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합천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의문 채택

  • 안개백령도23.9℃
  • 구름많음봉화23.1℃
  • 맑음장수20.9℃
  • 맑음보령27.0℃
  • 맑음합천24.9℃
  • 맑음보성군25.7℃
  • 맑음수원26.1℃
  • 구름많음강진군24.7℃
  • 맑음문경27.5℃
  • 맑음천안25.6℃
  • 맑음군산25.7℃
  • 구름많음보은25.0℃
  • 구름많음서귀포26.3℃
  • 구름많음순창군23.1℃
  • 맑음원주27.1℃
  • 구름많음경주시26.5℃
  • 맑음여수27.0℃
  • 구름많음고창24.3℃
  • 흐림속초27.6℃
  • 맑음부산27.7℃
  • 구름많음홍성27.2℃
  • 구름많음세종25.7℃
  • 구름많음북춘천25.0℃
  • 구름많음고창군24.7℃
  • 구름많음상주27.1℃
  • 구름많음전주26.0℃
  • 맑음거제26.4℃
  • 구름많음영천26.9℃
  • 맑음완도25.9℃
  • 구름많음대전27.0℃
  • 맑음북창원28.7℃
  • 흐림대관령22.1℃
  • 맑음거창22.6℃
  • 구름많음의령군24.3℃
  • 구름많음추풍령25.6℃
  • 구름많음의성24.4℃
  • 구름많음임실22.9℃
  • 박무인천26.3℃
  • 구름많음진주24.5℃
  • 구름많음영광군24.7℃
  • 구름많음춘천24.3℃
  • 맑음부여26.8℃
  • 구름많음성산25.2℃
  • 구름많음홍천24.5℃
  • 구름많음장흥24.3℃
  • 구름많음안동25.1℃
  • 구름많음포항28.3℃
  • 맑음흑산도25.7℃
  • 맑음서산26.4℃
  • 구름많음해남24.6℃
  • 맑음파주25.4℃
  • 흐림인제24.6℃
  • 구름많음북강릉28.7℃
  • 구름많음함양군26.5℃
  • 맑음울산27.1℃
  • 맑음대구28.1℃
  • 맑음밀양26.0℃
  • 구름많음광양시25.5℃
  • 구름많음산청26.5℃
  • 흐림철원25.8℃
  • 구름많음고산26.4℃
  • 구름많음충주26.3℃
  • 구름많음목포26.2℃
  • 구름많음제천24.6℃
  • 구름많음서청주25.8℃
  • 구름많음동해29.5℃
  • 구름많음정선군25.6℃
  • 맑음통영25.2℃
  • 맑음북부산26.8℃
  • 구름많음남원24.0℃
  • 맑음양평25.6℃
  • 맑음김해시27.5℃
  • 구름많음정읍24.4℃
  • 맑음청송군25.6℃
  • 맑음창원27.0℃
  • 구름많음순천24.6℃
  • 구름많음울진27.3℃
  • 구름많음영덕26.6℃
  • 맑음고흥24.8℃
  • 흐림청주27.2℃
  • 구름많음태백24.8℃
  • 구름많음영월24.2℃
  • 구름많음제주27.1℃
  • 맑음구미26.5℃
  • 맑음영주26.5℃
  • 맑음이천26.1℃
  • 맑음남해28.0℃
  • 맑음진도군24.4℃
  • 흐림울릉도28.3℃
  • 구름많음부안25.2℃
  • 구름많음강릉29.0℃
  • 맑음동두천25.9℃
  • 구름많음서울26.7℃
  • 구름많음금산26.0℃
  • 구름많음광주26.3℃
  • 맑음강화25.1℃
  • 구름많음양산시29.1℃

합천군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의문 채택

김도형 기자
기사승인 : 2023-09-04 15:28:06
제2회 추경안-의원 발의 조례안 등 심의 예정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4일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원발의 조례안 3건 등 총 22건의 의안을 각 상임위원회에 심의한다. 

▲ 합천군의원들이 원폭 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촉구 건의문을 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결의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의회 제공]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폭 피해자 추모 시설건립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 정부와 국회에 관련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문숙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설계공모예산이 정부 조정단계에서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고령인 피해자들의 아픔을 조속히 덜어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의 예산반영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의회는 "합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사업에 대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수 차례 추모시설의 중요성을 계속해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고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합천군에서는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시 히로시마 평화기념 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 기념비를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방문·참배한 점에 비춰 합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2024년 정부예산안에 사업의 첫 단추인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 합천군민들은 높아진 기대감만큼이나 큰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