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H, 공공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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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6-17 11:27:57
양주옥정은 계룡건설, 인천영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양주옥정은 계룡건설 컨소시엄, 인천영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3월 공고한 올해 1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14일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 우선협상대상자 제안 사업계획 개요 [LH 제공]


이번 공모에는 공사비 산출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우선협상대상자가 공사비 검증 필요서류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

양주옥정의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수요자별 특성에 맞는 단지 배치 및 청년층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주거단지 등 수요자를 배려한 단지를 제안했다.

또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된 특화가로를 계획했다.

인천영종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변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 복합단지 활성화 계획을 반영하고 거주민 요구를 고려한 가변형 공간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인근 공항공사 근무자의 수요를 반영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24시간 생활 편의서비스를 공급하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아이키움서비스 등을 제안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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