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755달러…전년보다 1.1% 감소

  • 맑음울릉도21.3℃
  • 구름많음안동25.1℃
  • 맑음원주23.8℃
  • 흐림강릉19.6℃
  • 맑음인천24.4℃
  • 흐림포항20.6℃
  • 맑음서귀포25.4℃
  • 맑음영주24.1℃
  • 맑음창원27.5℃
  • 맑음해남26.1℃
  • 흐림동해21.0℃
  • 맑음충주24.7℃
  • 흐림대관령14.5℃
  • 맑음문경24.5℃
  • 맑음밀양26.8℃
  • 구름많음태백16.1℃
  • 맑음철원23.6℃
  • 맑음강진군26.2℃
  • 맑음장흥26.9℃
  • 맑음임실24.2℃
  • 맑음보성군27.3℃
  • 맑음영광군24.5℃
  • 맑음북춘천24.2℃
  • 맑음고산23.0℃
  • 구름많음북부산26.2℃
  • 맑음인제22.8℃
  • 맑음강화23.5℃
  • 맑음백령도22.1℃
  • 구름많음정읍25.7℃
  • 구름많음고창군24.9℃
  • 맑음흑산도25.0℃
  • 맑음상주23.8℃
  • 맑음진도군24.3℃
  • 맑음파주23.3℃
  • 맑음순창군24.4℃
  • 구름많음대구27.1℃
  • 맑음세종25.0℃
  • 구름많음정선군23.6℃
  • 구름많음영덕19.0℃
  • 맑음북창원28.2℃
  • 구름많음양산시27.0℃
  • 맑음통영24.9℃
  • 맑음군산24.2℃
  • 맑음춘천24.0℃
  • 맑음광양시26.8℃
  • 구름많음거제25.6℃
  • 맑음서울24.4℃
  • 맑음고창24.7℃
  • 구름많음청송군23.3℃
  • 맑음부여24.5℃
  • 맑음고흥27.2℃
  • 구름많음전주24.7℃
  • 흐림북강릉19.7℃
  • 맑음산청25.9℃
  • 맑음홍성26.2℃
  • 맑음보은24.4℃
  • 맑음제천22.9℃
  • 맑음의성24.8℃
  • 맑음청주26.3℃
  • 맑음의령군26.9℃
  • 맑음속초21.3℃
  • 맑음함양군26.7℃
  • 구름많음장수22.5℃
  • 맑음추풍령23.4℃
  • 맑음성산25.6℃
  • 맑음부안25.1℃
  • 맑음순천25.1℃
  • 맑음보령26.0℃
  • 맑음홍천23.3℃
  • 맑음남원25.4℃
  • 맑음동두천24.2℃
  • 맑음광주25.7℃
  • 맑음대전25.5℃
  • 맑음거창24.8℃
  • 맑음부산26.1℃
  • 맑음서산25.3℃
  • 맑음구미27.3℃
  • 맑음완도28.3℃
  • 구름많음금산25.5℃
  • 구름많음김해시27.7℃
  • 맑음합천26.0℃
  • 맑음진주26.6℃
  • 맑음영천23.8℃
  • 맑음양평23.6℃
  • 구름많음경주시22.9℃
  • 맑음이천24.2℃
  • 맑음영월23.9℃
  • 맑음제주25.1℃
  • 맑음천안25.2℃
  • 맑음남해25.8℃
  • 맑음서청주25.4℃
  • 구름많음봉화22.6℃
  • 구름많음수원24.9℃
  • 맑음여수25.7℃
  • 구름많음울진21.1℃
  • 구름많음울산23.0℃
  • 맑음목포24.1℃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755달러…전년보다 1.1% 감소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3-04 09:22:46
1인당 GNI, 코로나 및 환율 상승으로 줄어…2년 연속 감소
4분기 성장률, 속보치보다 0.1%p 높은 1.2%…연간 -1.0%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3만1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 한국의 경제규모, 1인당 국민소득 및 디플레이터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175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3만2115달러)보다 1.1% 감소한 수준이다.

달러화로 환산되는 1인당 국민총소득은 명목 GNI를 통계청 추계 인구로 나눠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 산출된다. 한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1인당 GNI는 원화 기준으로는 3747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한국은 2017년 GNI 3만1734달러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진입했다. 이후 2018년(3만3564달러), 2019년(3만2115달러), 2020년(3만1755달러) 4년 연속 3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GNI는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4.3%)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타격과 원화 절하(환율 상승) 등으로 1.1% 줄면서 2년 연속 뒷걸음쳤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1.2% 올랐다.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1월 공개된 속보치와 같은 -1.0%로 집계됐다.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전기 대비)은 1.2%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1분기(-1.3%)와 2분기(-3.2%)에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3분기(2.1%) 들어 반등한 뒤 4분기까지 상승세가 이어졌다. 

4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수출이 반도체·화학제품 중심으로 5.4% 증가했다. 속보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민간소비는 서비스(음식숙박·운수)와 재화(음식료품 등) 소비가 모두 위축돼 1.5% 감소했다. 속보치(-1.7%)보다는 높아졌다.

지난해 명목 GDP는 1924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이는 1998년(-0.9%) 이후 2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는 1조6308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