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영FBC, 코냑 캐스크서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 '브렌' 독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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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코냑 캐스크서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 '브렌' 독점 출시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09 14:50:05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프렌치 리무진 오크와 코냑 캐스크에서 숙성된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렌'을 독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 브렌 3종. (왼쪽부터) 브렌 피노데샤랑뜨피니쉬, 브렌 에스테이트, 브렌 10. [아영FBC 제공]

'브렌' 싱글몰트 위스키는 창업자 앨리슨 파르크 가족이 운영하는 코냑 농장에서 뉴 프렌치 리무진 오크와 코냑 캐스크 숙성을 결합해 생산한 오가닉 프렌치 싱글몰트 위스키다.

EU 및 미국농무부(USADA)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랑스 맥아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저온상태에서 발효시킨 후 코냑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샤랑뜨 증류기에서 2회 증류해 일정기간 숙성을 거친다.

브렌이 사용하는 프렌치 리무진 오크는 브랜디 숙성에 많이 쓰이는, 프랑스 리무장 지방에서 나는 고급 오크다. 타닌이 많이 함유돼 있고 선명한 색상과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출시되는 '브렌' 3종은 △브렌 프렌치 싱글 몰트 위스키 에스테이트(알코올 40%) △브렌 프렌치 싱글 몰트 위스키 10년(알코올 48%) △브렌 프렌치 싱글 몰트 위스키 피노 데 샤랑뜨 피니쉬(알코올 40%)다.

특히 에스테이트는 2012년 출시된 첫 번째 브렌의 공식제품으로 평균 7년 정도 숙성된 원액을 사용한다. 과일 향과 캐러멜, 크렘 브륄레, 열대과일과 시나몬 정향 등 향신료가 특징이다.

프렌치 위스키 브랜드 브렌은 여성 발레리나 출신의 앨리슨 파르크가 만들었다. 앨리슨 파르크는 우연히 접한 위스키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위스키 사업을 시작하며 프랑스 전역의 와이너리는 물론 미국의 증류소를 돌아본 후 코냑지역을 낙점하고 브렌을 생산하게 된다. 양조장은 프랑스 코냑 지역 남쪽에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브렌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즐기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출시한 국가로 브렌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은 대중화 되는 위스키 문화와 애호가의 증가로 전 세계 위스키 생산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싱글몰트 '브렌'은 주요백화점, 와인나라 직영점,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일반 주류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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