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4년간 한은 출신 금융권 재취업자 55% ↑

  • 구름많음영천8.9℃
  • 구름많음고창12.3℃
  • 맑음동해8.2℃
  • 구름많음순창군13.3℃
  • 흐림강진군11.6℃
  • 맑음금산11.7℃
  • 구름많음의성9.4℃
  • 구름많음고흥10.6℃
  • 맑음태백3.1℃
  • 맑음진주9.3℃
  • 맑음의령군10.0℃
  • 맑음추풍령9.9℃
  • 구름많음울릉도9.8℃
  • 흐림해남11.0℃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봉화5.7℃
  • 맑음청주15.3℃
  • 맑음광주15.0℃
  • 흐림장흥10.7℃
  • 맑음북강릉7.1℃
  • 맑음원주12.4℃
  • 맑음철원8.0℃
  • 구름많음영주7.6℃
  • 맑음백령도10.2℃
  • 맑음산청9.9℃
  • 구름많음영덕9.1℃
  • 맑음울산11.3℃
  • 맑음대전14.3℃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남원14.4℃
  • 맑음상주11.1℃
  • 구름많음정읍14.9℃
  • 구름많음보성군11.4℃
  • 맑음합천11.9℃
  • 맑음전주16.3℃
  • 구름많음여수15.2℃
  • 맑음천안11.2℃
  • 맑음함양군9.2℃
  • 맑음인천16.2℃
  • 맑음창원13.0℃
  • 흐림영광군13.0℃
  • 구름많음순천9.5℃
  • 맑음밀양13.1℃
  • 맑음보령14.0℃
  • 흐림고산14.5℃
  • 맑음강릉8.9℃
  • 맑음김해시11.9℃
  • 맑음서울14.1℃
  • 흐림성산14.5℃
  • 흐림서귀포16.3℃
  • 구름많음광양시14.4℃
  • 맑음북부산13.1℃
  • 흐림제주14.3℃
  • 맑음홍천9.2℃
  • 맑음서청주11.4℃
  • 맑음서산10.9℃
  • 구름많음목포12.2℃
  • 구름많음통영12.1℃
  • 구름많음포항12.8℃
  • 맑음군산15.8℃
  • 맑음부산12.1℃
  • 맑음영월9.0℃
  • 구름많음거제10.2℃
  • 맑음인제6.2℃
  • 구름많음정선군5.0℃
  • 맑음수원15.7℃
  • 맑음파주9.1℃
  • 구름많음부안13.2℃
  • 맑음북창원13.2℃
  • 맑음충주10.9℃
  • 구름많음구미11.5℃
  • 흐림완도12.2℃
  • 맑음세종13.9℃
  • 맑음문경8.9℃
  • 구름많음울진9.4℃
  • 맑음흑산도11.0℃
  • 맑음보은10.6℃
  • 구름많음대관령-0.1℃
  • 맑음홍성11.2℃
  • 맑음거창8.8℃
  • 맑음양산시13.3℃
  • 맑음제천7.9℃
  • 맑음장수10.8℃
  • 구름많음청송군7.9℃
  • 맑음속초7.6℃
  • 맑음춘천8.4℃
  • 맑음북춘천7.3℃
  • 맑음동두천10.0℃
  • 구름많음고창군13.6℃
  • 맑음부여13.0℃
  • 맑음경주시11.0℃
  • 맑음강화11.6℃
  • 맑음양평12.1℃
  • 맑음이천12.0℃
  • 맑음임실12.5℃
  • 구름많음진도군10.1℃
  • 구름많음대구11.4℃

최근 4년간 한은 출신 금융권 재취업자 55% ↑

강혜영
기사승인 : 2021-10-15 10:42:08
저축은행 19명·제1금융권 17명·증권사 11명 등 최근 4년간 한국은행을 나와 금융권으로 재취업한 퇴직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한국은행 경력자의 금융권 취업 추이 [용혜인 의원실 제공]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시중은행·보험사·저축은행·증권사·카드사 164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금융기관들은 한국은행 경력자 97명을 채용했다.

이 중 2013년~2016년 4년간 38명이었던 금융권 취업자는 2017~2020년에는 59명으로 55.3% 늘었다. 최근 4년간이 그 전보다 대폭 증가한 것이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한은 퇴사자의 재취업 현황을 보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등 제1금융권 17명, 증권사 11명, 보험사 9명, 카드사 3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하나은행에 취업한 한은 퇴사자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2명이었다. 이는 삼성증권(6명), 푸본현대생명(5명), SBI저축은행(4명) 등의 두 배 이상 규모다.

하나금융그룹의 경우에는 하나은행을 포함해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에서 8년간 한국은행 출신 17명을 영입했다.

용 의원은 "전문성을 살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해관계와 직무 관련성에 대한 공개와 감시 없이 국민들이 이런 경향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면서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승인제도의 실효성을 재점검하고 이해관계 이력 추적 및 공개와 같은 시스템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