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일본 새 총리에 '위안부 합의' 기시다 후미오

  • 맑음울진2.3℃
  • 흐림양평1.4℃
  • 흐림인천4.3℃
  • 구름많음북부산0.7℃
  • 흐림광주3.9℃
  • 흐림이천-0.1℃
  • 흐림대관령-3.8℃
  • 흐림영광군1.8℃
  • 흐림청주1.8℃
  • 흐림성산15.5℃
  • 맑음여수8.9℃
  • 구름많음보령3.7℃
  • 흐림흑산도10.9℃
  • 흐림합천-0.5℃
  • 구름많음원주0.1℃
  • 흐림장수-2.5℃
  • 흐림철원1.8℃
  • 흐림고창2.4℃
  • 구름많음장흥1.3℃
  • 구름많음포항4.4℃
  • 흐림부여0.7℃
  • 흐림경주시-1.3℃
  • 흐림정선군-1.8℃
  • 맑음상주-2.0℃
  • 흐림강화4.6℃
  • 흐림영주-2.0℃
  • 구름많음동해2.7℃
  • 맑음보은-2.3℃
  • 흐림고흥1.8℃
  • 흐림천안-0.9℃
  • 구름많음군산3.9℃
  • 흐림강릉5.2℃
  • 구름많음제주12.9℃
  • 흐림영천-1.8℃
  • 구름많음통영7.5℃
  • 흐림진주-1.2℃
  • 구름많음거제3.8℃
  • 흐림고산13.8℃
  • 흐림북춘천0.5℃
  • 흐림부안1.7℃
  • 구름많음홍성-0.2℃
  • 흐림순천-1.0℃
  • 구름많음북창원2.7℃
  • 구름많음부산7.6℃
  • 구름많음목포5.8℃
  • 맑음문경-1.9℃
  • 흐림태백-3.2℃
  • 흐림춘천0.7℃
  • 구름많음충주-0.7℃
  • 흐림의령군-1.9℃
  • 흐림함양군-2.3℃
  • 흐림거창-3.0℃
  • 흐림파주2.3℃
  • 구름많음김해시3.2℃
  • 맑음대전0.3℃
  • 흐림산청-1.6℃
  • 흐림남원-0.8℃
  • 흐림백령도6.7℃
  • 흐림보성군2.5℃
  • 흐림서청주-1.5℃
  • 맑음세종0.3℃
  • 흐림제천-1.8℃
  • 맑음밀양-0.1℃
  • 흐림서산3.8℃
  • 흐림대구0.1℃
  • 흐림서울3.6℃
  • 흐림속초6.9℃
  • 흐림북강릉5.3℃
  • 흐림순창군-0.1℃
  • 구름많음창원4.8℃
  • 흐림인제1.1℃
  • 맑음청송군-4.6℃
  • 구름많음강진군2.8℃
  • 흐림홍천-0.2℃
  • 구름많음남해5.0℃
  • 흐림동두천2.4℃
  • 맑음구미-1.4℃
  • 흐림고창군1.7℃
  • 맑음울릉도7.9℃
  • 구름많음광양시5.6℃
  • 흐림임실-0.9℃
  • 흐림수원2.7℃
  • 맑음의성-3.2℃
  • 흐림영월-2.3℃
  • 구름많음울산3.4℃
  • 맑음금산-2.0℃
  • 흐림봉화-4.0℃
  • 흐림정읍0.4℃
  • 맑음추풍령-2.6℃
  • 구름많음해남5.8℃
  • 구름많음양산시2.6℃
  • 맑음영덕2.1℃
  • 맑음안동-1.3℃
  • 맑음전주1.6℃
  • 구름많음진도군3.7℃
  • 구름많음완도6.1℃
  • 흐림서귀포14.6℃

일본 새 총리에 '위안부 합의' 기시다 후미오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29 17:49:48
'흙수저' 스가 총리와 달리 정치명문 '금수저' 출신
외무상 시절 2015년 한일위안부 합의 서명 당사자
일본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일본 외무상이 당선됐다. 기시다 전 외무상은 29일 실시된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와 결선 투표를 거쳐 당선됐다. 일본은 다수당의 총재가 총리를 맡는다. 기시다 당선인은 다음달 4일 총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 29일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이 당선 직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AP 뉴시스]


이날 오후 도쿄 시내 호텔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선거엔 기시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 4명이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 득표수는 기시다 256표, 고노 255표, 다카이치 188표, 노다 63표였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기시다 후보는 257표를 얻어 당선됐다. 고노 후보는 170표에 그쳤다.


기시다 당선인은 취임 1년여 만에 물러나는 흙수저 출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와 달리 '금수저' 출신이다. 부친도,조부도 중의원을 지낸 정치 명문가 출신이다. 1957년 도쿄생으로 올해 64세.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은행에서 잠시 근무하다 1993년 부친의 지역구인 히로시마(廣島)시에서 첫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기시다 당선인은 대한강경파로 분류된다.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당시 외무상을 지냈다. 아베 총리를 대신해 합의문에 서명한 당사자다. 문재인 정부 들어 위안부 합의가 사실상 파기된 만큼 기시다 체제에서 한일 갈등이 격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4일 자민당 총재 선거 토론회에서 기시다는 "한국 측이 약속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독도와 관련해서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