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아지 코 지문인식 AI 정확도 95%

  • 맑음원주30.4℃
  • 흐림양산시21.7℃
  • 맑음서청주26.3℃
  • 맑음영주24.6℃
  • 맑음세종25.8℃
  • 흐림북부산21.6℃
  • 맑음홍천30.5℃
  • 맑음전주27.9℃
  • 흐림부산21.8℃
  • 맑음서울30.6℃
  • 맑음철원30.4℃
  • 흐림밀양23.7℃
  • 맑음안동23.8℃
  • 구름많음남해23.6℃
  • 맑음의성24.1℃
  • 맑음양평29.6℃
  • 흐림진도군23.2℃
  • 흐림완도22.9℃
  • 구름많음보은24.3℃
  • 맑음고창군26.9℃
  • 흐림경주시19.5℃
  • 구름많음영광군27.5℃
  • 흐림산청23.3℃
  • 흐림함양군23.2℃
  • 비서귀포20.5℃
  • 맑음정읍26.7℃
  • 흐림청송군21.6℃
  • 흐림성산21.2℃
  • 흐림장흥23.7℃
  • 흐림거창23.3℃
  • 흐림포항20.2℃
  • 맑음봉화22.5℃
  • 구름많음목포24.8℃
  • 구름많음영천20.6℃
  • 맑음고창27.7℃
  • 구름많음보성군24.4℃
  • 맑음울릉도19.2℃
  • 맑음인천29.8℃
  • 맑음제천27.1℃
  • 맑음북강릉20.9℃
  • 맑음파주30.9℃
  • 흐림추풍령22.7℃
  • 구름많음광주27.5℃
  • 흐림고흥23.3℃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부여26.7℃
  • 맑음동두천30.3℃
  • 구름많음광양시24.0℃
  • 흐림영덕19.5℃
  • 맑음문경24.5℃
  • 맑음영월28.6℃
  • 맑음임실25.4℃
  • 맑음금산24.6℃
  • 맑음천안26.7℃
  • 맑음보령28.4℃
  • 맑음인제26.9℃
  • 흐림거제21.8℃
  • 흐림합천24.1℃
  • 비제주20.9℃
  • 흐림강진군24.7℃
  • 흐림장수21.9℃
  • 맑음서산28.1℃
  • 맑음이천29.8℃
  • 맑음북춘천29.3℃
  • 맑음태백20.0℃
  • 흐림김해시22.4℃
  • 맑음대관령17.1℃
  • 구름많음구미25.2℃
  • 맑음홍성27.0℃
  • 맑음청주28.2℃
  • 흐림해남23.6℃
  • 흐림창원23.1℃
  • 흐림의령군24.7℃
  • 맑음강릉21.6℃
  • 맑음남원25.0℃
  • 맑음강화27.8℃
  • 맑음수원29.2℃
  • 맑음부안28.2℃
  • 구름많음상주24.5℃
  • 맑음대전25.6℃
  • 구름많음울진19.6℃
  • 구름많음흑산도23.7℃
  • 맑음군산27.6℃
  • 맑음백령도22.9℃
  • 흐림통영22.3℃
  • 흐림북창원23.0℃
  • 맑음정선군23.5℃
  • 구름많음순창군26.1℃
  • 구름많음순천22.9℃
  • 맑음춘천29.2℃
  • 구름많음대구21.6℃
  • 비울산18.9℃
  • 흐림진주24.1℃
  • 맑음속초20.9℃
  • 맑음충주29.4℃
  • 구름많음고산23.3℃
  • 맑음동해21.4℃

강아지 코 지문인식 AI 정확도 95%

김들풀
기사승인 : 2019-07-15 14:32:43
중국 AI 업체 메그비, 개(강아지) 얼굴 인식 AI 시스템 개발

동물유기를 막기 위한 ‘반려동물등록제’가 올해로 시행 5년째. 등록률은 33%로 아직 저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지만 여전히 등록을 꺼리는 견주들이 많다. 마이크로칩을 피부에 직접 내장하는 데 대한 거부감은 그 이유중 하나다.


이런 문제도 기술 혁신으로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메그비(Megvii)가 개(강아지) 얼굴을 인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메그비는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을 감시하기 위한 CCTV와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메그비 AI 시스템은 정보를 작성하기 위해 여러장의 개 코 사진이 필요하다.[출처: 메그비(Megvii)]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자매지 아바쿠스뉴스(Abacus News)에 따르면 메그비 개 인증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으로 여러 각도에서 찍은 개 코 사진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다. 머신러닝 AI 시스템은 개 코 모양을 인식해 95%의 정확도로 식별한다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실제로 개 코주름 무늬는 사람 지문처럼 개마다 서로 다르며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

메그비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 출시된 파인딩 로버(Finding Rover)라는 스마트폰 앱은 유타대학에서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강아지의 얼굴 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개털의 색과 질감, 주둥이의 길이와 눈 사이의 공간, 기타 특성을 스캔해 저장한다. 파인딩 로버 CEO 존 폴리메노(John Polimeno)는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1만5천 마리 이상이 주인을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동물등록 자진신고를 받는다. 자진신고 기간에는 과태료를 물지 않지만 이후에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미등록 반려견이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농식품부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오는 9월부터 미등록 동물에 대한 자치구별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동물등록은 개의 피부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내장형’과 개 목걸이에 ‘외장형’ 칩을 달거나 인식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