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미국시장에서 '잘 나가네'…7월 12% 증가· 12개월 연속

  • 구름많음속초19.0℃
  • 흐림여수21.6℃
  • 흐림북창원21.6℃
  • 흐림서산24.5℃
  • 구름많음홍천24.5℃
  • 흐림남원22.0℃
  • 구름많음영월21.8℃
  • 맑음동두천25.5℃
  • 흐림태백14.9℃
  • 흐림정읍23.7℃
  • 흐림고창군23.6℃
  • 맑음파주24.4℃
  • 흐림안동20.0℃
  • 비제주19.7℃
  • 맑음울릉도18.1℃
  • 흐림광주23.9℃
  • 맑음철원24.7℃
  • 흐림순천21.6℃
  • 구름많음부안24.6℃
  • 흐림대구19.4℃
  • 흐림진도군22.6℃
  • 구름많음보령24.5℃
  • 흐림합천21.0℃
  • 흐림밀양21.1℃
  • 구름많음의성20.7℃
  • 흐림성산20.5℃
  • 흐림부산20.4℃
  • 맑음인제20.0℃
  • 구름많음원주25.3℃
  • 흐림김해시20.2℃
  • 흐림완도21.6℃
  • 구름많음수원25.9℃
  • 흐림남해21.4℃
  • 맑음강화23.8℃
  • 흐림고창23.9℃
  • 흐림순창군22.8℃
  • 흐림영광군24.2℃
  • 구름많음구미22.3℃
  • 구름많음이천25.1℃
  • 맑음춘천24.5℃
  • 구름많음천안23.7℃
  • 흐림금산21.8℃
  • 흐림거제20.4℃
  • 구름많음인천25.9℃
  • 구름많음백령도20.0℃
  • 구름많음군산24.2℃
  • 구름많음강릉18.5℃
  • 흐림보은21.3℃
  • 흐림장흥22.7℃
  • 구름많음충주22.7℃
  • 흐림대전22.6℃
  • 흐림해남22.7℃
  • 구름많음양평26.3℃
  • 비울산18.4℃
  • 흐림추풍령19.7℃
  • 흐림임실22.2℃
  • 흐림전주23.8℃
  • 흐림경주시18.5℃
  • 구름많음포항19.1℃
  • 흐림북부산20.8℃
  • 흐림양산시20.7℃
  • 구름많음홍성23.9℃
  • 흐림광양시22.1℃
  • 구름많음동해18.0℃
  • 구름많음서청주23.3℃
  • 구름많음문경20.0℃
  • 흐림의령군21.7℃
  • 구름많음울진18.5℃
  • 흐림고산20.4℃
  • 맑음영덕17.9℃
  • 흐림고흥21.8℃
  • 비서귀포20.6℃
  • 흐림진주22.2℃
  • 구름많음정선군17.7℃
  • 구름많음세종22.9℃
  • 구름많음청송군17.8℃
  • 구름많음영천18.7℃
  • 흐림창원21.4℃
  • 흐림거창20.0℃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흑산도20.1℃
  • 구름많음제천21.5℃
  • 흐림강진군22.6℃
  • 흐림통영20.5℃
  • 흐림목포23.5℃
  • 흐림산청21.4℃
  • 맑음북강릉17.7℃
  • 구름많음영주19.8℃
  • 구름많음부여23.9℃
  • 맑음대관령13.6℃
  • 흐림장수20.0℃
  • 흐림상주21.3℃
  • 흐림함양군21.3℃
  • 맑음북춘천25.0℃
  • 흐림보성군23.0℃
  • 구름많음청주24.5℃
  • 구름많음서울28.2℃

현대차, 미국시장에서 '잘 나가네'…7월 12% 증가· 12개월 연속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8-02 10:36:09
산타페 등 SUV 월간 최대판매 달성, 판매비중 61%
북미 겨냥 팰리세이드 4464대 판매…기아차도 호조

우리 산업의 주력이 대부분 부진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호조를 이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5만7340대를 팔아 전년 동기(5만1137대)보다 판매량을 12%나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작년 8월부터 12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 현대차 2019 싼타페 [현대차 제공]

효자제품인 SUV(스포츠유틸리티차)가 7월 월간 판매 최고기록을 달성했으며 이에따라 전체 판매 물량 중 SUV 판매 비중이 61%를 점했다.


싼타페(17%), 코나(53%), 아이오닉(141%), 투싼(11%) 등이 전년 동월 대비 뚜렷한 증가율을 기록했고, 북미 시장을 겨냥한 3열 대형 SUV 팰리세이드도 7월 한 달간 4464대가 팔려나갔다.

 

현대차는 올해 슈퍼볼 광고에 출연한 배우 제이슨 베이트맨이 7월에 론칭한 '베터 드라이브스 어스(Better Drives Us)' 마케팅 캠페인 광고의 새로운 성우(뉴 보이스 오브 현대)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또 2022년까지 현대차가 출시하는 모든 신차 모델에 '뒷좌석 승객 알림(Rear Occupant Alert)'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편의사양과 최신기술을 강화한 2020 모델 라인업도 발표했다.


이밖에 벨로스터 N 모델로 참가한 IMSA 미쉐린 파일럿 챌린지 레이싱에서 1위, 3위로 더블 포디움 수상 소식을 전해왔다.


기아자동차도 7월 미국 시장에서 5만3405대를 팔아 전년 동월(5만3112대) 대비 0.6%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이 이날 발표했다.


기아차는 7월까지 연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JD파워의 차량 성능 실행·배치를 평가하는 APEL 어워드에서 부문 1위를 차지한 포르테가 전원 동월 대비 21.5% 증가로 판매를 이끌었다.


스포티지(22.3%)와 리오(22.9%)도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