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YT "트럼프, 北 미사일 과소평가…주한·주일미군에 위협"

  • 맑음진주28.0℃
  • 맑음서귀포28.5℃
  • 맑음부안28.3℃
  • 맑음완도29.6℃
  • 구름많음고산27.8℃
  • 맑음울진24.4℃
  • 맑음전주29.4℃
  • 맑음순천28.2℃
  • 맑음부여28.4℃
  • 맑음진도군27.5℃
  • 맑음의령군28.9℃
  • 맑음광양시28.7℃
  • 구름많음홍성27.4℃
  • 흐림정선군21.7℃
  • 맑음안동28.7℃
  • 맑음추풍령26.3℃
  • 맑음군산27.1℃
  • 맑음순창군28.6℃
  • 흐림홍천22.0℃
  • 구름많음포항25.4℃
  • 흐림제천23.4℃
  • 맑음해남28.9℃
  • 맑음장수27.2℃
  • 흐림원주22.4℃
  • 맑음밀양29.9℃
  • 맑음의성29.1℃
  • 맑음고창군28.4℃
  • 맑음거제27.3℃
  • 구름많음서산26.7℃
  • 흐림강화21.9℃
  • 맑음창원26.7℃
  • 맑음경주시26.8℃
  • 맑음세종28.7℃
  • 맑음대전29.6℃
  • 맑음문경27.0℃
  • 맑음흑산도27.3℃
  • 구름많음영광군28.2℃
  • 맑음고창27.9℃
  • 흐림동해23.0℃
  • 흐림영월24.7℃
  • 맑음거창28.2℃
  • 흐림북춘천21.7℃
  • 맑음북창원28.6℃
  • 구름많음태백22.7℃
  • 흐림인제22.0℃
  • 맑음보성군28.5℃
  • 맑음보은26.8℃
  • 맑음부산28.5℃
  • 구름많음임실27.9℃
  • 맑음장흥28.6℃
  • 맑음산청27.9℃
  • 구름많음천안27.0℃
  • 맑음울산25.6℃
  • 맑음상주28.0℃
  • 맑음청송군29.3℃
  • 맑음김해시28.6℃
  • 흐림대관령19.2℃
  • 흐림서울23.4℃
  • 흐림충주25.5℃
  • 흐림파주22.5℃
  • 맑음영덕24.9℃
  • 흐림수원23.6℃
  • 구름많음청주28.2℃
  • 맑음고흥28.6℃
  • 맑음광주28.8℃
  • 맑음통영28.5℃
  • 맑음금산28.5℃
  • 맑음양산시29.8℃
  • 맑음북부산29.8℃
  • 구름많음합천29.0℃
  • 맑음영주26.6℃
  • 흐림철원22.9℃
  • 흐림양평22.0℃
  • 맑음남해27.9℃
  • 흐림동두천22.6℃
  • 구름많음남원29.0℃
  • 구름많음함양군29.3℃
  • 맑음정읍29.8℃
  • 흐림울릉도24.8℃
  • 흐림속초23.4℃
  • 구름많음영천28.1℃
  • 흐림이천22.7℃
  • 맑음여수28.2℃
  • 구름많음대구29.3℃
  • 맑음보령29.6℃
  • 맑음제주28.0℃
  • 흐림북강릉22.7℃
  • 구름많음백령도24.5℃
  • 맑음서청주26.7℃
  • 맑음목포27.9℃
  • 맑음성산27.0℃
  • 맑음구미28.9℃
  • 흐림강릉23.7℃
  • 구름많음봉화26.3℃
  • 흐림인천23.4℃
  • 흐림춘천21.9℃
  • 맑음강진군29.6℃

NYT "트럼프, 北 미사일 과소평가…주한·주일미군에 위협"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03 11:20:05
주한미군 기지 6곳·주일미군 기지 2곳…병력 3만여 명 영향권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이 한국·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위협이 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주한미군 기지 6곳과 주일미군 기지 2곳이 각각 북한 개성으로부터 최대 430마일 반경에 포함돼 단거리 미사일 영향권 안에 든다고 뉴욕타임스가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기술 진전으로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최소 8개의 주한·주일 미군기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 기지 6곳과 주일미군 기지 2곳이 각각 북한 개성으로부터 최대 430마일 반경에 포함돼 이들 미군기지에 주둔한 3만여 명의 병력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에 대해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 정보당국자와 외부 전문가들의 결론은 꽤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과소평가하는 시험들을 통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해당 지역의 미군 방어력을 압도할 수 있는 사거리와 기동성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부 단거리 미사일들은 낮게 비행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경로로 기동할 수 있는 새 무기체계이며, 해당 지역 미군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을 수 있다고 NYT는 내다봤다.

NYT는 외부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한과 단편적인 회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것 역시 무기개발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