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당선인·바이든 5월21일 정상회담…바이든, 5월20~22일 방한

  • 흐림천안22.9℃
  • 구름많음서울22.6℃
  • 흐림북강릉23.1℃
  • 구름많음파주21.8℃
  • 맑음광주28.6℃
  • 맑음통영27.1℃
  • 맑음부산27.7℃
  • 맑음장흥27.0℃
  • 흐림영천23.7℃
  • 흐림속초24.5℃
  • 맑음거제26.1℃
  • 맑음제주29.4℃
  • 구름많음보령23.5℃
  • 구름많음영주23.5℃
  • 흐림홍천22.7℃
  • 구름많음인천22.4℃
  • 구름많음전주26.4℃
  • 맑음강진군27.6℃
  • 구름많음울산26.5℃
  • 맑음산청26.2℃
  • 맑음남원27.4℃
  • 흐림포항27.8℃
  • 구름많음경주시27.4℃
  • 구름많음세종22.6℃
  • 맑음진주25.7℃
  • 구름많음부여23.5℃
  • 맑음목포28.5℃
  • 흐림청주24.4℃
  • 맑음흑산도26.4℃
  • 흐림동두천22.5℃
  • 흐림대전23.4℃
  • 구름많음상주23.1℃
  • 흐림이천22.8℃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금산23.5℃
  • 맑음광양시27.2℃
  • 맑음고창25.4℃
  • 구름많음춘천22.2℃
  • 구름많음서산22.4℃
  • 맑음영광군25.0℃
  • 흐림태백21.0℃
  • 구름많음영월22.5℃
  • 맑음합천26.4℃
  • 구름많음백령도23.2℃
  • 구름많음임실25.5℃
  • 맑음서귀포28.5℃
  • 맑음강화21.2℃
  • 박무울릉도26.4℃
  • 구름많음거창25.6℃
  • 맑음북창원28.6℃
  • 구름많음양평22.7℃
  • 흐림강릉24.0℃
  • 맑음창원27.3℃
  • 흐림서청주22.7℃
  • 흐림대구25.3℃
  • 흐림제천22.2℃
  • 맑음양산시27.4℃
  • 구름많음장수23.4℃
  • 맑음진도군27.9℃
  • 맑음성산27.9℃
  • 구름많음홍성22.5℃
  • 흐림의성24.0℃
  • 흐림봉화22.5℃
  • 구름많음인제21.7℃
  • 흐림구미25.0℃
  • 흐림영덕23.0℃
  • 흐림청송군22.7℃
  • 맑음남해25.9℃
  • 맑음김해시27.3℃
  • 맑음여수27.9℃
  • 맑음순창군26.6℃
  • 구름많음함양군25.8℃
  • 맑음북부산27.5℃
  • 구름많음추풍령22.6℃
  • 맑음의령군26.3℃
  • 흐림원주23.8℃
  • 구름많음문경22.9℃
  • 맑음완도27.4℃
  • 흐림안동23.6℃
  • 맑음고산27.4℃
  • 흐림동해24.1℃
  • 맑음밀양29.6℃
  • 맑음해남27.5℃
  • 흐림대관령20.3℃
  • 흐림울진24.0℃
  • 흐림충주23.6℃
  • 흐림북춘천22.0℃
  • 흐림보은22.8℃
  • 맑음군산24.7℃
  • 맑음부안25.0℃
  • 맑음고창군24.9℃
  • 맑음순천23.9℃
  • 구름많음수원22.7℃
  • 맑음정읍25.4℃
  • 맑음고흥26.9℃
  • 맑음보성군26.7℃
  • 흐림철원22.2℃

尹당선인·바이든 5월21일 정상회담…바이든, 5월20~22일 방한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28 09:45:31
새정부 출범후 역대최단기간에 열려…尹 "방한 환영"
배현진 "포괄적 전략동맹이 발전하는 역사적 전기"
"동맹발전·대북정책공조·경제안보 등 폭넓게 협의"
바이든, 첫 동아시아 순방서 日보다 韓 먼저 찾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1일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달 20∼22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28일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이틀째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UPI뉴스 자료사진]

윤 당선인 측도 이날 바이든 대통령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확인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5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방한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미 양측은 외교경로를 통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인수위원회 차원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5월 10일 취임 후 11일 만에 최대 우방인 미국과 정상회담을 치르게 됐다. 전례 없이 빠른 시기에 본격적인 '정상외교'를 시작하는 셈이다. 

배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될 한미 정상회담은 역대 새정부 출범 후 최단기간 내에 개최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5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71일 만에 각각 도널드 트럼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 이어 일본을 내달 24일까지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일은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은 첫 동아시아 순방에서 방일 일정을 1순위로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을 먼저 찾는 것이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그간 한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미보다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앞선 사례는 드물었다. 1993년 7월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찾아 김영삼 당시 대통령과 만난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 사례는 29년 만의 일이다.

윤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은 첫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이 추진하는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로 한미의 북핵대응 전략 강화가 시급한 만큼 양국의 대북공조 방안도 다뤄질 전망이다.

배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동맹 발전 및 대북 정책 공조와 함께 경제안보, 주요 지역적·국제적 현안 등 폭넓은 사안에 관해 깊이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양국간 포괄적 전략동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