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대구,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엑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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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엑스코서 개최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1-15 09:21:21
부품 소재 연구 기관과 업체의 시장 개척 지원 경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16일 오전 11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식을 갖고 19일까지 나흘간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개최한다.

▲ 경북도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국제부품 소재 산업전 포스터. [경북도 제공]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일반기계·자동차·항공·전기·전자 부품, 금속·화학 소재, 세라믹, 3D프린터 등 분야의 기업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한다.

또 부품소재 분야 연구기관과 업체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국제자동화기기전, 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에 개최한다.

부품소재․기계․로봇의 연관성 깊은 3가지 산업분야를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바이어 및 관람객 유치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산업전에는 112개(141부스) 업체가 참가했으며 소부장 특별관을 비롯해 미래 신산업 트렌드에 대응한 각종 전시관 운영, 해외바이어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 대중견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소부장 특별관에서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3D를 활용해 탄소소재로 제작한 실물크기의 탄소섬유 모델카를 전시한다.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수소소재로 만든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시스템을 출시하고, 무림페이퍼는 결정셀룰로우스, 펄프파우더 등을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량 바디 스트럭처, 경량구조와 탄소발열체를 조합한 발열벤치, 탄소섬유복합재 적용 자동차 부품 및 트렁크리드 등을 전시한다.

한편 해외 5개국 38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화상 수출상담회가 16일과 17일 진행된다.

도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상담기회를 제공해 참여업체의 해외 판로개척과 신시장 창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상길 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기반 산업뿐만 아니라 성장 동력 제품과 기술, 지역 산업의 집적도를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경북이 전통적 부품소재산업 집적지로서 위상을 지켜나도록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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