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관광공사-경기국제의료협회, 의료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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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경기국제의료협회, 의료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5 14:39:19
도 관광자원과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융합 신규 관광상품 개발 추진

경기관광공사와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25일 고양 명지병원에서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관련 분야의 정책 지원을 위해 정동혁 경기도의원(민주·고양3), 김인병 경기국제의료협회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해 의료관광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25일 최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왼쪽 네번째)과 김인병 경기국제의료협회장(왼족 여섯번째)이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도 의료관광 자원 발굴 △의료관광 모델 코스 개발 △의료관광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고부가 관광객 유치 △의료관광 해외 세일즈 △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는 2023년 기준 5만여명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다. 이에 공사와 협회는 4월부터 이들 경기도 외국인 환자를 비롯한 동반가족, 지인, 기타 해외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방한기간 중 도내 관광‧문화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여행트렌드 변화 등에 맞춰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이 지속 필요한 상황인 만큼 K-의료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해외 신규 시장 개척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특히 의료‧헬스케어 서비스와 관광‧문화‧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신규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시장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의료협회는 지난 2009년 8월 창립한 사단법인으로 현재 도내 22개 의료기관과 제약사, 의료기기 등 31개 회원기관이 있으며, 해외 환자 유치, 경기도 의료서비스 해외 홍보, 해외 의료관계자 경기도 연수, 회원기관 해외진출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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