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140명, 첫 현장은 생산라인 아닌 '봉사현장'

  • 맑음강진군25.4℃
  • 맑음임실21.2℃
  • 맑음여수25.4℃
  • 맑음산청20.2℃
  • 맑음진도군23.5℃
  • 맑음순천19.6℃
  • 맑음영광군25.2℃
  • 맑음해남25.6℃
  • 맑음태백17.5℃
  • 맑음북춘천19.8℃
  • 맑음거창19.0℃
  • 맑음보은19.2℃
  • 맑음거제24.3℃
  • 맑음울진22.8℃
  • 맑음통영24.5℃
  • 맑음철원18.9℃
  • 맑음남해24.5℃
  • 맑음안동21.6℃
  • 맑음울산23.7℃
  • 맑음의령군21.3℃
  • 구름많음동해22.5℃
  • 맑음세종23.0℃
  • 맑음봉화17.8℃
  • 맑음광양시24.1℃
  • 맑음남원23.6℃
  • 맑음대구23.6℃
  • 맑음북부산24.5℃
  • 맑음충주19.6℃
  • 맑음정선군19.2℃
  • 맑음보령25.2℃
  • 맑음인제18.2℃
  • 맑음밀양24.4℃
  • 맑음수원24.8℃
  • 맑음장흥24.4℃
  • 맑음성산26.4℃
  • 맑음경주시22.2℃
  • 흐림제주26.0℃
  • 맑음원주21.7℃
  • 맑음문경18.3℃
  • 맑음장수17.7℃
  • 맑음함양군20.7℃
  • 맑음홍천21.0℃
  • 맑음추풍령20.7℃
  • 맑음동두천22.0℃
  • 맑음상주22.3℃
  • 구름많음목포26.3℃
  • 맑음제천16.4℃
  • 맑음창원24.8℃
  • 맑음군산24.4℃
  • 맑음양산시25.0℃
  • 맑음강릉23.2℃
  • 맑음진주21.7℃
  • 맑음합천22.2℃
  • 맑음순창군24.1℃
  • 맑음이천21.0℃
  • 맑음정읍24.7℃
  • 흐림서귀포26.0℃
  • 맑음고흥24.6℃
  • 맑음전주24.9℃
  • 맑음보성군22.9℃
  • 맑음천안22.8℃
  • 맑음서울24.2℃
  • 맑음대전23.7℃
  • 맑음북강릉21.6℃
  • 맑음양평23.7℃
  • 맑음서산23.7℃
  • 맑음흑산도24.9℃
  • 구름많음의성22.8℃
  • 맑음완도25.7℃
  • 맑음홍성23.0℃
  • 맑음영주16.7℃
  • 맑음북창원25.2℃
  • 맑음고창군25.7℃
  • 맑음영천22.8℃
  • 구름많음영덕22.6℃
  • 맑음구미24.1℃
  • 맑음부여24.4℃
  • 맑음광주24.7℃
  • 맑음백령도22.9℃
  • 맑음고창23.8℃
  • 맑음서청주23.7℃
  • 맑음고산25.1℃
  • 맑음울릉도21.7℃
  • 맑음포항25.3℃
  • 맑음금산23.1℃
  • 맑음파주20.8℃
  • 구름많음청송군21.9℃
  • 맑음부안24.0℃
  • 맑음영월18.5℃
  • 맑음속초23.5℃
  • 맑음인천25.5℃
  • 맑음청주25.2℃
  • 맑음강화23.3℃
  • 흐림대관령17.1℃
  • 맑음김해시23.6℃
  • 맑음부산24.6℃
  • 맑음춘천20.0℃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140명, 첫 현장은 생산라인 아닌 '봉사현장'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7-13 09:32:53

광양제철소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배우며 지역사회와 첫걸음을 함께했다.

 

▲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목공예 제작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140명을 대상으로 테마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눔버스'는 신입사원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협업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신입사원은 나눔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중마노인복지관, 중군동 새마을회 조리장, 광양시가족센터, 광양읍 YWCA 무료급식소, 부덕사 나눔스쿨 등 5곳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품 제작과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기, 음식 나눔, 인형극 공연 지원, 전통시장 방역활동, 캘리그라피 소품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입사원은 "동료와 힘을 합쳐 도시락을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스코 고유의 나눔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나눔버스' 행사는 신입사원이 협업과 배려의 문화를 몸소 익히는 포스코만의 나눔활동이다"며 "우리 회사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