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짐바브웨 전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95세로 사망

  • 흐림군산27.3℃
  • 흐림인제17.7℃
  • 흐림홍천18.5℃
  • 흐림영광군26.6℃
  • 흐림대전24.5℃
  • 구름많음성산26.0℃
  • 흐림광양시26.3℃
  • 흐림완도25.2℃
  • 흐림전주28.2℃
  • 흐림대구22.7℃
  • 흐림추풍령23.6℃
  • 흐림이천24.9℃
  • 구름많음고산25.5℃
  • 박무여수25.8℃
  • 흐림동해21.1℃
  • 흐림영천22.6℃
  • 흐림세종24.3℃
  • 흐림산청26.2℃
  • 흐림정읍28.2℃
  • 흐림북창원27.9℃
  • 흐림태백20.5℃
  • 흐림강화19.0℃
  • 흐림진도군26.0℃
  • 박무울릉도24.4℃
  • 흐림합천27.0℃
  • 구름많음목포26.1℃
  • 박무제주26.6℃
  • 흐림수원25.6℃
  • 흐림북부산26.4℃
  • 흐림광주27.3℃
  • 흐림순창군26.9℃
  • 흐림원주25.5℃
  • 흐림서청주24.3℃
  • 구름많음금산25.1℃
  • 박무울산23.9℃
  • 구름많음남해26.8℃
  • 흐림임실25.9℃
  • 흐림영월22.5℃
  • 흐림영주22.2℃
  • 흐림고흥25.4℃
  • 흐림강진군25.7℃
  • 흐림울진22.1℃
  • 흐림정선군20.3℃
  • 흐림안동22.6℃
  • 흐림서산26.2℃
  • 흐림천안25.2℃
  • 흐림순천25.3℃
  • 비백령도18.4℃
  • 구름많음거제26.5℃
  • 흐림북강릉19.2℃
  • 흐림동두천19.0℃
  • 흐림고창군28.0℃
  • 흐림거창26.2℃
  • 흐림밀양27.8℃
  • 흐림부산25.8℃
  • 흐림고창26.9℃
  • 흐림보성군26.0℃
  • 비북춘천18.9℃
  • 흐림남원27.2℃
  • 흐림보은23.9℃
  • 흐림문경22.6℃
  • 흐림통영24.7℃
  • 비인천20.9℃
  • 흐림함양군25.8℃
  • 흐림부안27.8℃
  • 흐림강릉20.7℃
  • 흐림장수25.7℃
  • 천둥번개서울20.9℃
  • 구름많음구미24.5℃
  • 흐림양평22.0℃
  • 흐림장흥25.9℃
  • 흐림김해시25.1℃
  • 흐림충주25.3℃
  • 흐림파주18.6℃
  • 흐림청주26.3℃
  • 흐림상주23.2℃
  • 흐림영덕21.9℃
  • 흐림봉화22.0℃
  • 흐림양산시27.2℃
  • 흐림의령군26.9℃
  • 흐림의성23.4℃
  • 흐림속초19.4℃
  • 박무포항22.5℃
  • 흐림보령27.3℃
  • 흐림창원25.9℃
  • 흐림대관령16.5℃
  • 흐림제천23.1℃
  • 흐림부여24.3℃
  • 흐림해남25.4℃
  • 맑음서귀포26.7℃
  • 흐림춘천18.9℃
  • 흐림경주시23.2℃
  • 흐림청송군22.2℃
  • 흐림철원18.4℃
  • 비홍성26.2℃
  • 안개흑산도24.3℃
  • 구름많음진주26.1℃

'짐바브웨 전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95세로 사망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9-06 15:36:40
37년 동안 짐바브웨 독재…2017년 사임

남아프리카 짐바브웨를 37년간 통치하다 2년 전 축출된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이 향년 95세로 사망했다.

▲ 로버트 무가베 전 짐바브웨이 대통령이 향년 95세로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하라레 스타디움에서 7번째 취임식을 갖고 연설하고 있는 무가베 대통령 [AP 뉴시스]


에머슨 음낭가과 짐바브웨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무가베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무가베는 자유의 상징이고 국민의 해방과 자강을 위해 일생을 바친 범아프리카주의자였다"면서 "우리나라와 대륙의 역사에 대한 그의 기여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영국 BBC 방송도 무가베 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건강이 악화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BBC는 유족을 인용, 무가베 전 대통령이 투병 생활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음낭가과 대통령은 지난 8월 무가베가 싱가포르에서 몇달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무가베는 1980년 짐바브웨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37년 동안 짐바브웨이를 통치했다. 무가베는 집권기간 동안 경제정책의 실패로 짐바브웨이 경제를 파탄에 빠뜨린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부인에게 대통령 자리를 물려주려고 시도하다가 2017년 11월 군부 쿠데타와 의회의 탄핵 절차 등에 직면해 사임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