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오른다…직장인 월평균 3653원↑

  • 맑음구미12.8℃
  • 맑음동해15.7℃
  • 맑음울진15.4℃
  • 맑음해남8.5℃
  • 맑음진주8.3℃
  • 맑음군산10.8℃
  • 맑음여수14.3℃
  • 맑음경주시9.2℃
  • 맑음추풍령9.1℃
  • 맑음속초21.9℃
  • 맑음순창군12.0℃
  • 맑음원주13.1℃
  • 맑음보은11.8℃
  • 맑음세종12.8℃
  • 맑음문경11.9℃
  • 맑음광주14.7℃
  • 맑음창원12.5℃
  • 맑음통영14.1℃
  • 맑음김해시13.8℃
  • 맑음고창9.3℃
  • 맑음철원9.2℃
  • 맑음고산14.4℃
  • 맑음영덕9.5℃
  • 맑음울릉도14.3℃
  • 맑음대관령8.6℃
  • 맑음대전13.8℃
  • 맑음북부산11.4℃
  • 맑음고창군9.9℃
  • 맑음이천11.9℃
  • 맑음흑산도11.6℃
  • 맑음홍천11.0℃
  • 맑음북춘천9.1℃
  • 맑음대구13.3℃
  • 맑음진도군8.8℃
  • 맑음포항12.9℃
  • 맑음정읍10.8℃
  • 맑음남원11.3℃
  • 맑음장흥8.9℃
  • 맑음태백9.1℃
  • 맑음임실9.8℃
  • 맑음거제12.7℃
  • 맑음백령도11.0℃
  • 맑음합천10.1℃
  • 맑음제천8.7℃
  • 맑음충주11.6℃
  • 맑음함양군8.0℃
  • 맑음제주15.3℃
  • 맑음정선군9.4℃
  • 맑음보성군9.4℃
  • 맑음서귀포16.2℃
  • 맑음의령군8.0℃
  • 맑음수원11.0℃
  • 맑음완도12.6℃
  • 맑음영광군10.3℃
  • 맑음인제10.5℃
  • 맑음부안10.8℃
  • 맑음성산13.5℃
  • 맑음울산11.6℃
  • 맑음산청9.8℃
  • 맑음고흥9.2℃
  • 맑음강진군10.2℃
  • 맑음거창8.8℃
  • 맑음춘천10.0℃
  • 맑음홍성10.6℃
  • 맑음의성9.7℃
  • 맑음순천7.1℃
  • 맑음파주7.4℃
  • 맑음전주13.2℃
  • 맑음안동12.4℃
  • 맑음천안10.2℃
  • 맑음남해13.4℃
  • 맑음상주12.3℃
  • 맑음북강릉15.8℃
  • 맑음청주16.2℃
  • 맑음장수7.5℃
  • 맑음광양시13.9℃
  • 맑음밀양10.8℃
  • 맑음부여11.6℃
  • 맑음북창원13.4℃
  • 맑음청송군9.2℃
  • 맑음금산11.7℃
  • 맑음인천13.4℃
  • 맑음양평12.3℃
  • 맑음서울14.2℃
  • 맑음영월11.5℃
  • 맑음서청주10.1℃
  • 맑음영천9.8℃
  • 맑음양산시12.3℃
  • 맑음봉화7.5℃
  • 맑음서산10.1℃
  • 맑음강화8.5℃
  • 맑음영주9.7℃
  • 맑음동두천10.3℃
  • 맑음부산14.1℃
  • 맑음보령10.8℃
  • 맑음목포12.6℃
  • 맑음강릉19.6℃

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오른다…직장인 월평균 3653원↑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8-23 09:24:17
지역가입자 월평균 보험료부담도 2800원 늘어
정부 "국고지원 14% 확보 노력"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3.2% 오른다.

▲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무상의료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국가 책임 및 보험료 인상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보건복지부는 전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올해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의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89.7원에서 195.8원으로 오른다.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11만2365원에서 3653원 오른 11만6018원,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8만7067원에서 2800원이 오른 8만9867원이 됐다.

올해 인상률은 당초 정부가 제시한 인상률 3.49%보다 0.29%포인트 인상 폭이 감소했다. 앞서 복지부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서 2020∼2022년 3.49%, 2023년 3.2% 인상을 제시한 바 있다.

정부는 2020년 건강보험 정부지원을 14% 이상으로 국회에서 확보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정부지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안에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겠다는 내용의 부대의견도 의결했다.

이를 위해 올해보다 1조원가량 예산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고 지원금액은 2017년 6조7839억 원(13.6%), 지난해 7조1732억 원(13.4%), 올해 7조8732억 원(13.6%) 등이었다.

정부는 "보험료율 인상 뿐만 아니라 국고지원 확대와 지출 효율화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22년 이후에도 건강보험 재정 누적 적립금이 10조 원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