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중공업, 안전개선활동 경진대회 열어…94개 과제 수행

  • 맑음고창7.3℃
  • 맑음북강릉8.3℃
  • 맑음파주1.2℃
  • 맑음흑산도12.0℃
  • 맑음포항6.7℃
  • 맑음영광군7.2℃
  • 맑음남해8.8℃
  • 맑음강진군9.5℃
  • 맑음속초8.3℃
  • 맑음해남10.2℃
  • 맑음정읍6.0℃
  • 맑음부여2.4℃
  • 맑음북부산8.8℃
  • 맑음이천2.4℃
  • 맑음창원9.0℃
  • 맑음홍성4.4℃
  • 맑음강릉8.6℃
  • 맑음남원6.0℃
  • 맑음정선군-0.8℃
  • 맑음순천8.0℃
  • 맑음광양시7.2℃
  • 맑음북춘천0.5℃
  • 맑음영덕6.4℃
  • 맑음부안6.4℃
  • 맑음서귀포12.5℃
  • 맑음군산6.2℃
  • 맑음순창군4.6℃
  • 맑음보령7.9℃
  • 맑음문경6.2℃
  • 맑음제주12.4℃
  • 맑음김해시7.9℃
  • 맑음대전5.6℃
  • 맑음완도10.9℃
  • 맑음성산12.1℃
  • 맑음보은3.3℃
  • 맑음구미7.7℃
  • 맑음거창7.5℃
  • 맑음추풍령4.5℃
  • 맑음광주8.2℃
  • 맑음서청주2.8℃
  • 맑음제천2.8℃
  • 맑음동해9.2℃
  • 맑음안동3.9℃
  • 맑음영주5.0℃
  • 맑음인천4.3℃
  • 맑음백령도6.1℃
  • 맑음대관령1.2℃
  • 맑음양평1.7℃
  • 맑음상주5.7℃
  • 맑음울진7.4℃
  • 맑음영월1.5℃
  • 맑음원주2.4℃
  • 맑음철원-0.4℃
  • 맑음통영7.8℃
  • 맑음서울2.2℃
  • 맑음거제8.8℃
  • 맑음보성군9.6℃
  • 맑음양산시9.7℃
  • 맑음청주4.7℃
  • 맑음부산8.3℃
  • 맑음장흥9.3℃
  • 맑음울산6.6℃
  • 맑음진도군9.2℃
  • 맑음동두천2.1℃
  • 맑음임실5.1℃
  • 맑음경주시7.1℃
  • 맑음태백2.8℃
  • 맑음청송군2.2℃
  • 맑음진주7.8℃
  • 맑음고산11.6℃
  • 맑음의령군4.6℃
  • 맑음의성1.4℃
  • 맑음북창원8.3℃
  • 맑음인제1.9℃
  • 맑음산청7.6℃
  • 맑음여수8.5℃
  • 맑음고창군6.8℃
  • 맑음춘천0.7℃
  • 맑음영천6.1℃
  • 맑음목포9.2℃
  • 맑음금산1.6℃
  • 맑음함양군7.6℃
  • 맑음봉화0.9℃
  • 맑음울릉도7.7℃
  • 맑음전주7.0℃
  • 맑음홍천-0.6℃
  • 맑음충주1.9℃
  • 맑음세종3.1℃
  • 맑음서산7.3℃
  • 맑음고흥9.0℃
  • 맑음합천3.7℃
  • 맑음수원4.6℃
  • 맑음장수4.2℃
  • 맑음천안2.8℃
  • 맑음밀양8.1℃
  • 맑음강화4.2℃
  • 맑음대구7.2℃

현대중공업, 안전개선활동 경진대회 열어…94개 과제 수행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8 16:40:46
대상에 '트러스 떨어짐 방지' 선정 현대중공업은 28일 울산 본사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2021년 전사 안전개선활동(Hi-SAFE) 경진대회'를 갖고, 13개 우수 부서에 상장과 총 50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 현대중공업이 28일 울산 본사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안전개선활동(Hi-SAFE)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갖고 있는 모습. [현대중공업 제공]

이날 대회에는 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태호 울산지역본부장, DNV 이헌희 본부장 등도 참석해 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확대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로 2회째인 안전개선활동 경진대회는 생산·설계·기술연구 등 각 현업 부서가 중심이 돼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작업들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관리 활동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70여 개 부서에서 총 94개 과제를 선정한 후 약 9개월간 개선활동 수행을 지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9개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현대중공업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에 트러스 떨어짐 방지를 고안한 시스템설계부를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시스템설계부는 LNG운반선 화물창에 들어가는 발판 구조물(트러스)을 안전하게 설치하고 해제할 수 있는 '권양기(Winch)'를 제안했다. 이 시설은 대들보(Girder) 연결 보강 부재 최소화 등으로 자재 낙하나 추락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현대중공업 측 설명이다.

또 LNG운반선 화물창 설치 현장의 끼임 방지용 대차(LNG공사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안전사고 예방정보 시스템(특수선 선체설계부·생산부) △LNG선 폐쇄작업 개선(건조2부) △합형 공정 개선(프로펠러생산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은 "안전관리 대책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만성적인 고위험 작업을 개선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