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 8일 이틀간 강서구 명문중학교, 기장군 정원중, 부산장안고교 등 2027년도 신설 학교 3곳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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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점검에는 시공 분야 대학교수를 비롯해 학교장, 시민감사관 등으로 구성된 '특별검사단'이 공정 관리의 적정성을 비롯해 시공 품질과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2027년 개교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공정 및 추진 상황을 밀착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공사 관리를 통해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에 부산 지역 개교 예정 학교로는 강서구 명문중, 기장군 정원중, 부산장안고, 부산전자공고(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에코6초, 가칭 명지3중, 다문화학교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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