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선 프레임 공감도…정권 교체 50.7%, 정권 연장 43.7%

  • 구름많음거창7.1℃
  • 구름많음거제17.5℃
  • 맑음고산19.2℃
  • 흐림광양시14.6℃
  • 맑음서귀포19.8℃
  • 맑음경주시10.1℃
  • 맑음봉화4.7℃
  • 맑음북춘천7.0℃
  • 맑음동해12.6℃
  • 맑음청주14.3℃
  • 구름많음통영17.2℃
  • 맑음대전12.3℃
  • 맑음보령11.9℃
  • 맑음원주9.6℃
  • 구름많음함양군7.6℃
  • 구름많음진도군17.8℃
  • 구름많음산청10.5℃
  • 맑음춘천8.2℃
  • 구름많음목포16.5℃
  • 맑음강릉14.4℃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이천10.7℃
  • 맑음강화10.3℃
  • 맑음충주8.3℃
  • 맑음포항15.1℃
  • 맑음홍천8.1℃
  • 맑음대관령3.5℃
  • 흐림임실7.8℃
  • 구름많음진주9.2℃
  • 구름많음제주19.5℃
  • 맑음울진10.7℃
  • 흐림순천13.4℃
  • 구름많음흑산도18.3℃
  • 구름많음광주15.6℃
  • 맑음세종11.8℃
  • 흐림장수5.7℃
  • 맑음동두천9.0℃
  • 구름많음고창11.2℃
  • 맑음울릉도17.7℃
  • 구름많음창원17.4℃
  • 구름많음영월6.8℃
  • 구름많음영광군11.6℃
  • 맑음구미11.1℃
  • 맑음정읍11.4℃
  • 구름많음고흥12.4℃
  • 구름많음성산17.6℃
  • 흐림장흥12.6℃
  • 구름많음의령군7.9℃
  • 맑음서청주8.0℃
  • 맑음속초14.0℃
  • 맑음의성6.6℃
  • 맑음영천11.7℃
  • 맑음문경10.0℃
  • 맑음정선군7.4℃
  • 맑음대구14.0℃
  • 구름많음합천9.4℃
  • 맑음영주8.6℃
  • 맑음부안11.8℃
  • 맑음인제7.1℃
  • 맑음추풍령9.2℃
  • 구름많음남원9.8℃
  • 구름많음강진군16.3℃
  • 맑음부여8.9℃
  • 맑음서산12.0℃
  • 맑음군산11.7℃
  • 구름많음순창군10.1℃
  • 맑음전주12.5℃
  • 구름많음남해15.0℃
  • 맑음인천13.7℃
  • 맑음상주12.9℃
  • 구름많음부산16.6℃
  • 맑음서울14.0℃
  • 맑음철원6.1℃
  • 구름많음밀양11.2℃
  • 맑음제천5.1℃
  • 맑음북강릉11.7℃
  • 맑음양평10.7℃
  • 맑음울산14.1℃
  • 구름많음북창원16.5℃
  • 흐림금산8.1℃
  • 맑음백령도18.0℃
  • 구름많음해남17.3℃
  • 맑음영덕13.7℃
  • 맑음보은7.7℃
  • 구름많음완도16.2℃
  • 맑음수원11.2℃
  • 맑음홍성11.0℃
  • 맑음안동9.0℃
  • 맑음파주6.5℃
  • 흐림보성군15.6℃
  • 맑음청송군5.3℃
  • 구름많음김해시14.7℃
  • 구름많음고창군10.0℃
  • 맑음태백8.0℃
  • 구름많음북부산11.7℃
  • 구름많음천안9.1℃
  • 구름많음여수17.1℃

대선 프레임 공감도…정권 교체 50.7%, 정권 연장 43.7%

김덕련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12 06:00:15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전주보다 정권 교체 4.7%p↓, 정권 연장 2.9%p↑
중도층,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보다 25.0%p 높아
정당 지지도 40.2% 동률…4주 연속 오차 범위 접전
중도층에선 민주 지지율이 국민의힘 13.7%p 앞서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에서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으나 지난주보다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9,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0.7%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43.7%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5.6%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7.0%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14.6%p 앞섰던 전주 조사(2, 3일)에 비해 격차가 많이 줄었다. '정권 교체' 공감도는 4.7%p 하락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2.9%p 상승한 영향이다.

여권 지지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정권 연장' 57.8%, '정권 교체' 38.3%), 대구·경북(52.1% 대 42.8%)에서 '정권 연장' 공감도가 우세했다. 60대와 부산·울산·경남에선 정권 연장(46.3%, 48.8%)과 정권 교체(46.7%, 44.6%)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그 이외 계층에서는 '정권 교체' 공감도가 더 높았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78.4%),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87.6%)가 압도했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59.5%)가 '정권 연장'(34.5%)보다 25.0%p 높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40.2%로 동률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2.3%p 내리고 국민의힘은 1.5%p 오른 결과다. 양당 지지율은 4주 연속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조국혁신당은 7.2%, 개혁신당은 2.2%, 새미래민주당은 1.0%로 집계됐다.

보수층의 75.1%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80.2%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3.9%)이 국민의힘(30.2%)을 13.7%p 앞섰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328명이었다. 진보는 215명, 중도는 393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01명, 진보 224명, 중도 428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27명 늘고 진보는 9명, 중도는 35명 줄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