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잘큼이 유산균 77톤 300개 축산농가 공급…악취해소 효과

  • 흐림진도군21.3℃
  • 흐림영주24.2℃
  • 맑음여수24.2℃
  • 흐림상주24.2℃
  • 비청주23.2℃
  • 흐림군산21.4℃
  • 비전주21.5℃
  • 흐림완도23.3℃
  • 흐림영광군22.1℃
  • 맑음성산25.9℃
  • 구름많음산청25.4℃
  • 흐림동두천21.4℃
  • 흐림충주20.8℃
  • 흐림임실21.4℃
  • 흐림장흥23.3℃
  • 흐림광주22.7℃
  • 흐림밀양28.6℃
  • 흐림천안22.3℃
  • 비북춘천21.7℃
  • 구름많음양산시27.0℃
  • 흐림춘천21.4℃
  • 흐림강릉21.2℃
  • 구름많음서산20.7℃
  • 흐림인제20.5℃
  • 비인천21.5℃
  • 흐림파주21.6℃
  • 비대전22.3℃
  • 맑음포항30.4℃
  • 흐림태백21.1℃
  • 흐림보은21.8℃
  • 흐림철원21.1℃
  • 구름많음영천27.7℃
  • 흐림청송군25.4℃
  • 구름많음홍성22.0℃
  • 흐림속초19.3℃
  • 흐림장수20.5℃
  • 구름많음목포23.4℃
  • 맑음제주26.3℃
  • 흐림정선군20.2℃
  • 흐림이천21.2℃
  • 흐림남해25.2℃
  • 흐림서청주22.4℃
  • 흐림대관령18.2℃
  • 구름많음울진22.1℃
  • 맑음울산26.9℃
  • 흐림세종21.9℃
  • 맑음서귀포25.7℃
  • 흐림문경22.6℃
  • 비서울22.0℃
  • 흐림부안21.5℃
  • 흐림안동24.2℃
  • 흐림제천20.6℃
  • 구름많음의령군27.5℃
  • 비수원21.0℃
  • 맑음북창원27.1℃
  • 흐림보성군24.2℃
  • 구름많음영덕26.4℃
  • 흐림강진군23.4℃
  • 맑음경주시29.5℃
  • 구름많음동해23.6℃
  • 맑음진주26.5℃
  • 흐림양평22.2℃
  • 구름많음울릉도21.8℃
  • 흐림고흥23.6℃
  • 흐림영월21.0℃
  • 흐림순천22.5℃
  • 맑음합천26.2℃
  • 맑음거제24.6℃
  • 맑음구미27.5℃
  • 맑음북부산27.6℃
  • 흐림남원22.4℃
  • 맑음김해시25.6℃
  • 맑음부산25.9℃
  • 맑음고산24.1℃
  • 흐림광양시23.8℃
  • 흐림고창군21.7℃
  • 흐림원주20.5℃
  • 흐림추풍령21.8℃
  • 구름많음대구28.5℃
  • 구름많음통영24.5℃
  • 흐림백령도19.4℃
  • 맑음흑산도23.1℃
  • 흐림부여22.1℃
  • 맑음창원27.3℃
  • 비북강릉20.5℃
  • 흐림보령21.0℃
  • 흐림금산21.6℃
  • 흐림봉화22.3℃
  • 흐림정읍21.5℃
  • 흐림강화21.1℃
  • 흐림해남22.8℃
  • 흐림고창22.2℃
  • 흐림순창군21.5℃
  • 흐림함양군23.5℃
  • 구름많음거창23.5℃
  • 구름많음의성26.5℃
  • 흐림홍천21.1℃

경기도, 잘큼이 유산균 77톤 300개 축산농가 공급…악취해소 효과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3-11 07:56:08
가금 면역력 향상·질병 예방·농가 생산성 제고 기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김포·가평 등 18개 시군 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 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잘큼이' 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폐사율 감소·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022년 338곳, 2023년 435곳, 2024년 428곳, 2025년 463곳,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30% 확대돼 연간 최대 100톤 공급이 가능해졌다.

 

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잘큼이 유산균은 가금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고품질 제품"이라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농가에 안정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가금농가 분말유용미생물 77톤 이외에도 낙농 TMR(완전혼합사료) 제조용 153톤, 양돈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 악취 저감용 90톤의 액상유용미생물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