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윤석열 지지 33인 포럼 발족…송상현 강연·진중권 기조발제

  • 흐림고창7.9℃
  • 흐림남해10.1℃
  • 흐림춘천4.8℃
  • 흐림진주6.9℃
  • 흐림순천7.3℃
  • 흐림수원5.8℃
  • 흐림목포11.1℃
  • 흐림철원3.9℃
  • 구름많음동해7.7℃
  • 흐림천안4.8℃
  • 흐림서청주5.2℃
  • 구름많음태백2.3℃
  • 흐림정읍6.9℃
  • 흐림고산15.3℃
  • 흐림함양군5.7℃
  • 흐림김해시9.4℃
  • 흐림이천4.1℃
  • 흐림북부산9.6℃
  • 흐림의령군6.1℃
  • 흐림해남12.3℃
  • 흐림정선군3.0℃
  • 흐림거창5.7℃
  • 흐림영천7.3℃
  • 흐림부여8.0℃
  • 흐림광주10.5℃
  • 흐림세종5.9℃
  • 구름많음인천6.1℃
  • 흐림대구7.9℃
  • 흐림청송군6.7℃
  • 구름많음임실6.1℃
  • 흐림남원6.9℃
  • 박무안동5.5℃
  • 흐림완도11.4℃
  • 흐림부산11.7℃
  • 흐림봉화4.2℃
  • 흐림영광군7.6℃
  • 흐림전주7.7℃
  • 흐림진도군10.9℃
  • 흐림포항10.3℃
  • 흐림합천7.1℃
  • 흐림대관령1.3℃
  • 구름많음백령도6.8℃
  • 흐림영주5.0℃
  • 흐림홍성7.3℃
  • 흐림인제4.3℃
  • 흐림부안8.5℃
  • 흐림양산시11.8℃
  • 흐림군산8.3℃
  • 흐림대전5.8℃
  • 흐림의성6.2℃
  • 흐림산청6.3℃
  • 흐림통영10.9℃
  • 흐림울산10.3℃
  • 흐림강릉6.8℃
  • 흐림보은5.6℃
  • 흐림파주3.7℃
  • 흐림상주5.4℃
  • 흐림문경5.2℃
  • 흐림보성군9.8℃
  • 흐림금산5.9℃
  • 비서귀포14.7℃
  • 흐림장흥9.8℃
  • 흐림고창군7.6℃
  • 흐림강진군10.2℃
  • 흐림영월4.1℃
  • 흐림서울5.3℃
  • 흐림고흥11.4℃
  • 흐림서산7.4℃
  • 흐림광양시11.6℃
  • 흐림충주3.5℃
  • 흐림경주시8.6℃
  • 흐림제천2.4℃
  • 흐림양평5.0℃
  • 흐림장수4.8℃
  • 흐림구미6.1℃
  • 흐림속초7.5℃
  • 흐림울진7.6℃
  • 흐림북강릉7.3℃
  • 흐림창원9.8℃
  • 흐림영덕8.5℃
  • 구름많음울릉도10.7℃
  • 흐림북춘천4.3℃
  • 흐림제주14.8℃
  • 흐림밀양9.8℃
  • 흐림순창군7.0℃
  • 흐림보령8.0℃
  • 흐림청주6.3℃
  • 흐림성산15.0℃
  • 흐림홍천4.1℃
  • 흐림흑산도12.9℃
  • 흐림원주4.4℃
  • 흐림동두천4.4℃
  • 흐림거제9.8℃
  • 흐림북창원9.9℃
  • 흐림강화4.8℃
  • 흐림추풍령4.8℃
  • 흐림여수12.4℃

윤석열 지지 33인 포럼 발족…송상현 강연·진중권 기조발제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19 10:45:24
21일 '공정과 상식' 출범 기념 토론회 개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오는 21일 발족한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각각 나설 예정이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UPI뉴스 자료사진]

중앙일보는 19일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 33명이 모여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 상식)' 포럼을 발족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포럼 상임대표를 맡은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18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 시스템을 바로 세워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임을 조직하게 됐다"라고 조직 이유를 설명했다.

모임을 설명하는 문구도 '무너진 나라 정상화 프로젝트'와 '정권교체 지성인 포럼' 등으로 정했다.

정 교수는 윤 전 총장과의 관계에 대해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을 할 때 내가 한국법학교수회장으로서 공적으로 만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전국법과대학학장협의회장을 거쳐 2017년~2018년 한국법학교수회장을 지냈다.

공정과 상식은 21일 출범 기념 행사로 '윤석열, 대통령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축하 강연자로는 송상현 명예교수가 초대됐다. 송 교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초대 재판관과 재판소장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을 지냈다.

특히 윤 전 총장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며 서울대 법학과 대학원을 다닐 때 석사 논문을 지도한 연이 있다.

토론회 기조발제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맡고, 토론은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 김태규 변호사가 한다.

김 변호사는 판사로 일하면서 법조계의 여러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오다 지난 1월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었다.

모임 발기인으로는 상임대표인 정용상 교수 외에도 김종욱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박상진 국악학원 이사장, 황희만 전 MBC 부사장, 김탁 고려대 의대 교수(대한노인여성의학회장), 윤정현 범사련 공동대표 등 33명이 참여한다. 발기인을 33명으로 한 건 1919년 3·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걸 본받자는 의미라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