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움프)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하는 정기 상영 행사 '움프살롱' 5월 영화는 '고당도' '마지막 야구 경기' 두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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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당도' 스틸컷. [울산울주세계영화제 사무국 제공] |
20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5월 움프살롱'은 오는 27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상영되는데,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현장 입장 가능하다.
오후 1시에 상영되는 권용재 감독의 장편 극영화 '고당도'는 뇌사 상태의 아버지를 둘러싸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돼,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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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야구경기 스틸컷. |
오후 4시에는 카슨 룬드 감독의 '마지막 야구경기'가 상영된다. 오랜 시간 같은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이어온 아마추어 야구팀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다시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24 칸영화제 감독주간과 뉴욕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 11회째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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