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2년도 경기도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 흐림세종23.3℃
  • 맑음광양시27.1℃
  • 맑음진도군26.9℃
  • 맑음고창군26.7℃
  • 맑음서귀포28.0℃
  • 맑음고창27.6℃
  • 맑음진주25.5℃
  • 맑음청송군23.2℃
  • 구름많음문경23.4℃
  • 천둥번개홍성22.7℃
  • 흐림파주23.0℃
  • 맑음보성군27.3℃
  • 맑음추풍령22.8℃
  • 흐림철원22.5℃
  • 비북춘천23.0℃
  • 맑음산청26.4℃
  • 흐림속초23.3℃
  • 구름많음상주23.6℃
  • 흐림제천22.4℃
  • 맑음거제26.0℃
  • 구름많음보은23.0℃
  • 맑음거창25.2℃
  • 흐림춘천23.2℃
  • 맑음의성24.3℃
  • 비백령도21.5℃
  • 맑음대구27.8℃
  • 구름많음영광군26.5℃
  • 비인천23.9℃
  • 박무울릉도25.6℃
  • 맑음영덕23.7℃
  • 구름많음영월22.8℃
  • 맑음울진23.6℃
  • 흐림태백21.2℃
  • 맑음울산26.3℃
  • 흐림동두천22.6℃
  • 맑음순천25.9℃
  • 맑음강진군27.6℃
  • 맑음여수27.4℃
  • 맑음목포27.5℃
  • 흐림대관령20.0℃
  • 맑음의령군26.1℃
  • 맑음고흥26.5℃
  • 맑음임실25.9℃
  • 흐림서청주22.9℃
  • 흐림청주24.8℃
  • 구름많음전주25.5℃
  • 비서울23.7℃
  • 맑음광주27.2℃
  • 흐림영주22.8℃
  • 흐림수원23.3℃
  • 흐림이천23.5℃
  • 비대전23.9℃
  • 맑음제주28.7℃
  • 흐림부여23.8℃
  • 맑음김해시26.8℃
  • 맑음성산27.2℃
  • 흐림인제21.6℃
  • 구름많음봉화22.2℃
  • 맑음창원26.9℃
  • 구름많음안동22.6℃
  • 흐림양평23.4℃
  • 맑음해남26.8℃
  • 맑음남원27.3℃
  • 맑음남해26.4℃
  • 맑음완도27.1℃
  • 맑음장흥26.8℃
  • 구름많음금산23.1℃
  • 흐림군산24.1℃
  • 맑음밀양28.2℃
  • 맑음구미25.2℃
  • 맑음함양군24.7℃
  • 흐림보령23.4℃
  • 맑음북창원27.9℃
  • 맑음양산시26.3℃
  • 맑음합천26.2℃
  • 흐림강릉23.5℃
  • 흐림서산22.7℃
  • 구름많음부안25.2℃
  • 흐림충주23.6℃
  • 흐림동해23.7℃
  • 흐림홍천23.0℃
  • 구름많음흑산도26.1℃
  • 흐림천안23.3℃
  • 흐림북강릉23.0℃
  • 구름많음정선군22.0℃
  • 구름많음정읍26.2℃
  • 흐림강화22.2℃
  • 맑음장수23.0℃
  • 맑음고산26.9℃
  • 맑음부산27.3℃
  • 흐림원주23.4℃
  • 맑음영천25.5℃
  • 맑음북부산26.5℃
  • 맑음경주시25.1℃
  • 맑음순창군26.4℃
  • 맑음포항26.6℃
  • 맑음통영26.6℃

2022년도 경기도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2-01 07:12:05
공동주택 거래 급감...20만 3820건→8만 4433건 2022년도 경기도 부동산 총거래량이 전년도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공동주택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취득신고된 과세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한 '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 및 현실화율 분석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현실화율은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격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말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 2729건으로 2021년 43만 5426건 대비 4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거래량은 8만 4433건을 기록, 2021년 같은 기간 20만 3820건보다 58.6% 줄어 부동산 거래량 감소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개별주택은 8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 5735건 대비 45.6% 감소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12만 7604건, 1만 2138건으로 2021년 19만 7031건, 1만 8840건 대비 35.2%, 35.6% 줄었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57억 6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공동주택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48억 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17만 3021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과 개별주택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60%와 53%, 토지는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량 급감에 따른 실거래가격 하락과 2022년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2021년 55% 대비 5%p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과 토지의 현실화율은 2021년(54%·4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과세뿐만 아니라 60여 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만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