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앤지는 지난 15일 '제47회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소비자원 및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점자 태그·스티커 제작 및 물품 지원 외에 시각장애 학생 대상 생활용품 안전교육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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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 현장. [한국피앤지 제공] |
이번 활동은 한국소비자원과 사업자정례협의체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지원 사업' 일환이다. 회사는 5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안전교육은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유·초등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강사가 생활용품 식별 및 안전정보 확인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실제 생활용품을 활용한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자료는 전국 13개 맹학교와 시각장애인이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미디어 접근센터 등을 통해서도 제공됐다.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한국피앤지 대표는 "이번 활동이 시각장애 학생들이 생활용품을 스스로 구별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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