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YT "트럼프, 北 미사일 과소평가…주한·주일미군에 위협"

  • 구름많음고산25.5℃
  • 구름많음창원25.7℃
  • 흐림부여25.1℃
  • 흐림안동22.8℃
  • 흐림울릉도24.1℃
  • 흐림고창26.6℃
  • 흐림보성군26.1℃
  • 구름많음경주시23.2℃
  • 박무제주26.4℃
  • 흐림밀양27.9℃
  • 구름많음구미24.9℃
  • 흐림김해시25.4℃
  • 흐림남원27.0℃
  • 흐림대전24.7℃
  • 박무포항22.7℃
  • 흐림대관령16.8℃
  • 안개부산25.5℃
  • 비백령도18.7℃
  • 흐림정선군19.9℃
  • 흐림강릉19.6℃
  • 흐림북강릉19.2℃
  • 흐림순창군27.0℃
  • 흐림대구22.9℃
  • 비인천20.7℃
  • 흐림영주22.1℃
  • 구름많음강진군25.6℃
  • 구름많음광주27.1℃
  • 흐림장흥25.9℃
  • 박무여수25.9℃
  • 흐림원주22.6℃
  • 흐림추풍령23.8℃
  • 천둥번개홍성26.0℃
  • 흐림보은24.2℃
  • 구름많음서귀포26.7℃
  • 흐림강화18.9℃
  • 흐림보령25.9℃
  • 흐림상주23.2℃
  • 흐림함양군25.7℃
  • 흐림완도25.2℃
  • 흐림북부산26.5℃
  • 흐림해남25.4℃
  • 구름많음거제26.6℃
  • 흐림속초19.3℃
  • 흐림전주28.3℃
  • 흐림영월22.5℃
  • 구름많음청송군22.6℃
  • 흐림순천25.4℃
  • 구름많음남해26.9℃
  • 구름많음통영25.0℃
  • 흐림수원25.2℃
  • 흐림금산25.2℃
  • 흐림양평21.0℃
  • 흐림이천22.9℃
  • 흐림울진21.7℃
  • 비서울20.3℃
  • 흐림군산27.6℃
  • 흐림장수25.9℃
  • 흐림봉화22.2℃
  • 흐림인제17.8℃
  • 흐림파주18.7℃
  • 흐림동해21.0℃
  • 흐림홍천18.4℃
  • 흐림문경22.7℃
  • 흐림양산시27.4℃
  • 비북춘천18.6℃
  • 흐림춘천18.7℃
  • 흐림진주26.3℃
  • 흐림목포26.2℃
  • 흐림정읍28.7℃
  • 흐림동두천18.7℃
  • 안개흑산도25.0℃
  • 구름많음북창원27.9℃
  • 흐림고흥25.5℃
  • 흐림합천27.1℃
  • 흐림부안27.8℃
  • 흐림고창군28.3℃
  • 흐림서청주24.3℃
  • 흐림의령군27.1℃
  • 흐림충주26.3℃
  • 흐림서산25.0℃
  • 흐림제천23.2℃
  • 구름많음의성23.5℃
  • 흐림태백19.4℃
  • 구름많음성산26.3℃
  • 흐림청주26.6℃
  • 흐림진도군26.4℃
  • 흐림영광군26.8℃
  • 흐림임실26.1℃
  • 흐림천안25.2℃
  • 흐림광양시26.4℃
  • 흐림세종24.5℃
  • 흐림철원18.3℃
  • 흐림거창26.0℃
  • 흐림산청26.1℃
  • 흐림영덕21.9℃
  • 흐림영천22.9℃
  • 박무울산24.1℃

NYT "트럼프, 北 미사일 과소평가…주한·주일미군에 위협"

강혜영
기사승인 : 2019-09-03 11:20:05
주한미군 기지 6곳·주일미군 기지 2곳…병력 3만여 명 영향권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이 한국·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위협이 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주한미군 기지 6곳과 주일미군 기지 2곳이 각각 북한 개성으로부터 최대 430마일 반경에 포함돼 단거리 미사일 영향권 안에 든다고 뉴욕타임스가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기술 진전으로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최소 8개의 주한·주일 미군기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 기지 6곳과 주일미군 기지 2곳이 각각 북한 개성으로부터 최대 430마일 반경에 포함돼 이들 미군기지에 주둔한 3만여 명의 병력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에 대해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 정보당국자와 외부 전문가들의 결론은 꽤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과소평가하는 시험들을 통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해당 지역의 미군 방어력을 압도할 수 있는 사거리와 기동성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부 단거리 미사일들은 낮게 비행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경로로 기동할 수 있는 새 무기체계이며, 해당 지역 미군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을 수 있다고 NYT는 내다봤다.

NYT는 외부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한과 단편적인 회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것 역시 무기개발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