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당 '당헌 80조' 개정…찬성 39.2% vs 반대 38.1%

  • 구름많음보성군22.1℃
  • 흐림청송군18.4℃
  • 맑음속초18.4℃
  • 흐림금산21.3℃
  • 흐림정선군17.4℃
  • 맑음철원20.6℃
  • 맑음고창군22.3℃
  • 구름많음충주19.7℃
  • 맑음이천20.7℃
  • 맑음전주23.4℃
  • 맑음대전22.6℃
  • 맑음김해시20.8℃
  • 흐림임실21.0℃
  • 맑음세종22.6℃
  • 흐림추풍령19.7℃
  • 맑음광주23.1℃
  • 구름많음구미22.1℃
  • 구름많음진주20.7℃
  • 맑음홍성23.2℃
  • 맑음목포20.6℃
  • 맑음서청주21.7℃
  • 흐림태백14.3℃
  • 구름많음대구20.4℃
  • 구름많음동해18.7℃
  • 흐림산청21.4℃
  • 흐림고산19.5℃
  • 흐림강화18.2℃
  • 흐림제주22.1℃
  • 구름많음장흥23.9℃
  • 맑음강진군23.3℃
  • 맑음홍천19.0℃
  • 맑음거제21.4℃
  • 맑음북창원22.2℃
  • 맑음천안21.3℃
  • 흐림남해21.3℃
  • 흐림포항18.4℃
  • 구름많음순창군22.3℃
  • 맑음군산22.6℃
  • 흐림함양군21.5℃
  • 맑음의령군21.5℃
  • 구름많음거창21.5℃
  • 맑음해남22.4℃
  • 맑음영광군21.7℃
  • 맑음동두천20.0℃
  • 흐림울릉도16.9℃
  • 구름많음상주20.7℃
  • 맑음백령도18.4℃
  • 맑음부여23.1℃
  • 흐림영월19.2℃
  • 맑음청주22.0℃
  • 맑음부산21.5℃
  • 맑음인제19.4℃
  • 구름많음영천20.1℃
  • 구름많음서울21.1℃
  • 흐림남원22.3℃
  • 맑음양평19.4℃
  • 맑음창원22.1℃
  • 흐림영덕17.6℃
  • 맑음수원21.7℃
  • 맑음고창23.2℃
  • 구름많음강릉19.7℃
  • 흐림영주19.0℃
  • 맑음서산22.7℃
  • 맑음흑산도19.7℃
  • 맑음진도군22.4℃
  • 구름많음봉화17.5℃
  • 맑음춘천21.1℃
  • 맑음양산시20.8℃
  • 구름많음여수21.3℃
  • 흐림순천21.3℃
  • 구름많음성산21.5℃
  • 맑음북부산21.3℃
  • 맑음북춘천19.2℃
  • 맑음보령24.2℃
  • 맑음완도23.3℃
  • 맑음대관령14.1℃
  • 맑음밀양21.2℃
  • 맑음합천22.1℃
  • 구름많음문경19.7℃
  • 맑음부안22.2℃
  • 구름많음파주21.0℃
  • 흐림광양시21.6℃
  • 흐림울산17.5℃
  • 맑음통영22.6℃
  • 흐림장수19.1℃
  • 맑음보은20.5℃
  • 구름많음안동20.2℃
  • 구름많음북강릉18.7℃
  • 구름많음인천20.0℃
  • 구름많음의성20.7℃
  • 흐림울진18.6℃
  • 구름많음고흥23.7℃
  • 흐림경주시18.1℃
  • 구름많음원주18.9℃
  • 흐림서귀포23.9℃
  • 맑음정읍23.2℃
  • 흐림제천18.2℃

민주당 '당헌 80조' 개정…찬성 39.2% vs 반대 38.1%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11 13:49:45
UPI뉴스·KBC광주방송·넥스트위크리서치 공동조사
정치탄압에 불가피 vs 특정인 보호 꼼수…1.1%p차
30~50대 찬성, 60대 이상 반대 높아…20대는 팽팽
호남 찬성 45.9% TK 반대 45.8%…중도층 1.3%p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사당화' 논란이 일고 있는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지난 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인천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당헌 80조는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각급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 지지자들이 '사법 리스크'를 우려해 당헌 개정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비쳐 '이재명 방탄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UPI뉴스·KBC광주방송이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 1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주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헌 개정 논란과 관련해 "정치탄압에 맞서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39.2%를 기록했다.

"특정인을 보호하기 위한 꼼수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38.1%로 집계됐다. 찬성과 반대의 격차는 1.1%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 자료=넥스트위크리서치 제공.

찬성과 반대는 20대(만18~29세)에서 각각 33.4%, 31.6%로 팽팽했다.

30~50대에선 찬성, 60대와 70대 이상에선 반대가 다소 높았다. △30대 찬성 40.2% vs 반대 31.6% △40대 51.1% vs 31.0% △50대 46.0% vs 41.1% △60대 32.1% vs 49.1% △70대 이상 28.2% vs 45.1%였다.

호남에선 찬성(45.9%)이 반대(29.0%)를 16.9%p, TK(대구·경북)에선 반대(45.8%)가 찬성(35.9%)를 9.9%p 앞섰다.

보수층에선 반대가 58.1%로 과반이었다. 찬성은 26.5%. 진보층에선 찬성이 56.5%로 과반이었다. 반대는 17.6%.

중도층에선 찬성(37.4%)과 반대(38.7%)의 격차는 1.3%p에 불과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의원을 지지한 응답층에선 찬성이 56.9%였다. 반대는 17.5%였다. 모름·기타가 25.5%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고 응답률은 6.8%다.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위크리서치(www.nwr.co.kr)와 UPI뉴스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