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환 지사 '환경은 철저히 관리하되 무조건 규제는 과감히 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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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환경은 철저히 관리하되 무조건 규제는 과감히 혁파'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7-11 18:17:53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 발전 위해 규제 완화 중요성 강조 김영환 충북지사는 "환경은 철저히 관리해야 하지만 무조건 막는 규제에 대해서는 싸워나가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취임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김영환 충북지사.[충북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주 용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충북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봤다"며 "우선 두 가지 측면에서의 규제완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정부와 관련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분과 논리를 개발해 힘을 합쳐 중앙부처와 국회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충북도가 갖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 과감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 두 가지 방향의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만 "환경을 지키는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이 있어서는 안 되며, 환경은 철저히 관리하면서 무조건 막는 규제에 대해서는 싸워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과 기업을 위한 전향적인 개선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인력 부족 문제는 지금 농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업 또한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크다"며 "외국인 근로자 공급 확대와 함께 중장년 등 도시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농촌과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충북형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아울러 예산확보와 투자유치 등 직원들이 처리하기 어렵거나 신속한 처리를 요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나서 처리하겠다며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말고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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