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아지 코 지문인식 AI 정확도 95%

  • 맑음영광군16.5℃
  • 맑음의령군18.7℃
  • 맑음이천19.2℃
  • 맑음임실18.0℃
  • 맑음광양시17.0℃
  • 맑음광주19.5℃
  • 맑음구미20.5℃
  • 맑음춘천19.9℃
  • 맑음보성군15.6℃
  • 맑음순창군19.1℃
  • 맑음대전19.6℃
  • 맑음해남15.4℃
  • 맑음진주16.8℃
  • 맑음목포17.6℃
  • 맑음양산시17.5℃
  • 맑음서청주19.3℃
  • 맑음전주18.0℃
  • 맑음밀양19.9℃
  • 맑음거제16.6℃
  • 맑음울산16.0℃
  • 맑음보령15.3℃
  • 맑음동해22.5℃
  • 맑음태백15.9℃
  • 맑음안동20.4℃
  • 맑음성산17.4℃
  • 맑음서귀포18.0℃
  • 맑음청주21.2℃
  • 맑음청송군17.5℃
  • 맑음북부산16.6℃
  • 맑음거창18.9℃
  • 맑음세종18.3℃
  • 맑음군산15.8℃
  • 맑음북춘천19.3℃
  • 맑음산청18.1℃
  • 맑음홍천18.6℃
  • 맑음양평19.6℃
  • 맑음부산16.6℃
  • 맑음의성18.6℃
  • 맑음통영16.5℃
  • 맑음고창17.2℃
  • 맑음흑산도12.8℃
  • 맑음서산15.7℃
  • 맑음인제19.7℃
  • 맑음순천15.9℃
  • 흐림백령도12.5℃
  • 맑음포항22.6℃
  • 맑음울릉도16.6℃
  • 맑음강화14.9℃
  • 맑음정읍16.8℃
  • 맑음속초22.7℃
  • 맑음함양군17.4℃
  • 맑음남원20.3℃
  • 맑음북창원18.0℃
  • 맑음제주17.5℃
  • 맑음영덕17.7℃
  • 맑음북강릉21.5℃
  • 맑음대구22.3℃
  • 맑음남해16.0℃
  • 맑음완도15.2℃
  • 맑음김해시16.3℃
  • 맑음봉화16.3℃
  • 맑음원주19.9℃
  • 맑음문경19.0℃
  • 맑음금산18.2℃
  • 맑음파주16.0℃
  • 맑음대관령15.3℃
  • 맑음고창군16.2℃
  • 맑음철원17.6℃
  • 맑음서울18.4℃
  • 맑음정선군17.9℃
  • 맑음장흥15.8℃
  • 맑음상주21.0℃
  • 맑음경주시19.6℃
  • 맑음창원17.6℃
  • 맑음부안16.1℃
  • 맑음고산15.7℃
  • 맑음천안18.5℃
  • 맑음여수16.7℃
  • 맑음영천21.8℃
  • 맑음인천16.0℃
  • 맑음강진군15.8℃
  • 맑음합천20.0℃
  • 맑음수원18.1℃
  • 맑음진도군15.8℃
  • 맑음장수15.5℃
  • 맑음울진21.7℃
  • 맑음보은18.6℃
  • 맑음제천16.3℃
  • 맑음동두천17.0℃
  • 맑음영주17.9℃
  • 맑음홍성17.2℃
  • 맑음부여16.9℃
  • 맑음추풍령17.6℃
  • 맑음영월18.1℃
  • 맑음충주18.8℃
  • 맑음고흥14.7℃
  • 맑음강릉23.4℃

강아지 코 지문인식 AI 정확도 95%

김들풀
기사승인 : 2019-07-15 14:32:43
중국 AI 업체 메그비, 개(강아지) 얼굴 인식 AI 시스템 개발

동물유기를 막기 위한 ‘반려동물등록제’가 올해로 시행 5년째. 등록률은 33%로 아직 저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지만 여전히 등록을 꺼리는 견주들이 많다. 마이크로칩을 피부에 직접 내장하는 데 대한 거부감은 그 이유중 하나다.


이런 문제도 기술 혁신으로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메그비(Megvii)가 개(강아지) 얼굴을 인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메그비는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을 감시하기 위한 CCTV와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메그비 AI 시스템은 정보를 작성하기 위해 여러장의 개 코 사진이 필요하다.[출처: 메그비(Megvii)]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자매지 아바쿠스뉴스(Abacus News)에 따르면 메그비 개 인증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으로 여러 각도에서 찍은 개 코 사진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다. 머신러닝 AI 시스템은 개 코 모양을 인식해 95%의 정확도로 식별한다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실제로 개 코주름 무늬는 사람 지문처럼 개마다 서로 다르며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

메그비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 출시된 파인딩 로버(Finding Rover)라는 스마트폰 앱은 유타대학에서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강아지의 얼굴 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개털의 색과 질감, 주둥이의 길이와 눈 사이의 공간, 기타 특성을 스캔해 저장한다. 파인딩 로버 CEO 존 폴리메노(John Polimeno)는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1만5천 마리 이상이 주인을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동물등록 자진신고를 받는다. 자진신고 기간에는 과태료를 물지 않지만 이후에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미등록 반려견이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농식품부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오는 9월부터 미등록 동물에 대한 자치구별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동물등록은 개의 피부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내장형’과 개 목걸이에 ‘외장형’ 칩을 달거나 인식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