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엠프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패키지에 효과적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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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프로' 제품 이미지. [hy 제공] |
한글 제품명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기능 정보와 적용 균주를 명확히 구분·표기했다. 이중제형 설계의 핵심인 정제 그래픽을 전면에 배치해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임을 강조했다.
환경을 고려한 용기 개선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hy는 지난해 기존 엠프로 제품에 적용하던 외캡(4g)을 제거하고 용기를 경량화 했다. 이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105톤 이상 절감했다.
권민정 hy 디자인1팀장은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은 물론 소비자 경험과 환경까지 고려한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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