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1.5% 與 40.7%

  • 흐림흑산도18.2℃
  • 구름많음강진군16.3℃
  • 구름많음정읍10.7℃
  • 구름많음북부산11.1℃
  • 구름많음의령군8.1℃
  • 흐림완도16.5℃
  • 맑음전주11.5℃
  • 맑음인천13.3℃
  • 맑음춘천7.8℃
  • 맑음의성6.3℃
  • 구름많음산청10.2℃
  • 맑음대구12.4℃
  • 맑음구미10.4℃
  • 맑음인제6.4℃
  • 구름많음북창원17.0℃
  • 구름많음부안13.0℃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강화8.7℃
  • 맑음북춘천6.7℃
  • 구름많음합천8.7℃
  • 맑음홍성9.9℃
  • 맑음추풍령9.1℃
  • 맑음포항14.5℃
  • 구름많음군산13.3℃
  • 구름많음고창11.1℃
  • 맑음장수5.0℃
  • 맑음백령도17.8℃
  • 구름많음창원16.9℃
  • 흐림진도군17.6℃
  • 맑음정선군6.3℃
  • 흐림해남17.7℃
  • 맑음동두천8.1℃
  • 구름많음양산시12.8℃
  • 맑음청송군4.8℃
  • 구름많음보은7.2℃
  • 흐림부여8.5℃
  • 구름많음밀양10.7℃
  • 구름많음세종10.3℃
  • 맑음충주8.1℃
  • 맑음양평10.2℃
  • 구름많음서귀포19.5℃
  • 맑음원주9.3℃
  • 구름많음목포16.2℃
  • 구름많음울산13.9℃
  • 맑음속초13.0℃
  • 맑음울진10.4℃
  • 맑음울릉도17.6℃
  • 맑음영덕12.6℃
  • 구름많음광주15.0℃
  • 맑음파주6.4℃
  • 맑음태백6.0℃
  • 맑음서산10.3℃
  • 구름많음여수16.8℃
  • 구름많음남원9.5℃
  • 구름많음대전12.4℃
  • 흐림고흥12.4℃
  • 맑음제천4.8℃
  • 맑음영천9.3℃
  • 흐림통영17.4℃
  • 구름많음보령12.1℃
  • 맑음제주19.4℃
  • 맑음대관령2.2℃
  • 맑음천안8.2℃
  • 맑음동해11.2℃
  • 맑음철원5.5℃
  • 맑음안동8.3℃
  • 구름많음영주7.0℃
  • 맑음임실7.4℃
  • 흐림거제17.7℃
  • 구름많음순창군9.5℃
  • 구름많음금산8.0℃
  • 맑음청주13.1℃
  • 맑음이천8.7℃
  • 구름많음함양군7.4℃
  • 맑음수원10.1℃
  • 맑음북강릉11.0℃
  • 맑음고산18.9℃
  • 흐림거창6.5℃
  • 구름많음문경9.5℃
  • 맑음영월5.9℃
  • 맑음상주10.3℃
  • 구름많음경주시10.3℃
  • 맑음홍천7.3℃
  • 구름많음성산17.6℃
  • 흐림장흥12.2℃
  • 구름많음보성군15.1℃
  • 맑음서청주7.6℃
  • 구름많음영광군11.5℃
  • 흐림부산16.2℃
  • 맑음서울12.9℃
  • 구름많음순천13.3℃
  • 구름많음진주9.6℃
  • 구름많음김해시14.4℃
  • 구름많음고창군9.9℃
  • 맑음강릉13.3℃
  • 맑음봉화4.1℃
  • 구름많음광양시14.2℃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1.5% 與 40.7%

김덕련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19 06:00:37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민주 후보 지지도, 정권 교체 공감도보다는 낮아
대선 프레임…정권 교체 54.4%, 정권 연장 41.1%
정당 지지도…민주당 42.2% 국민의힘 39.7%
중도층선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16.4%p 우위

차기 대선 정당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0%포인트(p) 넘게 앞서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6, 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1.5%가 민주당 후보라고 밝혔다. 40.7%는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양당 후보 지지도 격차는 10.8%p로 오차 범위 밖이다. 4.6%는 '기타 후보', 3.2%는 '없음/모름'을 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만18~29세), 40대, 50대에서 민주당 후보는 각각 50.2%, 66.0%, 58.9%로 우세했다.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41.1%, 29.6%, 35.7%였다. 7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47.3%)가 민주당 후보(39.5%)를 앞섰다. 30대에선 각각 44.1%, 44.9%였다. 60대에선 각각 48.6%, 45.9%였다. 둘 다 격차가 오차 범위 내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도(45.6%, 45.4%)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41.5%, 43.9%)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높았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그 이외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를 앞섰다.


보수층(72.1%)에서는 국민의힘, 진보층(83.8%)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압도적이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59.8%)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31.7%)를 28.1%p 앞섰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4.4%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41.1%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4.5%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정권 교체 공감도는 차기 대선 민주당 후보 지지도보다 2.9%p, 정권 연장 공감도는 차기 대선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보다 0.4%p 높았다.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13.3%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11.9%p 앞섰던 3월 2주차(9, 10일) 조사보다 격차가 더 커졌다. 정권 교체 공감도가 1.0%p 상승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0.4%p 하락한 결과다. 정권 교체 공감도는 5주 연속 상승세, 정권 연장 공감도는 5주 연속 하락세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정권 연장 51.3%, 정권 교체 41.7%)에서 정권 연장이 우세했다. 60대에서는 정권 교체(48.7%)가 정권 연장(48.0%)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높았다. 그 이외 연령대에서는 정권 교체가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정권 교체(48.4%)가 정권 연장(43.2%)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높았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그 이외 지역에서는 모두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을 앞섰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72.2%),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87.4%)가 강세했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62.7%)가 정권 연장(33.2%)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중도층의 정권 교체 공감도는 전주(63.1%)보다 0.4%p 하락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전주(32.2%)보다 1.0%p 상승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2.2%, 국민의힘 39.7%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2.5%p로 오차 범위 안이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1.3%p, 국민의힘은 0.3%p 하락해 격차가 전주(3.5%p)보다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6.5%, 개혁신당은 1.5%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수층의 71.5%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2.1%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6.3%)이 국민의힘(29.9%)을 16.4%p 앞섰다. 중도층에서 양당 격차는 민주당이 19.9%p 앞섰던 전주보다 3.5%p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336명이었다. 진보는 209명, 중도는 417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27명, 진보 198명, 중도 417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9명, 진보는 11명 늘고 중도는 변동이 없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7%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