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드사, 1분기 NPL비율 1.04%…'현대' 빼고 다 올랐다

  • 박무안동6.1℃
  • 맑음거창6.0℃
  • 맑음남해11.6℃
  • 맑음장흥8.8℃
  • 맑음울산11.7℃
  • 맑음영천5.5℃
  • 맑음고창군10.3℃
  • 맑음이천6.0℃
  • 맑음양평7.5℃
  • 맑음울릉도14.9℃
  • 맑음진주6.1℃
  • 맑음해남8.4℃
  • 맑음밀양6.6℃
  • 맑음보성군10.1℃
  • 맑음산청6.7℃
  • 맑음문경7.9℃
  • 맑음제천4.5℃
  • 맑음김해시10.3℃
  • 맑음고창12.3℃
  • 맑음태백10.2℃
  • 맑음구미7.4℃
  • 맑음제주16.5℃
  • 맑음영광군13.5℃
  • 맑음서산8.6℃
  • 맑음정읍12.7℃
  • 맑음홍성13.6℃
  • 맑음수원8.2℃
  • 맑음경주시6.4℃
  • 맑음홍천4.8℃
  • 맑음동해9.7℃
  • 맑음고흥10.5℃
  • 맑음부여7.3℃
  • 박무여수13.4℃
  • 맑음인제7.2℃
  • 맑음의성4.5℃
  • 맑음통영12.4℃
  • 맑음고산17.5℃
  • 맑음순창군8.0℃
  • 맑음순천6.0℃
  • 맑음정선군4.2℃
  • 맑음영덕9.9℃
  • 맑음의령군6.0℃
  • 맑음천안6.6℃
  • 맑음철원8.8℃
  • 맑음진도군10.5℃
  • 맑음대관령7.5℃
  • 맑음강진군8.9℃
  • 맑음강화11.5℃
  • 맑음부산12.9℃
  • 맑음북창원10.6℃
  • 맑음파주6.7℃
  • 맑음대구7.6℃
  • 맑음보령13.2℃
  • 맑음남원7.7℃
  • 박무대전10.7℃
  • 맑음충주6.9℃
  • 박무북춘천4.1℃
  • 맑음흑산도16.5℃
  • 맑음청송군4.3℃
  • 맑음양산시8.8℃
  • 맑음합천7.2℃
  • 구름많음임실8.7℃
  • 맑음보은7.1℃
  • 맑음북부산7.7℃
  • 맑음부안12.6℃
  • 맑음장수11.8℃
  • 맑음함양군7.1℃
  • 맑음백령도11.2℃
  • 맑음동두천8.8℃
  • 맑음성산13.6℃
  • 맑음북강릉10.7℃
  • 맑음봉화2.8℃
  • 맑음원주7.0℃
  • 맑음청주11.1℃
  • 맑음완도14.9℃
  • 맑음서청주6.1℃
  • 맑음목포15.4℃
  • 맑음춘천3.7℃
  • 맑음전주13.1℃
  • 맑음광양시12.0℃
  • 맑음상주8.9℃
  • 맑음울진11.7℃
  • 맑음추풍령9.4℃
  • 맑음창원11.0℃
  • 맑음금산7.5℃
  • 맑음세종9.8℃
  • 맑음포항12.6℃
  • 맑음서귀포13.9℃
  • 맑음인천12.9℃
  • 맑음영주6.2℃
  • 맑음거제9.9℃
  • 맑음광주11.5℃
  • 박무서울11.5℃
  • 맑음영월3.8℃
  • 맑음군산12.3℃
  • 맑음속초13.3℃
  • 맑음강릉11.3℃

카드사, 1분기 NPL비율 1.04%…'현대' 빼고 다 올랐다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8 13:44:36
카드사 7곳 평균 NPL비율 전년 동기比 0.27%p ↑
"고금리 기조로 취약차주 연체율이 상승한 탓"
카드사들의 올 1분기 평균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NPL은 전체 대출 자산 대비 3개월 이상 연체가 지속된 부실채권을 의미하며, 카드사 자산건전성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고금리 여파로 취약 차주의 상환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한동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 NPL 추가 상승이 우려된다. 

1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평균 NPL은 1.0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0.77%) 대비 0.3% 포인트가량 상승한 수치다.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NPL비율 추이. [그래픽=황현욱 기자]

카드사별로 보면 현대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전업카드사 6곳의 NPL비율이 모두 상승세를 그렸다. 

NPL비율이 가장 높은 카드사는 롯데카드였다. 롯데카드의 1분기 NPL비율은 전년 동기(0.93%) 대비 0.55% 포인트 상승한 1.4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국민카드 1.21%(+0.33%p) △신한카드 1.16%(+0.35%p) △우리카드 0.97%(+0.46%p) △삼성카드 0.96%(+0.35%p) △하나카드 0.8%(+0.09%p)로 집계됐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취약차주 연체율이 상승해 NPL비율 또한 상승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전년 동기(0.96%) 대비 유일하게 내림세를 보여 0.71%를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조달금리 상승 등 카드업계 전반적으로 위기 징후가 나타나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선제적으로 관리한 덕"이라고 자평했다. 

전문가들은 NPL비율이 당분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한동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 NPL비율 또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카드사들은 올 하반기에 대손충당금을 늘리는 등 위험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