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요기요, '1만원 이하' 수수료 폐지…1만원 이하 비중 9%

  • 구름많음영주22.0℃
  • 구름많음강진군23.8℃
  • 흐림양평18.5℃
  • 흐림거창25.1℃
  • 맑음목포21.1℃
  • 흐림청주21.6℃
  • 구름많음군산17.5℃
  • 맑음청송군25.1℃
  • 구름많음합천24.9℃
  • 구름많음추풍령22.5℃
  • 구름많음제주21.4℃
  • 비서울15.3℃
  • 구름많음진주22.7℃
  • 구름많음고산19.5℃
  • 구름많음북창원22.9℃
  • 흐림동두천14.3℃
  • 구름많음남해22.9℃
  • 구름많음장흥24.2℃
  • 비수원15.7℃
  • 구름많음의성25.5℃
  • 흐림춘천18.9℃
  • 구름많음영천27.3℃
  • 구름많음양산시23.3℃
  • 구름많음광주22.9℃
  • 구름많음순창군23.5℃
  • 흐림서산15.0℃
  • 구름많음순천22.9℃
  • 구름많음의령군25.2℃
  • 구름많음상주23.1℃
  • 구름많음밀양24.7℃
  • 맑음광양시24.2℃
  • 흐림충주22.0℃
  • 구름많음장수21.1℃
  • 맑음고흥23.2℃
  • 흐림세종20.6℃
  • 구름많음완도22.9℃
  • 흐림홍성17.4℃
  • 흐림문경22.3℃
  • 흐림강화12.9℃
  • 구름많음보성군23.3℃
  • 구름많음봉화23.3℃
  • 흐림울진17.8℃
  • 비인천13.7℃
  • 맑음울릉도20.7℃
  • 구름많음경주시25.7℃
  • 흐림홍천19.7℃
  • 박무백령도12.3℃
  • 흐림부여18.8℃
  • 흐림동해20.1℃
  • 구름많음포항26.8℃
  • 구름많음정선군22.1℃
  • 구름많음해남22.2℃
  • 흐림고창군21.5℃
  • 구름많음울산23.9℃
  • 맑음부산21.6℃
  • 구름많음부안19.3℃
  • 흐림남원24.0℃
  • 흐림철원14.5℃
  • 구름많음거제21.6℃
  • 구름많음영월21.7℃
  • 맑음임실21.1℃
  • 구름많음김해시23.1℃
  • 구름많음진도군20.3℃
  • 흐림대전21.2℃
  • 흐림강릉19.9℃
  • 흐림이천19.6℃
  • 구름많음제천20.5℃
  • 흐림북강릉18.9℃
  • 흐림인제17.8℃
  • 구름많음전주21.7℃
  • 구름많음여수21.1℃
  • 비북춘천18.7℃
  • 흐림보령16.2℃
  • 구름많음창원22.0℃
  • 구름많음안동24.6℃
  • 흐림보은20.6℃
  • 구름많음영광군20.9℃
  • 흐림고창21.2℃
  • 구름많음북부산23.8℃
  • 구름많음금산20.6℃
  • 구름많음산청24.2℃
  • 흐림서청주20.4℃
  • 구름많음통영21.5℃
  • 구름많음영덕26.4℃
  • 구름많음서귀포22.6℃
  • 맑음대구27.4℃
  • 흐림속초15.1℃
  • 흐림대관령16.8℃
  • 흐림흑산도16.9℃
  • 구름많음태백20.5℃
  • 흐림원주20.8℃
  • 흐림구미25.8℃
  • 흐림천안20.0℃
  • 맑음성산21.7℃
  • 흐림파주13.9℃
  • 구름많음정읍21.0℃
  • 흐림함양군24.4℃

요기요, '1만원 이하' 수수료 폐지…1만원 이하 비중 9%

남경식
기사승인 : 2018-11-01 09:05:27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감면 위한 상생 정책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요기요는 주문 메뉴와 배달요금 등을 합산해 1만원이 넘지 않는 주문 건에 대해 수수료를 아예 받지 않기로 했다. 변경된 수수료 정책은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의 11월 15일 주문부터 자동 적용될 예정이다.
 

▲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알지피코리아 제공]

 

이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요기요 상생 정책의 일환이며,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우선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해 수수료를 조정한 것이다.

요기요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감면과 함께 1인분 주문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배달앱을 이용하는 혼밥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요기요가 지난 2016년 7월 '1인분 주문' 카테고리를 선보인 이후, 주문 수는 매년 평균 65% 이상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배달앱을 통한 커피, 디저트 등의 주문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커피, 디저트 등은 일반 음식 메뉴보다 가격대가 낮아 소상공인들이 배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결정으로 수수료 부담이 줄면서 배달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1만원 이하 주문 비중은 현재 9% 수준이다"며 "그동안 수수료 부담 때문에 1만원 이하 메뉴가 적었던 것이라 앞으로는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지피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사장님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생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요기요의 고민이 담긴 결정"이라며 "앞으로 모든 주문에 대한 합리적인 수수료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