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창식 경기도의회 기재위원장, 진접선 감회 철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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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회 기재위원장, 진접선 감회 철회 환영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24 10:39:48
서울교통공사 진접선 1일 8회 감축 계획 철회
김 위원장 "김병주 국회의원과 지역사회 함께 이뤄낸 성과…증편 논의해야"

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민주·남양주5)은 24일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운행 감축 계획을 철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경기도의회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이 지난 21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운행 감축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김 위원장은 "남양주시민의 교통권과 출퇴근 일상을 지켜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은 지난 21일 김병주(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과 김승기 의원(민주·남양주3), 이대한 의원(민주·남양주4) 등 경기도의원, 김수연 남양주시의원(민주당·남양주 마선거구), 남양주 시민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접선 감편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를 항의 방문해 관계자들과 감회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 대책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당초 지난 22일부터 진접~불암산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를 현행 하루 158회에서 150회로 8회 감축할 계획이었다.

 

감회가 시행될 경우 일부 시간대 배차간격이 최대 17분 43초까지 늘어나 남양주시민의 교통 불편이 커질 것으로 우려됐다.

 

이에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외면한 일방적인 감회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종적으로 감축 계획을 철회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10월 1일까지 전동차 운행을 정상화(하루 158회 수준)할 방침이다.

 

김병주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실제 정책 변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를 낸 결과 남양주시민의 교통권을 지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은 "진접선은 남양주 시민들에게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생활 교통망"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일방적인 감회 계획이 철회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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