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존슨 총리 "英 10월 말 EU 탈퇴…예외는 없다"

  • 맑음강화17.2℃
  • 흐림진도군17.4℃
  • 맑음철원15.8℃
  • 흐림창원17.8℃
  • 흐림성산19.5℃
  • 맑음정읍18.7℃
  • 흐림대관령10.7℃
  • 맑음대전19.7℃
  • 맑음영월15.9℃
  • 맑음홍천16.8℃
  • 흐림김해시18.0℃
  • 맑음안동17.0℃
  • 흐림포항16.9℃
  • 맑음이천17.2℃
  • 흐림서귀포19.5℃
  • 맑음청송군14.0℃
  • 맑음인제14.3℃
  • 구름많음보성군18.3℃
  • 맑음인천17.8℃
  • 맑음의성17.0℃
  • 맑음산청18.1℃
  • 맑음고흥16.7℃
  • 맑음부안18.5℃
  • 맑음의령군16.9℃
  • 맑음남원19.4℃
  • 맑음부여18.3℃
  • 맑음영광군17.4℃
  • 맑음임실17.6℃
  • 박무백령도14.9℃
  • 맑음순창군18.7℃
  • 맑음전주20.4℃
  • 맑음제주19.2℃
  • 흐림부산18.0℃
  • 맑음보은17.0℃
  • 흐림경주시16.6℃
  • 맑음고산19.1℃
  • 맑음문경15.2℃
  • 흐림통영17.7℃
  • 맑음속초15.7℃
  • 구름많음흑산도15.1℃
  • 흐림울진15.8℃
  • 흐림양산시18.6℃
  • 흐림강릉16.2℃
  • 맑음고창군17.6℃
  • 구름많음장수17.6℃
  • 구름많음광양시19.0℃
  • 흐림영덕15.6℃
  • 맑음완도17.1℃
  • 맑음거창17.8℃
  • 맑음충주17.2℃
  • 맑음서청주18.5℃
  • 맑음광주20.3℃
  • 맑음동두천16.3℃
  • 맑음천안17.4℃
  • 맑음울릉도13.7℃
  • 흐림북강릉15.0℃
  • 맑음고창18.0℃
  • 맑음보령17.5℃
  • 맑음제천15.2℃
  • 맑음정선군13.8℃
  • 흐림밀양19.0℃
  • 맑음장흥18.0℃
  • 맑음북춘천16.6℃
  • 맑음순천16.2℃
  • 흐림태백11.7℃
  • 맑음원주18.5℃
  • 맑음함양군17.5℃
  • 흐림북창원18.9℃
  • 맑음영주15.9℃
  • 구름많음동해15.6℃
  • 박무홍성18.5℃
  • 맑음진주17.1℃
  • 흐림울산16.3℃
  • 맑음서산16.8℃
  • 맑음세종18.3℃
  • 맑음서울19.5℃
  • 흐림대구17.2℃
  • 맑음강진군18.0℃
  • 맑음상주16.6℃
  • 흐림거제17.7℃
  • 맑음양평18.7℃
  • 맑음금산17.8℃
  • 맑음해남18.3℃
  • 구름많음합천17.8℃
  • 맑음구미17.6℃
  • 맑음청주21.8℃
  • 구름많음목포19.1℃
  • 맑음수원17.9℃
  • 맑음파주15.1℃
  • 맑음봉화13.7℃
  • 맑음춘천16.8℃
  • 흐림북부산18.4℃
  • 맑음영천15.6℃
  • 맑음추풍령14.3℃
  • 맑음군산18.6℃
  • 맑음여수17.9℃

존슨 총리 "英 10월 말 EU 탈퇴…예외는 없다"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7-25 07:59:59
"英, 합의 하에 EU 떠날 것으로 확신"
존슨, 주요 각료 순차적으로 발표 예정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영국은 10월 31일 유럽연합(EU)을 탈퇴할 것이다. 예외는 없다"(no ifs and buts)고 말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영국이 오는 10월 31일 유럽연합(EU)을 탈퇴할 것이라며 "예외는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이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총리 취임 이후 첫 연설을 하고 있는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 [AP 뉴시스]


BBC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가진 첫 대국민 성명에서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존슨은 런던 버킹엄궁을 찾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알현한 뒤 제77대 영국 총리로 정식 임명됐다.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3년간 우유부단함으로 영국이 민주적 권한을 행사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비관론자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불신자, 비관자, 비관론자들은 틀렸다"며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복원할 것이며 국민에 대한 의회의 거듭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99일 뒤에 영국이 합의 하에 EU를 떠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행동하고, 결정하고, 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시간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유무역과 상호지원에 기초해 나머지 유럽과 새롭고 흥분되는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총리는 이른바 '노 딜'(No Deal)이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비도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회원국 주민이 계속 영국에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존슨 총리는 총리관저에 입성한 뒤 기존 관료들과 차례로 면담하는 등 새 내각 구성에 들어갔다.

존슨 총리와의 면담이 끝난 뒤 페니 모돈트 국방장관, 리엄 폭스 국제통상부 장관, 그레그 클라크 기업부 장관, 크리스 그레일링 교통부 장관, 데이미언 하인즈 교육부 장관 등이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존슨 총리의 취임 직전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 데이비드 고크 법무장관, 데이비드 리딩턴 국무조정실장 등도 사퇴했다.

존슨 총리는 이르면 이날 저녁부터 주요 각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첫 내각 구성 작업은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