상 전 요금으로 동결한다.

예를 들어 김포-제주노선 일반석의 경우 기존 주중요금은 8만2000원이다. 일반시간대는 같은 가격으로 동결하고 선호시간대는 8만6000원으로 4000원 인상된다.

프레스티지석의 경우도 일반시간대는 기존 주중요금 14만2000원으로 동결되고, 선호시간대는 인상된 일반석 요금을 반영한 14만6000원으로 4000원 인상된다.

이와 함께 국내선 환불수수료도 인상된다. 기존 국내선 환불수수료는 1000원이었으나 6월 1일부터는 환불수수료를 예약 종류에 따라 정상운임은 3000원, 특별운임 5000원, 실속운임 7000원으로 인상한다. 국내선 예약부도 위약금은 8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국내선 고객들의 선호도 및 이용 형태를 고려한 다양한 운임을 적절하게 운용해 고객 혜택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