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영표 "정개특위 다음주부터 가동…모든 안 열어 놓고 논의"

  • 구름많음흑산도15.1℃
  • 흐림금산8.0℃
  • 구름많음임실9.9℃
  • 흐림여수12.9℃
  • 맑음강릉10.9℃
  • 비창원10.9℃
  • 흐림문경6.7℃
  • 흐림군산8.8℃
  • 흐림보령8.6℃
  • 흐림남원10.8℃
  • 흐림원주8.5℃
  • 흐림함양군8.3℃
  • 흐림광양시11.3℃
  • 흐림경주시9.5℃
  • 흐림영월7.1℃
  • 흐림대구8.8℃
  • 흐림양평8.4℃
  • 흐림부안10.0℃
  • 구름많음북강릉9.0℃
  • 흐림추풍령6.6℃
  • 비인천10.1℃
  • 흐림홍천8.1℃
  • 흐림봉화6.8℃
  • 흐림의성8.2℃
  • 흐림고산17.0℃
  • 흐림산청9.0℃
  • 구름많음이천7.9℃
  • 흐림제천6.9℃
  • 구름많음대관령4.0℃
  • 흐림구미7.4℃
  • 흐림서청주7.5℃
  • 구름많음서산8.2℃
  • 흐림북부산11.5℃
  • 구름많음동해9.6℃
  • 흐림고창9.2℃
  • 흐림남해11.3℃
  • 구름많음동두천8.6℃
  • 흐림포항10.6℃
  • 흐림영주7.1℃
  • 구름많음순창군10.7℃
  • 흐림정선군7.6℃
  • 흐림충주8.0℃
  • 흐림목포12.6℃
  • 흐림순천11.8℃
  • 흐림영덕9.7℃
  • 흐림청송군7.5℃
  • 구름많음서울9.1℃
  • 흐림세종8.9℃
  • 흐림태백6.3℃
  • 비제주17.3℃
  • 흐림진도군14.0℃
  • 흐림합천9.2℃
  • 흐림양산시11.3℃
  • 흐림영천8.5℃
  • 흐림부여8.9℃
  • 흐림김해시9.9℃
  • 구름많음춘천7.7℃
  • 흐림강진군13.2℃
  • 흐림거창8.6℃
  • 흐림보성군13.6℃
  • 흐림장수8.2℃
  • 흐림성산18.0℃
  • 흐림울진10.0℃
  • 구름많음전주9.4℃
  • 흐림보은7.6℃
  • 흐림서귀포19.4℃
  • 맑음백령도11.0℃
  • 흐림울릉도12.3℃
  • 흐림통영12.4℃
  • 박무북춘천7.3℃
  • 흐림해남12.9℃
  • 흐림천안7.9℃
  • 비부산12.0℃
  • 흐림완도13.8℃
  • 박무홍성8.0℃
  • 흐림진주8.8℃
  • 흐림의령군9.0℃
  • 흐림대전8.8℃
  • 비울산9.8℃
  • 흐림영광군10.0℃
  • 흐림고창군9.8℃
  • 맑음인제6.8℃
  • 흐림북창원10.5℃
  • 흐림상주6.7℃
  • 흐림거제12.4℃
  • 맑음속초10.0℃
  • 흐림정읍9.6℃
  • 구름많음파주8.1℃
  • 흐림밀양10.6℃
  • 구름많음강화9.4℃
  • 흐림철원8.1℃
  • 구름많음수원8.8℃
  • 흐림고흥13.8℃
  • 박무안동7.0℃
  • 흐림장흥13.3℃
  • 박무청주9.0℃
  • 흐림광주11.5℃

홍영표 "정개특위 다음주부터 가동…모든 안 열어 놓고 논의"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18 14:15:57
홍 신임위원장, 기자회견서 정개특위 운영방침 밝혀
"여야 간사들과 일정·소위원회 구성 문제 논의할 것"
"선거제개편, 패스트트랙 법안내용만 고집하진 않겠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맡게 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다음주부터 특위를 가동해 선거제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천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은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중 1곳의 위원장을 맡기로 한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라 18일 홍 전 원내대표를 정개특위 위원장에 추천했고, 홍 전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정개특위 운영방침을 밝혔다.

홍 전 원내대표는 "정개특위가 선거법 뿐 아니라 정당법과 정치자금법 개정, 선거 연령 인하 여부 등을 다뤄야 하는 만큼 다음주부터 정개특위를 가동할 방침이며, 여야 간사들과 곧 일정과 소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선거법 개정은 정치 일정상 무작정 미룰 수는 없는 문제"라면서 "여야 각 당이 선거법 개정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협상에 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전 원내대표는 특히 "선거제 개편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토대로 논의를 시작하겠지만, 그 내용만을 고집하지는 않고 각 당이 합리적인 안을 낸다면 모두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개특위 위원장을 고사했던 이유에 대해 "원내대표를 마치고 나서 건강도 안좋았고 패스트트랙 진통이 있었으니 다른 분이 맡았으면 했다"면서 "당에서 그간의 과정을 잘 아는 제가 합의 도출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당이 선거법 개정안 의결을 8월 말까지 마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저는 8월 말이라든지 시한을 정하진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한국당이나 다른 당들이 선거법 개정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정개특위 1소위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질문에는 "정개특위 소위 운영에 대해선 여야간에 특위 연장에 대한 합의정신이 있다고 들었고, 기존 특위 구성과 그간 활동내용을 승계해서 연장하는 것이라 가능하면 큰 틀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그 문제도 논의해보겠다"며 변경 가능성을 열어놨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