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전국 일괄 4단계 비합리적…3단계 영향 평가해야"

  • 흐림고창군℃
  • 흐림청주℃
  • 흐림해남℃
  • 흐림보은℃
  • 흐림부안℃
  • 흐림동두천℃
  • 흐림안동℃
  • 비포항℃
  • 흐림산청℃
  • 흐림철원℃
  • 흐림태백℃
  • 흐림문경℃
  • 흐림양산시℃
  • 비백령도℃
  • 흐림김해시℃
  • 흐림임실℃
  • 흐림춘천℃
  • 흐림순창군℃
  • 흐림성산℃
  • 흐림원주℃
  • 비서울℃
  • 흐림남원℃
  • 흐림북창원℃
  • 흐림여수℃
  • 흐림고산℃
  • 흐림금산℃
  • 흐림남해℃
  • 비흑산도℃
  • 흐림대구℃
  • 흐림창원℃
  • 흐림거제℃
  • 흐림진주℃
  • 흐림파주℃
  • 흐림부산℃
  • 흐림울진℃
  • 흐림영천℃
  • 흐림울릉도℃
  • 흐림영월℃
  • 흐림강릉℃
  • 흐림청송군℃
  • 비서귀포℃
  • 흐림이천℃
  • 흐림전주℃
  • 흐림고흥℃
  • 흐림의령군℃
  • 흐림강진군℃
  • 흐림홍천℃
  • 흐림수원℃
  • 흐림충주℃
  • 흐림함양군℃
  • 흐림추풍령℃
  • 흐림세종℃
  • 흐림목포℃
  • 흐림대전℃
  • 흐림완도℃
  • 흐림홍성℃
  • 흐림광주℃
  • 흐림정선군℃
  • 흐림양평℃
  • 흐림군산℃
  • 흐림보령℃
  • 흐림서청주℃
  • 흐림합천℃
  • 흐림밀양℃
  • 흐림봉화℃
  • 흐림영덕℃
  • 흐림거창℃
  • 흐림고창℃
  • 흐림순천℃
  • 흐림강화℃
  • 흐림동해℃
  • 흐림경주시℃
  • 흐림영광군℃
  • 흐림진도군℃
  • 비제주℃
  • 흐림부여℃
  • 흐림인천℃
  • 흐림울산℃
  • 흐림장수℃
  • 흐림천안℃
  • 비북춘천℃
  • 흐림보성군℃
  • 흐림광양시℃
  • 흐림정읍℃
  • 흐림북강릉℃
  • 흐림북부산℃
  • 흐림구미℃
  • 흐림인제℃
  • 흐림통영℃
  • 흐림의성℃
  • 흐림속초℃
  • 흐림제천℃
  • 흐림상주℃
  • 흐림장흥℃
  • 흐림대관령℃
  • 흐림서산℃
  • 흐림영주℃

정부 "전국 일괄 4단계 비합리적…3단계 영향 평가해야"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9 15:21:23
"비수도권 3단계 아직 얼마 되지 않아…판단 일러"
"다음주 후반부터 3단계로 인한 변화 볼 수 있을 듯"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에서 3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4차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지 않으면서 일각에서 전국에 일괄적으로 4단계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부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카페에 거리두기 4단계 수칙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9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은 (거리두기 조치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바로 (격상)한다는 것인데 합리적이지 않은 지적"이라고 말했다.

비수도권 3단계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돼 이날이 사흘째다. 이날 0시 기준 비수도권에서 나온 국내발생 환자는 570명으로, 전체 국내발생 환자의 34.9%였다. 전날 611명보다는 줄었지만 비중은 지난 18일 이후 12일째 30%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있다.

손 반장은 "비수도권의 3단계 영향 평가를 하면서 (추가 조치를 논의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자세"라면서 "아직은 비수도권 3단계 시행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하기는 이르고, 앞으로 효과를 검증하면서 주요 위험 요인에 맞춰 방역조치를 도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하는 것은 반드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동반된다"면서 "확산세 저지를 위해서는 (방역조치 강화)도 중요한 관점이지만 저소득 서민층의 피해가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에 이로 인한 위험이 증가하는지도 살펴봐야 할 문제"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비수도권은 다음주 후반부터 3단계 조치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시기"라고 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에 대한 방역조치 강화는 다음주께 신규 확진자를 보고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대해서는 "추이를 좀 더 봐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현 상태를 유행 증가세를 정체 양상으로 만드는 데까지는 도달했지만, 감소세로 전환하지는 못했다고 보고 있다.

그는 "다음 주말까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여러 지표 변화를 보면서 평가하게 될 것"이라면서 "감소세가 안 나타나면 이후에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