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직격탄' 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81% 급감한 884억

  • 구름많음영천17.0℃
  • 맑음인제17.4℃
  • 흐림고산13.4℃
  • 구름많음목포13.1℃
  • 구름많음밀양15.3℃
  • 구름많음서산11.9℃
  • 구름많음광양시15.6℃
  • 맑음전주13.1℃
  • 맑음고흥15.6℃
  • 맑음천안12.4℃
  • 구름많음부여11.7℃
  • 구름많음보성군13.4℃
  • 구름많음창원17.1℃
  • 구름많음대전14.3℃
  • 맑음강릉20.2℃
  • 구름많음합천14.3℃
  • 맑음철원16.3℃
  • 구름많음제천12.2℃
  • 맑음춘천17.1℃
  • 구름많음거창12.3℃
  • 구름많음함양군13.7℃
  • 구름많음의령군13.5℃
  • 구름많음울산18.5℃
  • 맑음동해20.2℃
  • 구름많음동두천14.5℃
  • 구름많음경주시15.7℃
  • 맑음홍천14.8℃
  • 맑음청주15.5℃
  • 구름많음순창군10.8℃
  • 맑음영월13.9℃
  • 구름많음홍성13.3℃
  • 구름많음진도군11.1℃
  • 흐림서귀포17.0℃
  • 맑음울릉도12.5℃
  • 맑음상주15.8℃
  • 맑음파주13.3℃
  • 구름많음양평15.0℃
  • 구름많음산청16.1℃
  • 구름많음완도15.3℃
  • 구름많음보령10.9℃
  • 맑음여수16.8℃
  • 맑음속초21.8℃
  • 흐림제주15.9℃
  • 구름많음흑산도12.3℃
  • 맑음영광군11.5℃
  • 구름많음해남11.2℃
  • 구름많음광주15.5℃
  • 구름많음구미15.9℃
  • 구름많음거제17.4℃
  • 맑음충주11.5℃
  • 구름많음북창원18.3℃
  • 맑음북강릉20.4℃
  • 맑음장수8.1℃
  • 구름많음대구18.1℃
  • 구름많음진주11.8℃
  • 맑음북춘천16.4℃
  • 맑음대관령12.0℃
  • 구름많음장흥11.1℃
  • 맑음금산12.8℃
  • 맑음정읍11.4℃
  • 구름많음포항18.5℃
  • 맑음군산11.4℃
  • 구름많음순천14.5℃
  • 구름많음통영17.4℃
  • 구름많음부산18.4℃
  • 맑음임실8.5℃
  • 맑음태백14.0℃
  • 맑음서울15.2℃
  • 맑음원주15.2℃
  • 구름많음영주15.8℃
  • 맑음울진18.3℃
  • 맑음안동15.8℃
  • 구름많음세종12.5℃
  • 구름많음청송군16.3℃
  • 맑음봉화13.7℃
  • 구름많음추풍령14.6℃
  • 맑음남원10.3℃
  • 구름많음보은11.2℃
  • 구름많음고창군10.6℃
  • 구름많음백령도14.0℃
  • 맑음서청주13.1℃
  • 맑음영덕17.9℃
  • 구름많음강진군14.5℃
  • 구름많음김해시17.4℃
  • 맑음수원12.5℃
  • 구름많음이천14.3℃
  • 맑음문경16.3℃
  • 맑음정선군15.5℃
  • 구름많음고창10.6℃
  • 구름많음의성11.9℃
  • 맑음강화13.2℃
  • 맑음인천13.5℃
  • 맑음부안13.3℃
  • 구름많음양산시16.3℃
  • 흐림성산17.6℃
  • 맑음남해17.3℃
  • 구름많음북부산15.4℃

'코로나 직격탄' 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81% 급감한 884억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2-17 16:41:14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4분기 흑자 기록…올해 호전된 실적 예상" 코로나19 여파로 신세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작년 4분기부터는 본격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올해에는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 신세계 로고 [신세계그룹 제공]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1% 감소한 88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 매출은 전년 대비 25.5% 감소한 4조7660억 원이었다.

자회사인 신세계백화점의 작년 영업이익은 42.9% 줄어든 1268억 원을 기록했다. 순 매출은 1조4598억 원으로 6.3% 감소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873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조6926억 원을 기록했다. 인터내셔날 매출은 1조3279억 원으로 6.8% 줄었고 영업이익도 338억 원으로 60% 감소했다.

까사미아 매출은 1634억 원으로 3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억 원을 줄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백화점 및 연결 자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신세계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403억 원(-24.2%)으로 3분기 대비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1억 원(-46.9%)으로 전 분기 대비 4배 늘었다. 

백화점은 4분기에 411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1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신세계디에프 매출은 4558억 원, 영업이익은 26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백화점의 빠른 매출 회복과 신세계디에프 흑자 전환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3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면서 "백화점 신규점 출점과 더불어 면세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회복, 해외패션·화장품 중심의 견고한 SI 매출로 올해 더욱 호전된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