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진중공업, 32년만에 'HJ중공업' 간판 바꿔달고 새출발

  • 맑음서울11.9℃
  • 구름많음금산7.0℃
  • 흐림군산15.4℃
  • 맑음파주10.3℃
  • 흐림영광군12.8℃
  • 흐림인제13.2℃
  • 흐림천안10.1℃
  • 흐림장수12.5℃
  • 구름많음춘천13.7℃
  • 맑음부산11.9℃
  • 맑음북부산8.3℃
  • 맑음여수13.0℃
  • 맑음순천12.3℃
  • 맑음울산11.7℃
  • 맑음광양시11.1℃
  • 맑음완도14.3℃
  • 흐림속초15.6℃
  • 흐림광주11.5℃
  • 맑음청송군6.4℃
  • 구름많음문경13.5℃
  • 맑음울진12.8℃
  • 맑음제주16.7℃
  • 맑음양평12.7℃
  • 흐림봉화6.4℃
  • 맑음대구8.3℃
  • 흐림보은7.8℃
  • 구름많음강릉15.4℃
  • 흐림홍천9.7℃
  • 맑음인천11.9℃
  • 흐림대관령8.0℃
  • 맑음수원12.0℃
  • 구름많음북춘천14.3℃
  • 흐림이천11.5℃
  • 구름많음임실9.8℃
  • 맑음안동8.7℃
  • 구름많음북강릉15.1℃
  • 맑음울릉도14.6℃
  • 구름많음순창군9.8℃
  • 흐림고창군9.9℃
  • 맑음거창11.4℃
  • 맑음통영10.7℃
  • 흐림충주11.1℃
  • 맑음보성군11.8℃
  • 맑음강진군14.2℃
  • 비청주11.8℃
  • 맑음고산16.1℃
  • 구름많음전주10.6℃
  • 맑음합천8.0℃
  • 구름많음남원9.6℃
  • 흐림영월8.4℃
  • 맑음고흥13.0℃
  • 맑음진도군15.7℃
  • 맑음서귀포16.0℃
  • 맑음구미9.7℃
  • 흐림서청주10.7℃
  • 맑음포항12.5℃
  • 맑음홍성14.2℃
  • 맑음흑산도16.2℃
  • 맑음성산14.1℃
  • 맑음목포15.5℃
  • 맑음진주8.6℃
  • 흐림영주12.2℃
  • 맑음강화11.3℃
  • 흐림동해14.6℃
  • 맑음북창원10.3℃
  • 흐림고창11.9℃
  • 맑음남해13.7℃
  • 흐림세종10.8℃
  • 흐림제천11.5℃
  • 맑음영천10.2℃
  • 맑음추풍령11.0℃
  • 맑음동두천11.4℃
  • 맑음서산13.6℃
  • 맑음밀양7.5℃
  • 맑음의령군7.6℃
  • 맑음해남12.4℃
  • 흐림부여10.3℃
  • 구름많음대전11.9℃
  • 맑음상주11.9℃
  • 맑음의성6.7℃
  • 맑음거제11.6℃
  • 흐림원주12.4℃
  • 맑음창원11.1℃
  • 맑음영덕10.9℃
  • 맑음장흥11.3℃
  • 흐림정선군10.1℃
  • 맑음양산시11.5℃
  • 맑음철원11.9℃
  • 흐림부안15.8℃
  • 흐림태백10.1℃
  • 맑음백령도10.1℃
  • 맑음함양군13.3℃
  • 흐림정읍12.3℃
  • 맑음김해시10.7℃
  • 맑음경주시8.0℃
  • 구름많음보령14.7℃
  • 맑음산청14.1℃

한진중공업, 32년만에 'HJ중공업' 간판 바꿔달고 새출발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22 10:56:36
지난 8월 동부건설 컨소시엄, 채권단과 인수합병 끝내 한진중공업이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1989년 한진그룹이 대한조선공사를 인수하고 현재의 사명을 사용한 지 32년 만이다. 영문 사명은 HJSC(HJ Shipbuilding & Construction Co.,Ltd.)다.

▲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한진중공업 제공]

한진중공업은 22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기존 사명의 상표권을 가진 한진중공업홀딩스와의 상표권 사용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동부건설 컨소시엄 인수 이후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HJ중공업'의 HJ는 기존 사명인 한진중공업의 정통성과 연상 효과를 잃지 않으면서 새 출발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고객과 함께 8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재도약을 시작하면서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담은 'The Highest Journey'(위대한 여정)의 약자이기도 하다.

▲ 'HJ중공업'의 CI. [HJ중공업 제공]

기업이념과 비전을 담은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심볼디자인은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형상화했으며,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미래비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공업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홍문기 HJ중공업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종합중공업 기업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수합병 이후 지속 성장 가능한 ESG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 출발에 걸맞은 각오로 무장해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부건설과 에코프라임마린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8월 말 채권단과의 인수합병 절차를 거쳐 한진중공업 발행 주식의 66.85%를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

이어 지난 9월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홍문기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하고 유상철 에코프라임PE 대표와 성경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