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 3Q 영업익 36% 감소…주요 계열사 일제히 하락

  • 구름많음제주20.2℃
  • 흐림포항26.2℃
  • 구름많음완도20.8℃
  • 흐림철원14.3℃
  • 흐림북강릉17.9℃
  • 구름많음강진군22.1℃
  • 구름많음여수20.3℃
  • 흐림세종19.4℃
  • 구름많음남해22.4℃
  • 맑음거제19.9℃
  • 흐림목포19.6℃
  • 흐림춘천16.5℃
  • 맑음임실20.8℃
  • 구름많음장흥22.6℃
  • 흐림강릉18.7℃
  • 구름많음김해시22.6℃
  • 흐림거창24.8℃
  • 흐림인제17.6℃
  • 비인천13.3℃
  • 구름많음광주22.5℃
  • 구름많음진도군19.8℃
  • 흐림울진20.8℃
  • 구름많음고창군20.5℃
  • 흐림이천17.5℃
  • 비북춘천16.4℃
  • 흐림홍천18.5℃
  • 흐림서귀포20.5℃
  • 흐림군산16.0℃
  • 구름많음고흥22.5℃
  • 구름많음구미23.8℃
  • 흐림보령15.3℃
  • 구름많음밀양24.0℃
  • 흐림양평16.8℃
  • 흐림동두천14.1℃
  • 맑음정읍20.3℃
  • 흐림동해18.7℃
  • 구름많음광양시22.3℃
  • 흐림천안18.3℃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해남20.6℃
  • 구름많음부산19.6℃
  • 흐림경주시25.1℃
  • 구름많음부안18.0℃
  • 비서울15.0℃
  • 흐림추풍령20.1℃
  • 흐림서청주19.8℃
  • 구름많음전주20.8℃
  • 흐림금산20.4℃
  • 흐림대구26.4℃
  • 흐림영주21.4℃
  • 흐림영천25.4℃
  • 구름많음순천23.0℃
  • 구름많음장수19.5℃
  • 흐림봉화21.2℃
  • 흐림청송군24.0℃
  • 흐림태백18.8℃
  • 구름많음울산23.4℃
  • 흐림원주19.7℃
  • 흐림정선군20.3℃
  • 흐림안동23.0℃
  • 구름많음울릉도20.4℃
  • 흐림고산17.9℃
  • 흐림서산14.2℃
  • 구름많음창원21.6℃
  • 흐림보은20.5℃
  • 흐림강화13.5℃
  • 흐림제천19.5℃
  • 흐림대전20.7℃
  • 박무백령도12.3℃
  • 흐림속초15.8℃
  • 흐림문경22.0℃
  • 구름많음의령군23.3℃
  • 흐림부여17.6℃
  • 흐림합천24.2℃
  • 흐림성산21.4℃
  • 구름많음남원23.1℃
  • 흐림충주21.2℃
  • 구름많음영광군19.5℃
  • 흐림함양군24.4℃
  • 흐림영월20.7℃
  • 구름많음북부산21.3℃
  • 비수원14.7℃
  • 구름많음의성24.1℃
  • 구름많음북창원21.9℃
  • 구름많음고창21.1℃
  • 구름많음흑산도17.4℃
  • 구름많음산청24.2℃
  • 흐림청주20.7℃
  • 흐림대관령15.1℃
  • 구름많음양산시23.2℃
  • 구름많음영덕24.4℃
  • 구름많음진주21.7℃
  • 맑음순창군22.0℃
  • 구름많음보성군22.3℃
  • 비홍성15.8℃
  • 맑음통영20.4℃
  • 흐림파주14.4℃

아모레퍼시픽, 3Q 영업익 36% 감소…주요 계열사 일제히 하락

장기현
기사승인 : 2018-10-29 14:37:26
매출 3.1% 성장해 1조4626억원, 영업이익 36% 감소해 847억원
효자 브랜드 '이니스프리'도 영업이익 29% 감소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조4626억원과 영업이익 8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6.0% 감소했다.

대표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6% 증가한 1조2784억원, 영업이익 24% 감소한 765억원을 기록했다.
 

▲ 아모레퍼시픽그룹 로고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아모레퍼시픽 국내사업의 경우 매출은 지난해보다 6% 증가한 8397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491억원으로 설화수와 라네즈를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나타냈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면세 채널이 성장하고 e커머스 분야에서도 선전했다.

해외사업의 경우 매출은 4472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5% 증가, 42% 감소한 수치다. 아세안과 북미 시장에서 각각 20%와 3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광고비 지출 확대와 신규 채널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니스프리는 매출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 감소해, 각각 1453억원과 146억원을 나타냈다. 면세 및 온라인 채널이 전체적인 매출 증가를 견인했지만,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특히 에뛰드는 최근 전반적인 로드샵 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23% 하락하며 475억원을 기록했고, 적자폭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에스쁘아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매력도를 제고하며 매출이 1% 증가해 103억원을 달성했고, 적자폭 또한 감소했다.

에스트라도 연초에 이뤄진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의 매각으로 인해 매출이 15% 감소하며 22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유통 채널 조정 및 마케팅 비용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다. 매출은 2% 감소한 200억원, 영업이익은 30% 감소한 32억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