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무관중·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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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무관중·온라인 생중계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27 08:41:00
29~10월2일, 11개국 27개사 참여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2021 한·아세안패션위크'를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 지난해 한-아세안 패션위크 당시 패션쇼 모습. [부산시 제공]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과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신남방 패션행사다. 

2001년부터 '프레타포르테 부산'으로 시작,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됐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해에 이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공식 누리집, 공식 유튜브 채널 '한·아세안패션위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9일 저녁 6시30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미술작가 콜라보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세안 디자이너들의 패션필름,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부산지역 9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 패션페스티벌 패션쇼 등이 잇달아 열린다. 

이번 패션위크는 변화의 기점, 'NEW WAVE BUSAN'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한·아세안패션 디자이너들의 담대한 표현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부산시는 소개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패션위크에는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바이어 매칭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단초가 되었으며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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