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합천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의문 채택

  • 맑음서울18.0℃
  • 맑음진주18.1℃
  • 맑음거창17.8℃
  • 맑음울릉도16.7℃
  • 맑음서귀포17.2℃
  • 맑음대전18.2℃
  • 맑음충주19.3℃
  • 맑음동해15.0℃
  • 맑음전주15.7℃
  • 맑음보성군16.1℃
  • 맑음창원17.8℃
  • 맑음울산16.1℃
  • 맑음봉화15.2℃
  • 맑음부안14.3℃
  • 맑음인제16.9℃
  • 맑음양산시18.4℃
  • 맑음고창군14.0℃
  • 맑음금산19.2℃
  • 맑음안동21.0℃
  • 맑음강진군17.3℃
  • 맑음서산15.0℃
  • 맑음홍성14.4℃
  • 구름많음목포14.8℃
  • 맑음부산17.2℃
  • 맑음양평19.2℃
  • 맑음보은17.7℃
  • 맑음북춘천17.5℃
  • 맑음상주20.0℃
  • 맑음산청18.5℃
  • 맑음파주15.1℃
  • 맑음여수17.3℃
  • 맑음임실15.7℃
  • 맑음홍천18.7℃
  • 맑음백령도12.7℃
  • 맑음고창13.4℃
  • 맑음경주시18.2℃
  • 맑음합천21.1℃
  • 맑음세종17.0℃
  • 맑음영주19.9℃
  • 맑음광주16.8℃
  • 맑음춘천19.6℃
  • 맑음의령군20.1℃
  • 구름많음흑산도12.7℃
  • 맑음김해시18.3℃
  • 맑음북부산18.2℃
  • 맑음문경20.5℃
  • 맑음제주15.5℃
  • 맑음장수16.1℃
  • 맑음강릉20.7℃
  • 맑음고산14.5℃
  • 맑음포항20.8℃
  • 맑음보령15.2℃
  • 맑음군산14.6℃
  • 맑음성산15.1℃
  • 맑음제천18.2℃
  • 맑음태백14.3℃
  • 구름많음철원17.8℃
  • 맑음순창군17.7℃
  • 맑음청주19.7℃
  • 맑음청송군16.2℃
  • 맑음거제18.1℃
  • 맑음속초15.0℃
  • 맑음대관령12.7℃
  • 맑음강화15.0℃
  • 맑음구미20.2℃
  • 맑음장흥16.7℃
  • 맑음함양군20.8℃
  • 구름많음수원16.6℃
  • 맑음밀양21.3℃
  • 맑음천안17.4℃
  • 맑음인천15.6℃
  • 맑음순천16.9℃
  • 맑음영덕17.6℃
  • 맑음대구21.6℃
  • 맑음추풍령17.8℃
  • 맑음의성17.3℃
  • 맑음이천18.4℃
  • 맑음정선군17.5℃
  • 맑음동두천17.5℃
  • 맑음원주20.4℃
  • 맑음서청주17.7℃
  • 맑음고흥17.2℃
  • 구름많음진도군13.2℃
  • 맑음광양시18.4℃
  • 맑음완도16.3℃
  • 맑음울진15.8℃
  • 맑음부여17.1℃
  • 맑음해남14.0℃
  • 맑음영천18.3℃
  • 맑음북강릉18.4℃
  • 맑음영월18.5℃
  • 맑음남해18.6℃
  • 맑음통영17.3℃
  • 맑음남원18.3℃
  • 맑음정읍14.8℃
  • 맑음영광군13.6℃
  • 맑음북창원20.1℃

합천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의문 채택

김도형 기자
기사승인 : 2023-09-04 15:28:06
제2회 추경안-의원 발의 조례안 등 심의 예정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4일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원발의 조례안 3건 등 총 22건의 의안을 각 상임위원회에 심의한다. 

▲ 합천군의원들이 원폭 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촉구 건의문을 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결의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의회 제공]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폭 피해자 추모 시설건립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 정부와 국회에 관련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문숙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설계공모예산이 정부 조정단계에서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고령인 피해자들의 아픔을 조속히 덜어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의 예산반영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의회는 "합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사업에 대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수 차례 추모시설의 중요성을 계속해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고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합천군에서는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시 히로시마 평화기념 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 기념비를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방문·참배한 점에 비춰 합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2024년 정부예산안에 사업의 첫 단추인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 합천군민들은 높아진 기대감만큼이나 큰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