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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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이벤트 포스터. [곡성군 제공] |
곡성군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는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열고, 3일부터 5일까지는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운영한다.
넓게 펼쳐진 밀밭과 정원 풍경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인 동화정원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곳은 지난해 황화코스모스 명소로 알려지며 SNS에서 주목받은 관광지로, 올해는 초록빛 밀밭을 앞세워 또 다른 계절 감성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가수 김경록(V.O.S), 국악퓨전밴드가 올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화분 만들기와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이 마련되며, 캐리커처와 로즈커피·꽃차 시음 코너도 운영된다.
연휴 기간에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체험형 축제가 이어진다.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디즈니 OST 콘서트, 매직 일루전 쇼, DJ 랜덤댄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내 마술쇼와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참여형 버스킹도 상시 운영된다.
잔디광장에서는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캐릭터 굿즈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곡성군은 "동화정원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기고, 어린이날에는 기차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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