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현역 흉기 난동' 정신적 트라우마 시민 31명…84차례 심리상담

  • 비인천25.0℃
  • 구름많음합천25.6℃
  • 흐림의성25.2℃
  • 흐림거창25.0℃
  • 구름많음의령군25.6℃
  • 흐림강릉24.3℃
  • 구름많음양산시28.6℃
  • 구름많음광양시27.4℃
  • 흐림군산23.6℃
  • 구름많음산청27.7℃
  • 흐림부안23.2℃
  • 흐림대관령21.1℃
  • 비대전23.1℃
  • 구름많음진도군28.4℃
  • 구름많음완도29.0℃
  • 비수원24.7℃
  • 흐림강화23.6℃
  • 비북춘천23.4℃
  • 맑음성산29.1℃
  • 흐림이천24.4℃
  • 흐림부여23.1℃
  • 구름많음강진군30.0℃
  • 박무백령도23.4℃
  • 흐림임실24.6℃
  • 흐림고창23.5℃
  • 흐림대구24.8℃
  • 구름많음해남29.5℃
  • 흐림충주24.5℃
  • 구름많음순창군26.7℃
  • 천둥번개전주24.3℃
  • 흐림서청주23.1℃
  • 흐림태백22.3℃
  • 흐림철원22.4℃
  • 구름많음거제28.2℃
  • 맑음고흥29.0℃
  • 구름많음통영29.3℃
  • 흐림춘천23.5℃
  • 흐림포항26.7℃
  • 구름많음북부산29.4℃
  • 비청주24.7℃
  • 구름많음흑산도26.9℃
  • 흐림영광군23.2℃
  • 흐림장수22.8℃
  • 비서울24.4℃
  • 구름많음장흥29.3℃
  • 흐림홍천24.1℃
  • 구름많음광주28.5℃
  • 흐림천안24.1℃
  • 구름많음순천27.8℃
  • 구름많음진주26.1℃
  • 구름많음울산27.0℃
  • 흐림봉화23.7℃
  • 흐림청송군24.7℃
  • 흐림구미25.1℃
  • 흐림제천22.9℃
  • 흐림인제22.3℃
  • 구름많음북창원28.4℃
  • 구름많음여수28.3℃
  • 흐림세종22.9℃
  • 구름많음창원28.2℃
  • 흐림안동24.8℃
  • 흐림정읍23.3℃
  • 흐림보령24.0℃
  • 흐림동해24.7℃
  • 구름많음김해시29.6℃
  • 흐림동두천23.9℃
  • 흐림문경23.9℃
  • 흐림금산23.6℃
  • 맑음제주31.2℃
  • 흐림양평24.4℃
  • 흐림영천24.3℃
  • 구름많음목포27.7℃
  • 흐림추풍령23.1℃
  • 흐림속초23.3℃
  • 흐림정선군23.3℃
  • 구름많음보성군29.4℃
  • 흐림울진24.6℃
  • 구름많음남해27.6℃
  • 구름많음부산29.1℃
  • 흐림보은22.7℃
  • 비울릉도24.7℃
  • 흐림남원25.7℃
  • 흐림원주23.8℃
  • 흐림북강릉24.0℃
  • 구름많음밀양26.7℃
  • 비홍성24.2℃
  • 구름많음고산28.5℃
  • 흐림파주23.1℃
  • 흐림영주23.8℃
  • 흐림영덕25.2℃
  • 흐림영월23.9℃
  • 흐림상주24.0℃
  • 흐림함양군25.5℃
  • 구름많음서귀포29.2℃
  • 구름많음경주시25.2℃
  • 흐림고창군23.3℃
  • 흐림서산24.3℃

'서현역 흉기 난동' 정신적 트라우마 시민 31명…84차례 심리상담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2 08:12:21
직접 목격자 23명, 간접 목격자 8명...1명은 정도 심해 병원으로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31명이 정신적 트라우마로 17일간 84차례의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서현역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4일부터 시가 운영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까지 심리상담을 받은 시민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정신적 트라우마 상담을 받은 이들은 대면과 전화로 불안과 우울을 여러 차례 호소해 한 사람당 평균 2~3번, 많게는 13번의 심리지원이 진행됐다.

사건을 직접 사건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겪은 이는 23명이었고 간접적으로 소식을 접한 뒤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는 8명이다.

이 중 30명은 정신건강과 일상생활 기능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임상 인상 척도(CGI-S)가 7 단계 중 '경도(3단계)'에 달해 개별 맞춤형 심리적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다른 1명은 전반적 임상 인상 척도가 '경도-중등도(4단계)'로 나타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위해 의료기관으로 연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일로 예정된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비상근무 체제 종료 후에도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일상 복귀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9년 전신인 성남시 정신보건센터로 개관해 용인정신병원이 13년간 운영을 맡았다.

2012년부턴 분당서울대병원이 11년째 위탁 운영 중이다. 현재 56명의 사업 인력이 정신건강 상담과 홍보,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사업, 재난 심리지원 사업 등을 펴고 있다.

방문 또는 전화(☎031-780-7000, 내선 1)로 심리지원을 요청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 불안 등의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