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성군, '통합특별시 시대' 선제 대응…38개 신규사업 논의

  • 구름많음울릉도22.5℃
  • 소나기제주26.1℃
  • 구름많음포항25.1℃
  • 구름많음목포28.2℃
  • 맑음인제22.1℃
  • 맑음강릉23.4℃
  • 맑음전주27.0℃
  • 맑음대구25.4℃
  • 흐림태백17.5℃
  • 맑음문경24.6℃
  • 맑음순천26.1℃
  • 맑음광주27.7℃
  • 구름많음영덕23.5℃
  • 맑음고창군27.4℃
  • 맑음산청25.8℃
  • 구름많음해남27.6℃
  • 맑음순창군27.6℃
  • 구름많음영월22.7℃
  • 맑음원주24.1℃
  • 맑음보은24.8℃
  • 구름많음정선군20.0℃
  • 맑음상주25.3℃
  • 흐림대관령16.8℃
  • 맑음강화25.7℃
  • 흐림진도군26.8℃
  • 맑음남해26.9℃
  • 맑음서산27.2℃
  • 구름많음강진군28.1℃
  • 구름많음성산26.2℃
  • 구름많음북창원26.8℃
  • 맑음의령군25.0℃
  • 맑음여수27.2℃
  • 맑음의성25.1℃
  • 맑음안동24.9℃
  • 맑음동해23.5℃
  • 맑음군산27.3℃
  • 구름많음부안26.9℃
  • 맑음부여27.3℃
  • 맑음보령27.5℃
  • 맑음영광군26.0℃
  • 맑음백령도23.6℃
  • 구름많음장흥27.2℃
  • 맑음양평25.3℃
  • 맑음고흥27.7℃
  • 맑음인천26.6℃
  • 맑음보성군25.6℃
  • 맑음파주24.8℃
  • 구름많음경주시24.4℃
  • 맑음창원26.3℃
  • 구름많음거제25.9℃
  • 구름많음부산26.0℃
  • 맑음흑산도25.7℃
  • 맑음영주24.0℃
  • 맑음서울26.4℃
  • 구름많음김해시25.4℃
  • 맑음천안26.3℃
  • 맑음고창26.8℃
  • 맑음제천22.3℃
  • 맑음장수24.1℃
  • 맑음영천24.0℃
  • 맑음임실26.2℃
  • 맑음서귀포27.1℃
  • 맑음남원26.5℃
  • 맑음충주24.6℃
  • 맑음진주25.6℃
  • 맑음청주27.7℃
  • 맑음울진23.5℃
  • 맑음북춘천25.1℃
  • 구름많음거창25.8℃
  • 맑음북강릉22.8℃
  • 구름많음속초23.8℃
  • 맑음구미26.6℃
  • 맑음이천24.7℃
  • 맑음추풍령23.9℃
  • 맑음철원23.5℃
  • 맑음수원26.0℃
  • 맑음동두천24.5℃
  • 맑음청송군23.4℃
  • 맑음통영26.9℃
  • 맑음춘천25.1℃
  • 흐림울산24.1℃
  • 맑음홍성26.2℃
  • 맑음대전25.9℃
  • 맑음봉화22.0℃
  • 맑음합천26.7℃
  • 맑음밀양25.8℃
  • 맑음홍천24.1℃
  • 맑음광양시26.3℃
  • 구름많음완도27.5℃
  • 맑음세종26.0℃
  • 구름많음북부산26.0℃
  • 구름많음양산시26.1℃
  • 맑음고산25.9℃
  • 맑음정읍27.8℃
  • 맑음금산26.0℃
  • 맑음서청주25.2℃
  • 맑음함양군27.0℃

보성군, '통합특별시 시대' 선제 대응…38개 신규사업 논의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31 15:05:49
행정·관광·농수산 등 4개 분야 38개 사업 발굴
관광특구·푸드테크·광역교통 등 핵심 전략 구체화

전남 보성군이 새로운 행정 환경에 대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회로 삼아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 이상철 보성군 부군수가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을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전남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행정·경제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성군의 발전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행정·문화관광 9건 △복지·교육 6건 △지역개발·환경 11건 △농림·수산 12건 등 4개 분야 신규사업 38건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과제는 △율포·봇재 일원을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경전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보성 차 기반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과 갯벌 연금 도입 △경전선 전철화 사업 조기 착공과 중남부 광역생활권 공동사업 운영 등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이 제시됐다. 

 

보성군은 이날 논의된 사업을 구체화해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은 보성군이 남해안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