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백색국가 제외시 한일군사정보협정은? 파기 47% > 연장 41.6%

  • 흐림양평23.2℃
  • 비서울24.7℃
  • 흐림영주22.9℃
  • 흐림동두천22.7℃
  • 흐림거창26.1℃
  • 흐림원주22.1℃
  • 구름많음추풍령25.3℃
  • 흐림영월21.5℃
  • 구름많음흑산도23.8℃
  • 흐림봉화21.4℃
  • 흐림고창24.5℃
  • 박무부산26.6℃
  • 흐림창원27.3℃
  • 흐림진도군26.0℃
  • 맑음제주27.7℃
  • 흐림정선군20.3℃
  • 흐림속초21.7℃
  • 흐림장흥26.4℃
  • 맑음홍성23.4℃
  • 흐림통영25.1℃
  • 맑음보령22.1℃
  • 흐림정읍24.4℃
  • 흐림이천22.8℃
  • 맑음부여24.1℃
  • 흐림울산23.8℃
  • 구름많음서귀포26.9℃
  • 구름많음함양군26.2℃
  • 흐림대관령18.2℃
  • 흐림철원22.5℃
  • 흐림북부산26.8℃
  • 흐림순천26.1℃
  • 구름많음서청주25.0℃
  • 흐림강진군27.3℃
  • 흐림영덕20.9℃
  • 맑음수원23.6℃
  • 흐림임실25.8℃
  • 흐림북창원28.4℃
  • 비대전25.0℃
  • 구름많음군산23.2℃
  • 흐림태백19.0℃
  • 구름많음산청26.3℃
  • 구름많음고흥26.7℃
  • 흐림양산시27.5℃
  • 맑음인천23.1℃
  • 흐림상주26.5℃
  • 흐림문경25.9℃
  • 흐림남해26.4℃
  • 흐림북강릉21.4℃
  • 흐림김해시26.5℃
  • 흐림밀양28.5℃
  • 흐림백령도20.8℃
  • 흐림춘천22.6℃
  • 맑음세종24.8℃
  • 흐림합천27.6℃
  • 흐림홍천21.6℃
  • 흐림영광군24.2℃
  • 흐림완도27.1℃
  • 흐림인제21.0℃
  • 흐림진주26.3℃
  • 맑음고산26.0℃
  • 흐림의성25.1℃
  • 맑음서산22.6℃
  • 흐림보은25.4℃
  • 흐림의령군27.8℃
  • 비전주24.2℃
  • 구름많음성산26.4℃
  • 흐림해남27.2℃
  • 흐림장수25.0℃
  • 흐림순창군26.3℃
  • 흐림남원26.7℃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부안23.5℃
  • 흐림청송군22.6℃
  • 흐림고창군24.9℃
  • 흐림충주22.8℃
  • 흐림울진21.5℃
  • 흐림광양시27.0℃
  • 흐림청주26.1℃
  • 흐림대구25.0℃
  • 흐림제천21.6℃
  • 구름많음경주시23.0℃
  • 흐림금산25.9℃
  • 흐림목포25.7℃
  • 맑음강화22.9℃
  • 흐림안동23.3℃
  • 흐림영천22.5℃
  • 맑음파주22.2℃
  • 흐림강릉21.6℃
  • 흐림북춘천22.5℃
  • 흐림거제26.5℃
  • 구름많음포항22.0℃
  • 흐림보성군26.8℃
  • 흐림동해22.0℃
  • 비울릉도22.9℃
  • 박무여수26.1℃
  • 흐림광주26.5℃
  • 흐림구미26.9℃

백색국가 제외시 한일군사정보협정은? 파기 47% > 연장 41.6%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7-31 11:22:54
리얼미터 여론조사…진보서 '파기' 응답 많아
내달 2일 '화이트리스트'서 한국 배제 가능성

일본이 다음달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우대 국가)'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 경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파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7.0%를 기록했다.

▲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경제보복을 확대할 경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연장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0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실상 일본이 한국을 적대시하는 것이므로 파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7.0%, '한미일 군사공조가 흔들려서는 안되므로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은 41.6%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11월 체결된 GSOMIA는 양측의 종료 의사가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종료를 원할 경우 한쪽이 기한 만료 90일 전까지 통보해야 한다. 올해 통보 시한은 다음달 24일이다.

세부적으로 '파기' 응답은 진보 성향 응답자, 정의당·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인을 진보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69.0%가 파기, 23.1%가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의당 지지층은 72.8%가 파기, 17.6%가 연장해야 한다고 했고, 민주당 역시 파기가 72.2%, 연장이 21.0%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층 응답자는 정반대로 답했다. '파기해야 한다'고 답한 29.5%에 그친 반면 63.9%가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역시 '연장해야 한다(67.6%)'는 응답자가 '파기해야 한다'(19.1%)'는 응답자의 세 배를 웃돌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98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해 4.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