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4년간 한은 출신 금융권 재취업자 55% ↑

  • 맑음포항10.2℃
  • 흐림흑산도12.0℃
  • 흐림서청주4.5℃
  • 흐림태백3.4℃
  • 흐림고창군5.8℃
  • 구름많음경주시7.7℃
  • 흐림고창6.3℃
  • 구름많음대구5.4℃
  • 구름많음장흥10.7℃
  • 흐림보령8.6℃
  • 흐림수원6.7℃
  • 구름많음북부산9.0℃
  • 흐림속초9.7℃
  • 구름많음영천4.5℃
  • 구름많음의성5.1℃
  • 흐림양평3.5℃
  • 흐림강화5.8℃
  • 구름많음거창4.2℃
  • 구름많음창원8.2℃
  • 흐림부안5.6℃
  • 맑음울산11.1℃
  • 구름많음순천10.6℃
  • 흐림인제3.0℃
  • 맑음밀양7.8℃
  • 흐림정읍4.5℃
  • 구름많음청송군3.8℃
  • 흐림백령도7.8℃
  • 흐림광주8.0℃
  • 구름많음합천5.4℃
  • 흐림천안3.9℃
  • 흐림북강릉8.2℃
  • 흐림제주16.1℃
  • 흐림산청4.3℃
  • 흐림장수4.8℃
  • 구름많음김해시9.1℃
  • 맑음고흥12.5℃
  • 구름많음울릉도12.1℃
  • 흐림영월2.0℃
  • 구름많음해남12.1℃
  • 눈서울5.3℃
  • 흐림고산15.8℃
  • 흐림이천2.4℃
  • 흐림인천6.0℃
  • 흐림임실5.5℃
  • 흐림동해7.6℃
  • 눈북춘천3.0℃
  • 흐림서산6.4℃
  • 구름많음여수10.3℃
  • 흐림상주4.3℃
  • 흐림홍성4.4℃
  • 흐림보은4.9℃
  • 흐림부여6.2℃
  • 맑음영덕12.8℃
  • 흐림전주6.1℃
  • 흐림남원5.4℃
  • 구름많음완도12.8℃
  • 흐림영광군5.9℃
  • 흐림문경4.9℃
  • 흐림군산6.3℃
  • 흐림거제10.9℃
  • 구름많음안동5.8℃
  • 맑음보성군12.5℃
  • 흐림진도군10.8℃
  • 흐림목포9.1℃
  • 흐림서귀포16.6℃
  • 구름많음영주5.7℃
  • 흐림춘천3.1℃
  • 흐림순창군4.4℃
  • 흐림정선군1.4℃
  • 구름많음통영11.2℃
  • 흐림동두천4.6℃
  • 구름많음의령군5.9℃
  • 흐림홍천1.6℃
  • 구름많음북창원8.6℃
  • 흐림세종5.0℃
  • 흐림함양군3.4℃
  • 흐림봉화4.6℃
  • 구름많음광양시12.0℃
  • 흐림강릉7.4℃
  • 구름많음추풍령5.0℃
  • 흐림파주4.7℃
  • 맑음양산시11.4℃
  • 흐림대관령0.0℃
  • 흐림철원4.0℃
  • 구름많음강진군12.0℃
  • 흐림청주4.9℃
  • 흐림대전6.4℃
  • 구름많음진주7.2℃
  • 흐림울진12.6℃
  • 구름많음구미6.1℃
  • 구름많음부산13.0℃
  • 구름많음남해8.9℃
  • 흐림원주1.9℃
  • 흐림제천3.0℃
  • 흐림성산17.1℃
  • 흐림금산4.3℃
  • 흐림충주4.0℃

최근 4년간 한은 출신 금융권 재취업자 55% ↑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15 10:42:08
저축은행 19명·제1금융권 17명·증권사 11명 등 최근 4년간 한국은행을 나와 금융권으로 재취업한 퇴직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한국은행 경력자의 금융권 취업 추이 [용혜인 의원실 제공]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시중은행·보험사·저축은행·증권사·카드사 164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금융기관들은 한국은행 경력자 97명을 채용했다.

이 중 2013년~2016년 4년간 38명이었던 금융권 취업자는 2017~2020년에는 59명으로 55.3% 늘었다. 최근 4년간이 그 전보다 대폭 증가한 것이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한은 퇴사자의 재취업 현황을 보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등 제1금융권 17명, 증권사 11명, 보험사 9명, 카드사 3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하나은행에 취업한 한은 퇴사자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2명이었다. 이는 삼성증권(6명), 푸본현대생명(5명), SBI저축은행(4명) 등의 두 배 이상 규모다.

하나금융그룹의 경우에는 하나은행을 포함해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에서 8년간 한국은행 출신 17명을 영입했다.

용 의원은 "전문성을 살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해관계와 직무 관련성에 대한 공개와 감시 없이 국민들이 이런 경향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면서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승인제도의 실효성을 재점검하고 이해관계 이력 추적 및 공개와 같은 시스템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