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남도 "내포신도시 62%가 공터…미건축 상태 10여년간 방치"

  • 흐림함양군28.2℃
  • 흐림통영25.3℃
  • 흐림남해28.1℃
  • 비대전26.0℃
  • 구름많음경주시29.6℃
  • 흐림강릉20.3℃
  • 흐림봉화23.0℃
  • 흐림장흥29.3℃
  • 흐림속초20.6℃
  • 흐림정읍28.4℃
  • 흐림영광군27.8℃
  • 흐림흑산도25.5℃
  • 흐림양산시28.7℃
  • 흐림청송군27.6℃
  • 흐림문경23.6℃
  • 흐림추풍령25.3℃
  • 흐림해남29.0℃
  • 흐림부산28.3℃
  • 흐림수원26.4℃
  • 흐림파주20.2℃
  • 흐림광주29.0℃
  • 흐림산청27.7℃
  • 흐림춘천19.5℃
  • 구름많음백령도22.6℃
  • 흐림북강릉20.0℃
  • 흐림고창군28.1℃
  • 흐림제천23.9℃
  • 비홍성26.3℃
  • 흐림울산28.3℃
  • 구름많음거제27.6℃
  • 비전주27.1℃
  • 흐림원주26.0℃
  • 흐림동두천20.6℃
  • 흐림고흥30.0℃
  • 비북춘천19.5℃
  • 흐림대관령17.4℃
  • 흐림동해21.5℃
  • 흐림홍천19.5℃
  • 흐림정선군19.1℃
  • 흐림인천20.9℃
  • 흐림의성28.5℃
  • 흐림광양시29.2℃
  • 흐림서산25.9℃
  • 구름많음성산28.5℃
  • 흐림포항24.7℃
  • 구름많음강화21.0℃
  • 흐림고창28.4℃
  • 구름많음보성군29.5℃
  • 구름많음여수27.2℃
  • 흐림보은24.4℃
  • 구름많음완도30.4℃
  • 흐림순천28.8℃
  • 흐림의령군29.5℃
  • 흐림합천28.8℃
  • 흐림창원27.7℃
  • 흐림북창원28.5℃
  • 흐림울진21.5℃
  • 흐림북부산28.7℃
  • 흐림구미29.1℃
  • 흐림부여27.0℃
  • 흐림서청주25.8℃
  • 흐림충주26.5℃
  • 흐림양평21.2℃
  • 흐림안동26.2℃
  • 흐림영덕21.6℃
  • 흐림상주23.9℃
  • 흐림장수27.2℃
  • 흐림임실27.3℃
  • 구름많음김해시27.7℃
  • 흐림군산27.6℃
  • 흐림세종25.6℃
  • 흐림부안26.9℃
  • 구름많음서귀포29.1℃
  • 구름많음고산27.5℃
  • 흐림영천26.4℃
  • 흐림거창28.2℃
  • 흐림이천23.0℃
  • 흐림진주28.5℃
  • 흐림영월22.6℃
  • 흐림남원29.7℃
  • 비서울20.2℃
  • 흐림영주22.5℃
  • 흐림제주29.8℃
  • 비청주26.7℃
  • 박무울릉도24.5℃
  • 흐림목포28.0℃
  • 흐림순창군28.8℃
  • 흐림태백18.9℃
  • 흐림금산27.6℃
  • 흐림보령26.0℃
  • 흐림강진군29.7℃
  • 흐림진도군28.4℃
  • 흐림대구28.3℃
  • 흐림철원20.2℃
  • 흐림천안26.0℃
  • 흐림밀양29.4℃
  • 흐림인제19.0℃

충남도 "내포신도시 62%가 공터…미건축 상태 10여년간 방치"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6-12 14:39:08
김태흠 지사 "도시활성화 위해 방치 필지 강력한 조치" 주문  충남 내포신도시가 출범한지 10년이 넘었으나 60% 이상이 미건축 상태로 방치돼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 내포신도시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내포신도시 건축실태를 보고를 받은 뒤 "부지 매입 후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로 내포신도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상업·업무·산학·산업 326필지(156만2000㎡) 중 62%에 달하는 203필지(93만2000㎡)가 여전히 미건축 상태로 남아 있다.

용지별로 살펴보면 상업 140필지 중 90필지, 업무 85필지 중 47필지, 산학 60필지 중 43필지, 산업 41필지 중 21필지에 달한다. 주택 용지는 4만1859세대 중 8697세대(20%), 한옥마을도 분양은 완료됐지만 미착공 상태이다.

도는 상업 용지는 조기 착수를 촉구함과 동시에 필요시 공용주차장 등 활용방안 마련에 나서며, 산업 용지는 유치 업종을 기존 5개에서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 용지는 본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해지 등 정리에 나서고, 한옥마을은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조기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필지로 인해 도시경관 훼손은 물론 인구가 증가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법 테두리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