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지분 60% 佛 '베르상스'에 매각

  • 맑음대전20.9℃
  • 구름많음청송군19.5℃
  • 맑음백령도17.6℃
  • 맑음전주20.2℃
  • 구름많음포항20.2℃
  • 맑음목포20.2℃
  • 맑음강화19.0℃
  • 맑음함양군20.0℃
  • 구름많음강릉17.3℃
  • 맑음김해시21.9℃
  • 맑음금산19.5℃
  • 구름많음경주시20.5℃
  • 맑음제주20.1℃
  • 맑음철원17.1℃
  • 맑음춘천18.7℃
  • 맑음보은18.7℃
  • 구름많음양산시22.3℃
  • 맑음광양시20.4℃
  • 맑음완도21.6℃
  • 맑음서울18.4℃
  • 맑음안동19.6℃
  • 구름많음태백15.7℃
  • 구름많음동해18.4℃
  • 맑음통영19.8℃
  • 맑음부여19.6℃
  • 맑음북춘천18.7℃
  • 맑음구미20.2℃
  • 맑음고산20.4℃
  • 맑음인제17.4℃
  • 구름많음영주18.9℃
  • 맑음양평18.8℃
  • 맑음부안20.1℃
  • 맑음흑산도21.7℃
  • 맑음장흥19.6℃
  • 맑음광주19.4℃
  • 맑음임실17.6℃
  • 맑음거창17.5℃
  • 박무울산20.2℃
  • 맑음거제21.5℃
  • 맑음진주21.0℃
  • 맑음진도군18.8℃
  • 맑음산청19.9℃
  • 맑음고창군19.2℃
  • 구름많음속초17.7℃
  • 맑음상주19.3℃
  • 맑음서귀포21.4℃
  • 맑음서산18.9℃
  • 맑음제천19.6℃
  • 맑음홍천18.4℃
  • 맑음강진군21.1℃
  • 구름많음울진19.0℃
  • 맑음순천19.4℃
  • 맑음홍성20.0℃
  • 맑음인천19.5℃
  • 구름많음정선군16.3℃
  • 맑음동두천17.7℃
  • 맑음의성20.3℃
  • 맑음고창18.8℃
  • 맑음북창원23.3℃
  • 맑음성산21.6℃
  • 맑음해남20.8℃
  • 맑음천안19.0℃
  • 맑음여수20.9℃
  • 맑음추풍령19.2℃
  • 박무부산21.7℃
  • 맑음합천19.4℃
  • 맑음이천20.3℃
  • 구름많음장수16.6℃
  • 비울릉도18.5℃
  • 맑음파주16.7℃
  • 맑음북부산22.4℃
  • 맑음순창군18.1℃
  • 맑음서청주20.4℃
  • 구름많음북강릉17.0℃
  • 맑음고흥20.2℃
  • 맑음청주20.9℃
  • 맑음영월19.4℃
  • 맑음보성군21.0℃
  • 맑음보령20.8℃
  • 맑음영천20.7℃
  • 맑음정읍20.2℃
  • 맑음남해21.3℃
  • 구름많음봉화18.8℃
  • 구름많음영덕18.1℃
  • 구름많음원주19.2℃
  • 맑음군산20.0℃
  • 구름많음문경20.0℃
  • 맑음대구21.3℃
  • 맑음남원19.5℃
  • 맑음밀양22.1℃
  • 구름많음충주19.5℃
  • 구름많음대관령14.5℃
  • 맑음세종19.5℃
  • 맑음영광군18.8℃
  • 맑음의령군20.8℃
  • 맑음수원20.5℃
  • 맑음창원23.1℃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지분 60% 佛 '베르상스'에 매각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2-26 14:14:11
▲ 퍼시픽글라스 로고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회사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를 화장품 제병 업계 선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에 매각한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하여 보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계열사 중심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으로는 신성장 사업 영역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시픽글라스 입장에서는 후가공 역량이 우수한 베르상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의 퀄리티 향상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퍼시픽글라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되어 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품질의 럭셔리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퍼시픽글라스는 1973년 설립된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로 국내외 110여개 고객사에 2000여 종의 유리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베르상스는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의 유리 병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간 5억 병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이다. 전 세계적으로 3곳의 생산 공장 그리고 4곳의 후가공 공장(3곳은 프랑스에 위치)을 보유하고 있다.

120년 이상 축적된 폭넓은 노하우, 전문 지식, 그리고 기술 역량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리병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전 세계적으로 2300명을 고용하였고, 3억900만 유로(USD 374Mn)의 매출을 달성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