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정 수립 100주년…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 맑음춘천20.4℃
  • 맑음부여19.5℃
  • 맑음장수16.2℃
  • 맑음거제15.2℃
  • 맑음인제17.8℃
  • 맑음보은17.9℃
  • 맑음남원18.5℃
  • 맑음목포17.3℃
  • 맑음추풍령16.7℃
  • 맑음성산16.6℃
  • 맑음창원15.9℃
  • 맑음철원20.1℃
  • 맑음동해16.5℃
  • 맑음보령16.3℃
  • 맑음흑산도15.4℃
  • 맑음인천20.4℃
  • 맑음고산18.2℃
  • 맑음제주18.6℃
  • 맑음여수17.5℃
  • 맑음울릉도15.2℃
  • 맑음제천16.2℃
  • 맑음북강릉18.0℃
  • 맑음고창17.1℃
  • 맑음서울22.2℃
  • 맑음북부산15.8℃
  • 맑음양평22.9℃
  • 맑음통영16.3℃
  • 맑음울진16.7℃
  • 맑음순천13.8℃
  • 맑음봉화14.1℃
  • 맑음포항16.8℃
  • 맑음영주16.6℃
  • 맑음보성군15.8℃
  • 맑음산청18.2℃
  • 맑음장흥16.1℃
  • 맑음군산16.9℃
  • 맑음홍성19.5℃
  • 맑음영덕13.6℃
  • 맑음전주20.7℃
  • 맑음수원18.2℃
  • 맑음부산17.5℃
  • 맑음거창16.4℃
  • 맑음서청주19.9℃
  • 맑음완도15.4℃
  • 맑음강진군16.7℃
  • 맑음상주19.2℃
  • 맑음고창군16.8℃
  • 맑음남해16.1℃
  • 맑음천안19.8℃
  • 맑음청주22.7℃
  • 맑음세종20.0℃
  • 맑음광양시18.1℃
  • 맑음파주18.1℃
  • 맑음북창원17.7℃
  • 맑음진주14.6℃
  • 맑음경주시15.9℃
  • 맑음구미19.9℃
  • 맑음태백14.9℃
  • 맑음양산시16.3℃
  • 맑음울산15.4℃
  • 맑음의성16.2℃
  • 맑음원주21.1℃
  • 맑음문경17.6℃
  • 맑음금산21.5℃
  • 맑음합천19.5℃
  • 맑음속초16.6℃
  • 맑음함양군16.0℃
  • 맑음서귀포18.4℃
  • 맑음북춘천19.8℃
  • 맑음강화19.6℃
  • 맑음대전22.1℃
  • 맑음해남15.9℃
  • 맑음정읍18.3℃
  • 맑음대구21.2℃
  • 맑음김해시18.4℃
  • 맑음서산17.2℃
  • 맑음밀양18.2℃
  • 맑음청송군15.1℃
  • 맑음정선군16.9℃
  • 맑음동두천21.3℃
  • 맑음영천16.3℃
  • 맑음백령도16.0℃
  • 맑음고흥13.6℃
  • 맑음영월18.7℃
  • 맑음광주21.3℃
  • 맑음진도군15.0℃
  • 맑음이천22.8℃
  • 맑음홍천19.9℃
  • 맑음의령군15.9℃
  • 맑음대관령13.9℃
  • 맑음부안17.4℃
  • 맑음충주19.2℃
  • 맑음안동20.3℃
  • 맑음강릉21.6℃
  • 맑음임실17.5℃
  • 맑음영광군16.7℃
  • 맑음순창군18.9℃

임정 수립 100주년…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이성봉
기사승인 : 2019-07-30 11:16:30
8월 15일 오후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성시연 지휘, 피아니스트 조재혁, 성악가 임선혜, 박종민 출연
전석무료, 서울시향 및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신청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광복의 의미가 더욱 깊이 있고 특별하게 다가온다.


▲ 서울시향 광복 기념 음악회 [서울시향 제공]

본 공연은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수어 동시통역이 진행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광복의 기쁨과 감동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지난 29일부터 서울시향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할 수 있다.

서울시향은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마다 우리은행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꾸미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열정을 갖춘 마에스트라 성시연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조재혁, 임선혜와 박종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함께 한다.


▲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향의 광복기념 음악회 지휘를 맡은 지휘자 성시연 [서울시향 제공]


성시연은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경기필하모닉의 수장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기필하모닉의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피아노 연주 뿐 아니라 오르간 연주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까지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다. 이 작품은 노르웨이 민요풍의 선율을 담은 곡으로 그리그가 조국에 대한 애정과 노르웨이의 민족음악에 대한 의지 담은 것으로 유명하다.

르네 야콥스와의 음반들로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올초 참여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앨범 '민국(民國)'에 수록된 MRG의 '독립군의 아내'와 번스타인의 뮤지컬 '피터팬'의 '나와 함께 꿈을 꾸어요(Dream with me)'를 들려줄 예정이다.


▲ 서울시향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2005년부터 매년 도심 일대에서 무료로 진행해 오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차이콥스키 콩쿠르 1위 출신으로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소속으로 활동하는 베이스 박종민은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Non più andrai)'를 들려주고, 임선혜와 함께 모차르트의 돈 조바니 중 '그대의 손을 나에게(La ci darem la mano)'를 부를 예정이다.

성시연과 서울시향은 서울시합창단, 그란데오페라합창단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눈물의 날)'와 장송과 승리의 대교향곡 3악장 중 '절정'을 피날레로 연주하며 광복의 밤을 마무리 한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