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8%→3.3% 상향

  • 맑음문경13.1℃
  • 구름많음경주시11.1℃
  • 맑음인제11.0℃
  • 구름많음김해시14.7℃
  • 맑음충주13.4℃
  • 맑음추풍령12.1℃
  • 맑음고창군11.0℃
  • 맑음양평14.9℃
  • 맑음정선군10.7℃
  • 맑음진도군9.5℃
  • 맑음완도11.6℃
  • 맑음거창9.6℃
  • 맑음원주15.3℃
  • 맑음서산10.9℃
  • 맑음강화11.5℃
  • 구름많음밀양14.3℃
  • 맑음함양군9.3℃
  • 맑음천안12.1℃
  • 맑음전주14.2℃
  • 맑음의령군10.6℃
  • 구름많음북부산14.8℃
  • 맑음부안11.9℃
  • 맑음영광군11.3℃
  • 맑음울진10.3℃
  • 구름많음울산11.5℃
  • 맑음장흥10.4℃
  • 맑음제천10.5℃
  • 맑음동해10.4℃
  • 맑음북춘천12.8℃
  • 맑음구미13.1℃
  • 맑음성산12.7℃
  • 맑음태백8.4℃
  • 맑음흑산도12.1℃
  • 맑음백령도11.1℃
  • 맑음거제11.1℃
  • 맑음대관령5.2℃
  • 맑음통영13.4℃
  • 맑음보령9.6℃
  • 맑음보성군10.4℃
  • 맑음영덕7.6℃
  • 맑음서울17.3℃
  • 맑음순천9.2℃
  • 맑음상주12.7℃
  • 맑음철원12.7℃
  • 맑음남해13.2℃
  • 맑음군산13.0℃
  • 맑음인천13.9℃
  • 맑음광양시14.1℃
  • 맑음의성10.5℃
  • 맑음홍성12.6℃
  • 맑음청송군8.0℃
  • 맑음남원13.9℃
  • 맑음청주18.9℃
  • 맑음양산시15.1℃
  • 맑음여수13.9℃
  • 맑음고산14.5℃
  • 맑음강진군12.2℃
  • 맑음광주15.2℃
  • 맑음서청주13.1℃
  • 맑음순창군13.2℃
  • 맑음정읍12.8℃
  • 맑음홍천13.8℃
  • 맑음창원13.3℃
  • 맑음해남9.9℃
  • 맑음금산11.1℃
  • 맑음목포13.1℃
  • 맑음영월14.1℃
  • 맑음울릉도10.2℃
  • 맑음북창원15.3℃
  • 맑음이천18.4℃
  • 맑음합천11.3℃
  • 맑음대전14.9℃
  • 맑음속초10.8℃
  • 맑음산청11.5℃
  • 맑음수원13.1℃
  • 맑음세종14.7℃
  • 맑음고흥9.6℃
  • 맑음서귀포16.4℃
  • 맑음동두천14.5℃
  • 맑음포항11.9℃
  • 맑음춘천13.1℃
  • 맑음고창10.8℃
  • 맑음북강릉9.4℃
  • 맑음부여13.9℃
  • 맑음진주10.8℃
  • 맑음임실11.5℃
  • 맑음봉화7.8℃
  • 맑음영천11.1℃
  • 맑음영주10.1℃
  • 맑음장수8.7℃
  • 맑음파주11.9℃
  • 맑음제주14.5℃
  • 맑음강릉11.3℃
  • 맑음안동13.1℃
  • 맑음부산13.4℃
  • 맑음보은11.5℃
  • 맑음대구13.2℃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8%→3.3% 상향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3-10 09:15:52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4.2%→5.6%…미국 3.2%→6.5%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에 따른 교역 상대국의 수요 증가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3개월 전에 전망한 2.8%에서 0.5%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이다.

▲ 한국 경제성장률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10일 OECD는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을 3.3%로 전망했다. 내년 전망치는 종전 3.4%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3.1%로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세계 경제 회복세, 견조한 수출·제조업 회복 흐름, 추경 등 적극적 정책효과 등을 반영해 상향 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OECD의 올해 전망치는 정부(3.2%), 국제통화기금(IMF·3.1%), 한국개발연구원(3.1%), 한국은행(3.0%) 등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재부는 "OECD가 올해 중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국가로 주요 20개국(G20) 중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터키,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7개국뿐이라고 전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코로나19 피해와 빠른 회복세에 힘입어 다른 나라에 비해 경기 진폭을 최소화하면서 올해 중 위기 전 경제 규모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OECD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4.2%에서 5.6%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은 4.0%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미국 성장률은 3.2%에서 6.5%로 높였고, 일본(2.3%→2.7%)과 유로존(3.6%→3.9%)도 올렸다.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8.0%에서 7.8%로 하향 조정했다.

OECD는 "2021년 세계 경제는 백신 접종 확대, 일부 국가의 추가 재정 부양책 등으로 주요국 중심의 성장세 확대가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과 이로 인한 교역 상대국의 수요 증가 등이 세계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회복 속도는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이며 대부분 국가가 2022년까지 위기 전 성장경로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코로나19 관련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향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국제 원자재·유가 상승,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 등을 언급했다. 다만 아직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만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OECD는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되 자산 가격 상승 등에 대비한 거시건전성 조치 활용을 권고했다. 또 재정정책의 경우에는 성급한 정책 중단에 따른 부작용에 유의하고 수요 진작과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집행을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